14일 오전 울산 북구 아산로 일대에서 덤프트럭이 전도되며 구간 전체에 교통정체가 발생했다.
울산시와 북구청은 두 차례의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아산로 동구→중구 방향(현대자동차 주행연습장 인근) 덤프트럭 전복사고 및 적재물 낙하로 2개차로 통제 중", "아산로 동구방향 양정2교 인근 덤프트럭 전도 교통정체, 이곳을 지나는 차량들은 우회하시기 바란다"고
14일 오전 울산 울주군 온산읍 원산리의 한 도로에서 SUV가 우회전하던 트레일러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SUV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당 사고 충돌 충격으로 트레일러에 실려 있던 철제 구조물이 도로 위로 떨어지면서 인근 구간이 약 2시간 동안 양방향 전면 통제됐다.
울주군은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온산읍 원산리 915 교통사고 수
은행권, 투자 의사결정 등 활용 확대보험ㆍ카드도 다양한 분야 적용"소비자 중심 새 서비스 많아질 것"
금융당국이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에 대응해 금융권 전용 ‘AI 통합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면서 은행권의 AI 활용이 한층 더 확대될 전망이다. 이미 여신 심사, 자산 관리, 보안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 활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명확한 기준이 마련되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12일 열린 경기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교통공사 민경선 사장의 반복된 정치적 행보에 대해 “공공기관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공성에 직접적인 균열을 일으키는 심각한 문제”라며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원은 제보 내용을 근거로 민 사장이 △특정 정당 권리당원 가입요청 문자 발송 △공사 공식 SNS에 본인
정부가 17개 시·도에 대설·한파 재난 대책비(재난안전관리특별교부세) 150억 원을 선지급했다. 15일부터는 대설·한파 대책기간을 운영해 기상예보·실황 제공을 확대하고 취약시설 관리를 강화한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2025~2026년 겨울철 자연재난(대설·한파) 종합대책’을 마련해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대설·한파 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1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와 광교테크노밸리 직장어린이집의 2026년도 신규 원아 모집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경과원은 입주기업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직장보육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도내 혁신산업단지 근로자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을 제공해
현대그룹 신뢰·미래 가치 담은 고유서체 개발현정은 회장 “새롭고 도전적인 현대정신 표현 계기”
현대그룹은 13일 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11개월에 걸쳐 개발한 전용서체 ‘네오현대’를 대내외에 공개하며 “신뢰를 담고 미래를 쓰다”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네오현대는 새로움을 뜻하는 ‘네오(NEO)’와 그룹명 ‘현대’를 결합한 서체 이름이다. 혁신과 도약의 이
국가정보원이 KT 일부 스마트폰에서 문자 메시지(SMS) 암호화가 해제되는 현상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국가 사이버 안보를 위협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으로 판단해 KT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공식 통보한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정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정원은 “KT의 일부 스마트폰
서울 관악구가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28일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 또는 말소 △지방소득세 국세 경정 △납세자의 착오 신고‧납부 등으로 지방세가 잘못 납부되었거나 과도하게 납부되어 발생하는 금액이다. 구는 환급금 발생 시 환급 대
서울 강서구가 15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매년 겨울, 주민과 기업, 단체가 함께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민관 협력 나눔 캠페인이다. 올해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강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25억 원 모금을 목표로 세웠다. 지난해보다 5억 원 늘어
상암월드컵공원서 5km 러닝 코스 달리는 시민 건강축제
서울시가 이달 16일 오전 9시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2025 서울 쉬엄쉬엄 런'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초보 러너와 운동 입문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일반 대회보다 짧은 5km 코스로 구성됐다.
코스는 평화광장을 출발해 하늘공원, 별자리광장, 메트로폴리스길, 구름다리, 메타세
'2025 겨울철 농업재해대책' 발표…취약시설 2만여 곳 사전 점검작물·축사별 예방 매뉴얼 배포…재해지원금·보험금 신속 지원 체계 가동
겨울철 기습 한파와 국지성 폭설 가능성이 커지면서 농업 시설물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정부는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과 보강을 강화하고, 작물·시설별 현장형 예방 요령을 제공하는 ‘선제 방어’
12일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 혜화방면 하행선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집회 시위로 무정차 통과 중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현재 집회시위로 인해 4호선 한성대입구역(하행선) 열차 무정차 통과 중이오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란다"라고 안내했다.
정부가 최근 잇따른 초등학생 약취·유인 사건으로 국민 불안이 확산되자, 아동 대상 범죄에 대한 대응 체계를 전면 강화한다. 어린이 관련 112신고는 앞으로 ‘C1 등급’으로 지정돼 경찰이 즉시 출동한다. 인공지능(AI) 영상분석을 활용한 신속 검거체계를 구축하고, 범죄자 신상 공개도 확대한다. 형법 개정을 통한 법정형 상향도 추진해 아동 대상 범죄에 대한
최근 ‘새도약기금’과 ‘새출발기금’ 명칭을 도용한 피싱사이트가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다. 이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1일 캠코에 따르면 해당 피싱사이트는 보이스피싱과 유사한 방식으로 문자나 이메일을 통해 공식 홈페이지와 비슷한 가짜 사이트로 접속을 유도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탈취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피싱
정부가 울산화력발전소 실종자 구조를 위해 4·6호 보일러 타워를 11일 정오 발파한다.
중앙사고수습본부 공동본부장인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현장 브리핑에서 “그간 구조활동에 가장 큰 위험 요소였던 4·6호기가 오늘 12시 발파될 예정”이라며 “전문가들과 함께 4·6호기 발파에 필요한 안전진단을 실시했고, 발파장소 인근 반경 1km 내 기관에 통보
11일 오전 부산 동서고가도로 진양램프 못간지점(김해공항 방면)에서 화물차 고장으로 심한 정체가 발생했으나 차량 이동이 완료돼 한때 정상 소통이 이뤄졌다.
부산시는 동서고가도로 화물차 고장 사고와 관련해 한때 통행이 가능했던 진양램프 구간을 다시 통제한다고 밝혔다. 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진양램프는 오전 7시 15분부터 진입이 제한되니 운행에 참고
국가데이터처가 '2025 인구주택총조사'(센서스) 통계조사원을 사칭해 개인 정보를 수집하는 피싱 사기를 주의하라고 10일 당부했다.
올해 인구주택총조사 가구 방문조사는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할 때는 지방자치단체와 국가데이터처가 발급한 통계조사 요원증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조사요원 신분은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나 콜센터, 시
아이폰 리퍼폰도 수리비 ‘추가 부담 없이’갤럭시 휴대폰은 더 빠르게 ‘즉시 지급’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휴대폰보험을 개정해 사용자 중심 보장을 강화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이폰은 보상 한도를 높여 수리비 부담을 낮추고, 갤럭시 휴대폰은 ‘즉시 지급’ 서비스를 도입해 보험금 지급 시간을 단축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아이폰 이용자의 보상 한도를 상향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