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이 모교인 한양대에서 교수로 강의를 펼친 사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장근석의 홍보사는 지난 21일 장근석이 최근 자신의 모교인 한양대에 특별교수로 채용됐다고 밝혔다.
홍보사에 따르면 장근석은 국내 대학 최초로 '나눔 교수'란 타이틀을 달고 한양대 강단에 나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장근석은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문채수 명화공업 대표이사는 50여년간 자동차 부품산업에만 매달렸다. 직함이야 대표이사지만 제일 먼저 출근해 제일 늦게 퇴근하는 것이 일상이었다.
그의 노력은 세상이 외면하지 않았다. 명화공업은 국내외 수십개의 특허 및 실용신안을 취득했으며 1억달러 수출탑과 대통령 산업포장 등을 수상했다. 지난 1일에는 기업은행으로부터 ‘제9회 기업인 명예의 전당’에 헌정
기업은행은 '제9회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자로 문채수 명화공업 대표이사와 정태일 한국OSG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문 대표는 50여년간 자동차 부품 산업에 종사해왔으며 지난 1968년 대표로 취임한 이래 품실 혁신에 앞장서 국내외 수 십개의 특허 및 신용신안 취득은 물론 1억불 수출탑과 대통령 산업포장 등을 수상했다.
정 대표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