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다자 구도로 치러진 19대 대선에서 압도적 지지를 업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득표율은 41.08%로 과반 이상 득표 달성에는 실패했으나 1987년 직선제 개헌 이후 치러진 역대 대선 가운데 2위와의 표차가 가장 컸다. 특히 ‘보수의 텃밭’인 TK(대구·경북) 등에선 지난 18대 대선 때보다 더 많은 득표를 했다.
문 대통령은 10일 오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대표가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를 누르고 1위로 올라섰다.
한국갤럽이 29일 발표한 월간 정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안철수 대표는 21%의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전 대표는 지난주 대비 1% 포인트 하락한 17%로 2위였다. 3위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으로 지난주 대비 2%포인트 하락한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