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풍 예금보험공사 감사가 사표를 제출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1월 선임된 문 감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금융권에서는 문 감사가 낙하산 인사 논란에 대해 부담을 느껴 사의를 표시한 것으로 보고 있다.
문 감사는 지난 2012년 대통령 선거 당시 새누리당의 서산·태안 선거대책위원장을 지냈다. 그는 예보가 고시한 전문성 요건을 갖
금융권 고위 인사에서 경력과 무관한 정치권 인사가 잇따라 선임되면서 뒷말이 무성하다. 세월호 사건으로 촉발된 관피아(관료+마피아) 척결 바람을 타고 정피아(정치인 출신)가 부각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들이 눈독을 드리는 자리는 최고경영자(CEO)급 의전과 대우를 받으며 경영 상황을 감시하는 감사와 사외이사 자리다. 경영권까지 넘볼 수 있는 고위직이만
새누리당은 1일 7·30 재·보궐선거의 전남 순천·곡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을 공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심의·의결했다.
공천관리위는 또 경기 김포는 김동식 전 김포군수, 이윤생 전 국회부의장실 비서실장, 홍철호 전 당협위원회 운영위원장 간에 국민참여경선
최근 여객선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관료들의 산하기관 '낙하산' 논란이 커짐에 따라 모피아(재무관료 출신)와 금피아(금융감독원 출신)의 금융권 이동이 전면 금지된다.
일각에서는 이들 산하기관에 '관료 낙하산' 대신에 '정치권 낙하산'이 대거 내려오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관료 출신들
새누리당은 5일 4·11 총선에 나설 총 81명의 2차 공천자 명단과 경선실시 지역은 47곳을 발표했다.
다음은 경선 지역 및 경선 대상자 명단.
◇서울(5)
△동대문갑= 남광규, 허용범 △중랑을= 강동호, 윤상일 △강북을= 안홍렬, 이수희 △관악을= 김강산, 오신환, 현진호 △강동갑= 노철래, 신동우, 임동규
◇부산(2)
△영도구= 김상호, 안성민,
원유(原乳)가격인상 협상이 막바지로 치닫으면서 12일 새벽 4시쯤 타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회의를 진행한지 24시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이날 새벽1시50분 현재 양측은 중재위원 등을 제외한 채 낙농농가와 우유업체 양자간 3대 3 회의에 들어간 상태다.
낙농농가와 우유업체측은 11일 오후 2시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낙농진흥회에서 원유가인상 13차 소위원
낙농농가와 우유업체가 원유(原乳)가격인상안을 놓고 막판 조율에 나서 원만한 합의를 이룰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양측은 11일 오후 2시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낙농진흥회에서 진행된 원유가격인상협상 13차 소위원회에 참석했다. 양측 관계자들은 협상을 오후 6시 이전에 모두 끝내겠다고 강한 타결의지를 내비쳤다.
우유업체측 김시환 위원은 회의
원유(原乳)가격협상이 10일 오전 4시로 연장된데 이어 무기한 연장됐다.
이번 회의에서 원유가격협상 타결이 되지 않으면 집유거부를 전면 실시하겠다는 낙농농가들은 이날 아침과 전날 오후에 착유한 원유분을 수요업체에 넘기지 않을 방침이다.
이로 인한 당장의 ‘우유대란’은 없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최종합의가 조속히 이뤄져야 우유공급난이 발생하지
원유(原乳)가격협상 10차 소위원회가 종료되고 11차 회의가 열렸다.
낙농농가와 우유업체 관계자들은 전날에 이어 9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낙농진흥회에서 속개된 10차 소위원회의에서 진통을 겪었으나 협상 막바지에 진전을 보이며 회의를 당초 시한(자정)보다 연장했다.
낙농진흥회 관계자는 “양측이 10차 회의를 자정을 기해 끝내고 11
전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른 원유(原乳)가격협상 10차 소위원회의가 9일 오후 5시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낙농진흥회에서 속개됐지만 난항을 겪고 있다.
이날 회의 시작전 문제풍 낙농진흥회장은 협상 타결에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문 회장은 “지난 8일 열린 회의에서 앞으로 원유가격 협상시 매년 원가를 바탕으로 보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 데 생산자와 수요
지난 50여일간 끌어온 원유가격협상 10차 소위원회의가 9일 오후 5시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낙농진흥회에서 속개됐다.
문제풍 낙농진흥회장은 회의에 앞서 “지난 8일 열린 회의에서 앞으로 원유가격 협상시 매년 원가에 따라 가격을 조정하는 시스템을 갖추는 데 생산자와 수요자 측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마지막 회의에서 원유가격협상이 타결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