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우수기업이 후속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25일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기업설명회(IR) '2023 아그로벤처데이(Agro-venture Day)' 행사를 개최했다.
'아그로벤처데이'는 농식품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소액 자금조달에 성공한 기업들의 후속 투자 유치 지원 프로그램이
롯데백화점이 오는 7일부터 2022년 설 선물 본 판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 연휴도 코로나로 온 가족이 다 같이 모여 식사하기 보다는 미리 찾아 뵙거나 비대면으로 선물을 보내는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이번 설선물 물량을 지난해 대비 약 30% 늘리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선물들을 엄선해 준비했다.
배우 故 김영애의 3주기가 돌아왔다.
김영애는 췌장암 투병 끝에 2017년 4월 9일 별세했다. 향년 66세.
김영애는 2012년 췌장암 판정을 받고 수술했으나 2016년 겨울, 건강이 악화돼 결국 세상을 떠났다.
1951년 부산에서 태어난 김영애는 1971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가을 여자' '당
'출근길'은 정치, 사회, 경제, 연예 등 각 분야의 전일 주요 뉴스를 정리한 코너입니다. 출근길 5분만 투자하세요. 하루의 이슈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음주운전 재판' 래퍼 노엘, 4급 사회복무요원 판정…사유는?
미래통합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20ㆍ장용준)이 이미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4급 판정 대상
배우 문지윤이 생전 마지막으로 촬영한 광고가 공개된다.
31일 소속사 가족이엔티는 다음 달 7일 문지윤의 유작이 된 자동차 광고를 공개하기로 했다.
앞서 故 문지윤은 지난 18일 인후염으로 인한 급성 패혈증으로 36세의 나이에 삶을 마감했다. 이에 소속사는 유가족의 동의를 얻어 고인이 마지막으로 촬영한 광고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故문지윤 부친이 자필 편지를 통해 아들을 떠나보낸 심경을 전했다.
고인의 소속사 가족이엔티 양병용 대표는 문지윤의 부친으로부터 받은 편지를 공개했다. 양 대표는 "故문지윤의 급작스런 비보에 많이 놀라고 안타까우셨지요. 다행히 수많은 언론사와 기자님 한 분 한 분 안타까움과 애도의 소식을 많이 전해주셔서 지윤이가 착하고 연기 열정이 많았던 배우로
'얼짱시대' 출신 BJ 이치훈이 사망했다. 향년 32세.
이치훈 사인으로는 급성 패혈증이 거론되고 있지만 공식적인 사인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빈소는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며, 발인은 21일 오전이다.
측근에 따르면 고인은 며칠 전부터 몸살을 동반한 임파선염으로 건강 이상을 호소했다. 사망 전 고열 증세로 신종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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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 "악플러 고소 철회…같은 프레임 들어가고 싶지 않아"
배우 정준이 악플러들에 대한 고소를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정준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대인배라, 결이 같
배우 하재숙이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한 동료배우 고(故) 문지윤을 애도했다.
하재숙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지윤이. 처음 방송 시작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누나 다 챙겨주고 걱정해주고 같이 소주잔 기울여 주던 내 동생.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편안하길"이라며 "먼 시간 뒤에 다시 웃으면서 꼭 만나자~ 누나 시집간다고 네가 그려서 선물
배우 문지윤이 사망했다.
문지윤 소속사 가족이엔티에 따르면 문지윤은 지난 18일 오후 8시 56분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향년 36세.
최근 인후염을 앓다 증상이 심해진 문지윤은 지난 16일 병원에 입원했고, 급성 패혈증으로 사경을 헤매다 끝내 회복하지 못한 채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급성 패혈증이란 미생물에 감염이 되는 질환
배우 문지윤이 급성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37세다.
19일 오전 문지윤의 소속사 가족이엔티 측에 따르면 문지윤이 전날 오후 8시 56분께 급성 패혈증으로 숨을 거뒀다.
문지윤의 유족 측은 코로나19의 감염 우려로 조문객 안전에 대한 걱정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생전 고인은 '황금정원'·'역도요정 김복주'·'쾌걸춘향' 등
배우 문지윤이 자신이 출연한 tvN ‘치즈인더트랩’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치즈인더트랩’에서 진상 선배 상철 역을 연기한 문지윤은 소속사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좋은 스태프들과 배우들과 함께한 시간 즐거웠고 연기에 대한 열정을 다시 생기게 해준 작품이라 잊지 못할 겁니다”라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2002년 드라마 ‘로망스’를 통해 데뷔한 문지
‘치즈인더트랩’에 상철선배로 출연 중인 배우 문지윤이 ‘최타파’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데뷔작이 눈길을 끈다.
배우 문지윤은 이달 초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02년 데뷔작 ‘로망스’ 장비역 인터넷을 떠돌다가 어떤 분이 캡쳐한 사진. 김해숙 대선배님과 로망스 고등학교 졸업 후 아무것도 모를 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
23일 방송된 tvN '치즈인더트랩(치인트)'에서는 홍설(김고은)을 위해 서로 다른 행보를 펼치는 유정(박해진)과 백인호(서강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설은 유정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려 애썼지만 여전히 마음 한 구석에 있는 답답함을 지울 수 없었다. 이를 잊으려 삼촌 가게에 들렸고, 백인호는 이를 알게 됐다. 백인호는 창고 문을 살짝 열어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 박해진이 또 다시 무서운 모습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치인트'에서는 김상철(문지윤 분)에게 복수하는 유정(박해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상철은 유정이 홍설(김고은 분)에게 준 졸업시험 족보를 훔쳤다. 그것도 모자라 홍설에게 "네가 빌려주지 않아 그런 것"이라며 큰 소리를 쳤다.
결
‘치즈인더트랩’ 박해진이 연이대 캠퍼스에 다시 나타났다.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23일 방송에서는 자신의 아버지 회사인 태랑그룹에서 인턴으로 활동 중인 유정(박해진 분)이 연이대 캠퍼스에 다시 등장하는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다.
유정은 설이(김고은 분)를 만나러 오는 일을 제외하고는 최근 학교에서 볼 수 없었다.
특히 제작진 공개한 사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이 '공감'이라는 키워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치인트'는 등장인물들의 긴밀한 감정부터 드라마의 주 배경인 대학교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 주변에 한 명쯤은 꼭 있을 법한 캐릭터까지 디테일하게 그려내고 있다.
특히, 각자 다른 개성과 매력을 가진 등장인물들의 성격과 감정들은
‘치즈인더트랩’ 김고은이 역대급 수난을 겪는다.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제작진은 22일 김고은이 코피를 흘려 코에 휴지를 꼽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장면은 22일 방송 예정인 장면으로 홍설(김고은 분)이 갖가지 위기 상황을 겪을 것임을 예고했다. 지금까지 홍설은 자신을 따라하는 손민수(윤지원 분) 때문에 피곤한 일들을 연이
이른바 ‘현피 이벤트’로 논란에 휩싸였던 ‘치즈인더트랩’ 시청률 공약 이벤트가 배우들과 셀카를 찍는 이벤트로 변경돼 진행됐다.
22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에 위치한 한 건물에서는 tvN 금토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 출연 중인 배우 문지윤, 오희준, 지윤호, 고현이 참석해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이벤트가 열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배우들과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