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는 공직자 비리 차단을 위해 신고자에게 최대 1000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취임한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청렴한 조직 문화를 위해 '서울특별시 강서구 부조리 신고 및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개정에 들어갔다. 조례 개정을 위해 김 구청장은 구의회를 설득했고, 지난해 12월 28일 조례 개정 완료와 함께 관련 예산
우리은행이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 사태와 관련해 금융당국으로부터 받은 기관 제재를 수용하기로 했다. 용퇴를 결정한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도 개인 자격으로 금융당국의 중징계 취소 소송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7일 "금융당국의 라임펀드 관련 제재를 수용하고 행정소송은 제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금융당국의 징계 불복 절차 시
정부가 지난해 7월 승객의 보안검색 업무를 소홀히 하는 등 항공보안 관리가 미흡한 한국공항공사에 벌금 및 중징계를 조치를 내렸다.
국토교통부는 공항공사가 관리하는 군산공항의 보안검색관리가 취약하다는 제보에 대한 특별감사를 한 결과 위법사항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벌금부과 및 중징계를 통해 엄중히 문책했다고 7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정치권 화제를 끌어당기는 '블랙홀'이 되면서 대정부 공세 고삐를 죄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존재감이 약해지고 있다.
이상민 장관 탄핵 소추안을 발의한 데 이어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까지 적극적으로 밀어붙이고 있지만 대중의 관심은 민주당보다 국민의힘에 집중되는 모양새다.
민주당에서는 정부와 여당이 전당대회 흥행을 위해 '노이즈 마케
우리은행이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 사태와 관련해 금융당국으로부터 받은 기관 제재를 수용하기로 했다. 다만 용퇴를 결정한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개인 명예회복을 위해 금융당국의 중징계 취소를 구하는 법적 대응에 나설 가능성도 남아 있다.
우리은행은 7일 "금융당국의 라임펀드 관련 제재를 수용하고 행정소송은 제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이상민 탄핵소추' 표결 앞두고 대통령실·민주당 갈등 고조민주당, 내일 본회의 전 의총 열고 '이탈 표' 단속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7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 표결을 앞두고 “이 장관을 문책하는 것은 양심을 지닌 국회의원이라면 당연히 나서야 할 최소한의 도리”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탄핵 정당성을
우리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이 내정되면서 임기만료를 앞둔 금융지주 수장들의 교체가 모두 완료됐다. 윤석열 정부 이후 신한금융·NH농협금융·BNK금융지주에 이어 네 번째 회장 교체다. 애초 연임이 유력하던 인사들이 모조리 바뀌면서 금융권 인사에 정부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했다는 설(設)에 무게가 실린다.
특히 우리금융 회장 선임을 둘러싼 잡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소추 추진 여부에 대해 “조속히 (의견수렴) 과정을 밟아 당의 공식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오전 확대간부회의에서 “어제 의원총회를 열어 이 장관 탄핵 소추와 김건희 여사 특검을 두고 허심탄회한 의견을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전날 의총 결과에 대해 “이
더불어민주당은 1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과 김건희 여사 특검, 추경 편성 등 쓸 수 있는 모든 ‘카드’를 꺼내 들고 나섰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그제(지난달 30일) 국무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중산층과 서민 난방비 부담 경감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는 지시가 거짓이 아니라면 정부는 더 큰 난방비 폭탄이 터지기 전에 실
"尹, 취임 이래 가장 격앙돼 질책한 일"하지만 대통령실ㆍ군 모두 문책인사는 신중국방장관 "문책 관련 보고는 받았지만 신중히 판단"北 추가도발 우려 있고 무인기 맞대응 했기 때문인 듯하지만 유엔사 "남북 무인기 모두 정전협정 위반"
북한 무인기 침범 사태로 군에 문책성 인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왔지만 군은 여전히 신중한 태도다. 실책에 쉽게 인사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건설현장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SH공사는 건설현장 내 만연한 불법·불공정 행위를 뿌리 뽑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논란이 되는 건설노조 불법·불공정 행위 사태 등 건설현장 내 만연한 불법·불공정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SH공사를 새로운 조직으로 탈바꿈한다. 건설현장 내 불법·불공정
지난달 발생한 북한 소형 무인기 영공 침범사건에 대해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가 군의 작전 수행과 상황 전파, 전력 운용, 훈련 등에서 다수 미흡한 점이 식별됐다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관련 보고 내용에 문책 범위와 수준은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국회 국방위원회와 군 당국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 전비검열실은 26일 국방위원회 전체회의를 대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대장동ㆍ위례신도시 개발' 관련 검찰 출석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이 대표는 설 연휴 동안 검찰 출석에 대비한 방어 전략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28일 '대장동ㆍ위례신도시 개발 특혜' 의혹으로 검찰에 출석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그간 관련 의혹에 대한 검찰의 주장을 계속 반박해왔다. 지난 18일 망원시장에서
송무 강한 ‘화백’과 자문 ‘우방’ 합병‧탄생아시아나, 2500억 현산 계약금 전액 몰취한화, 대우조선 이행보증금 반환받게 주도남양‧한앤코 주식매매계약 분쟁서도 승기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11월 HDC현대산업개발과 인수 불발에 따른 계약금 몰취 소송에서 전부 승소했다. 1심 법원은 아시아나항공이 계약금 2500억 원을 현대산업개발에 돌려주지 않아도 된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금융권의 세대교체 흐름에 동참하겠다"며 18일 용퇴 의사를 밝혔다. 다만 명예회복을 위해서라도 연임은 포기하되 '라임펀드 사태'로 인한 제재와 관련해 행정소송은 이어갈 전망이다.
손 회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연임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며 "향후 우리금융이 금융시장 불안 등 대내외 위기극복에 일조하고 금융산업 발전에도 더
윤석열 정부 들어 임기 만료를 앞둔 금융지주 회장들이 모두 교체 수순을 밟고 있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에 이어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도 자리에서 물러나고, 새 얼굴로 바뀌게 됐다.
손태승 회장은 18일 입장문을 통해 "우리금융 회장 연임에 나서지 않고 최근 금융권의 세대교체 흐름에 동참하기로 했다"며 "앞으로 이사
야 3당은 18일 '이태원 참사' 관련 독립적 수사 기구를 구성해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이나 이태원 특검 등 추가 조치도 병행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용산 이태원참사 국정조사 국민보고회 기자회견'에서 "어제 결과 보고서 채택을 끝으로 국조특위 활동이 종료됐지만 국가가 국민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연임에 나서지 않고 3월 25일 임기를 끝으로 용퇴를 결정했다.
손 회장은 18일 입장문을 통해 "우리금융 회장 연임에 나서지 않고 최근 금융권의 세대교체 흐름에 동참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앞으로 이사회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완전민영화의 가치를 바탕으로 그룹의 발전을 이뤄갈 능력 있는 후임
"같은 결정을 내리더라도(행정소송) 이해관계가 독립된 차기 우리금융 회장이 하는 게 공정해 보일 것이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8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은행장 기자간담회에서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의 용퇴와 라임사태 중징계 불복종 소송에 대해 "소송 등 법률적 이슈에 대해 결정하는 것은 개인의 선택할 문제"라고 본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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