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소방동원령 발령해 총력 진화수색 하루 만에 모두 숨진 채 발견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현장에서 연락 두절됐던 14명이 모두 주검으로 돌아왔다.
이번 화재는 부상자까지 포함해 총 74명이 다치거나 숨지는 대형 참사로 기록될 전망이다.
화재가 급속히 확산한 원인으로는 공장 내부 절삭유와 기름때, 임의로 마련한 '2층 복층'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청은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고 최고 수준의 현장 통제에 나섰다.
소방청에 따르면 인명 피해는 현재까지 파악된 사상자는 총 55명(중상 24명, 경상 31명)이다. 부상자들은 대부분 유독가스를 흡입하거나 건물에서 추락하며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 당시 공장 내 근무자는 17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와 관련해 가용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신속한 구조와 사고 수습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이 대통령이 화재 발생 보고 받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특히 신속한 인명 구조와 함께 구조 인력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이날 화재는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현재까지 44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장비 90여대와 인력 219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소방청 등에 따르면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 피해 발생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7분께 화재가 발생,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를,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이어 소방청은 다수 인명피해 우려에 따라 오후 1시 53분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현재 현장에는 장비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대전 대덕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에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총리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또 “대전광역시와 경찰청 등 관계기관은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며 “소방청장은 현장 활동 중인 화재진압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7분께 신구교 인근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장비 46대와 인력 11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신고 14분 만인 오후 1시 31분께 대응 2단계가 발령됐다.
이어 소방청은 오후 1시
정부가 여수~남해 해저터널 등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의 예비타당성(예타) 조사 결과를 확정했다. 예타 통과된 사업은 우선순위에 따라 차례대로 추진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는 24일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제5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포함될 후보 사업에 대한 일괄 예타조사 결과와 금년도 제2차 예타
준주거지·상업지역에 수소 충전소 설치가 허용되고 대전에 드론 비행시험장이 마련된다. 수소 경제와 드론 등 신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관련 규제 해소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7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하고 ‘신산업 현장애로 규제혁신 추진성과 및 향후 계획’을 논의·확정했다.
정부는 이번에 친환경차,
[110억원 규모…계약금은 회사 자체 자금으로 납부]
[종목돋보기] 라이온켐텍이 올초 화재로 생산이 중단됐었던 대전 문평동의 인조대리석 공장 옆 부동산을 취득했다. 향후 인조대리석 시장에 대한 전망이 긍정적인 만큼 경영진이 추가 증설 가능성을 고려, 선제적으로 인근 부지를 매입하는 전략적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라
CJ대한통운이 민(民)과 군(軍)의 물류 교류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고 나섰다.
CJ대한통운은 육군 종합보급창 소속 간부 30여명이 대전 문평동에 위치한 택배 메인허브터미널을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CJ대한통운 문평동 메인허브터미널은 대지면적만 6만9400㎡(2만1000평) 규모로 국제규격 축구장 8개와 맞먹으며, 최첨단 자동 화물분류기를 갖추고
CJ대한통운은 11일 ‘2014년 공채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항만과 허브터미널 현장 방문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장 견학은 신입사원 입문과정의 일환으로 61명의 신입사원들은 광양항 3-1단계 CJ대한통운 컨테이너 터미널과 대전 문평동 택배 메인허브터미널을 찾아 수출입 컨테이너 하역이 이뤄지는 과정과 택배 화물 자동 분류기, 허브 앤 스포크
모베이스와 라이온켐텍이 화재라는 돌발 악재를 딛고 반등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 39분 현재 모베이스는 전일대비 1.10%(110원) 오른 1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모베이스는 베트남 공장 화재소식이 전해지면서 7.93% 하락하며 장마감했다.
같은 시각 라이온켐텍도 전일대비 2.44%(450원) 오른 1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라이온
코스닥 상장사들이 연초 화재라는 돌발 악재에 시름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인 주가 충격은 불가피하지만 매출에 큰 손실이 없을 경우 오히려 저가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6일 모베이스는 베트남 박닌성 이엔퐁 공단에 위치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2동 중 1동이 전소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구공장건물과 생산설비 등 약 80억원 상당의 피
새해 첫째 주(12월30일~1월3일) 코스닥지수는 상승 흐름을 보였다. 다만 500선 회복에는 실패했다.
지난 3일 코스닥지수는 전 주말 대비 2.56포인트(0.52%) 오른 499.33으로 마감했다.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에 급락한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에 나서며 상승세를 보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9억원, 23억원어치를
[루머속살] 라이온켐텍이 일부의 우려와 달리 인조대리석 공장 화재로 인한 매출 감소폭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또 두 달 안에 복구작업 완료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6일 라이온켐텍 관계자는 “공장 화재로 생산이 아예 멈춘 상황은 아니다”고 전제하고 “현재 라인의 50% 이상은 가동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두 달 안에 복구가 가능한
라이온켐켁이 공장 화재 소식이 전해진 이후 이틀째 하락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 1분 현재 라이온켐텍은 전일대비 1.38%(250원) 내린 1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라이온켐텍은 전일에도 11.68% 하락하며 장마감했다.
지난 2일 라이온켐텍은 대전 대덕구 문평동에 위치한 인조대리석 생산 공장 라인이 화재로 전소됐다고 공시했다. 라이온켐텍은
라이온켐텍이 공장화재로 순이익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에 하한가를 기록했다.
3일 오전 9시 현재 라이온켐텍은 전일 대비 14.84%(3050원) 하락한 1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대전시 대덕구 문평동 4공단에 있는 라이온켐텍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증설을 위한 용접 작업 중 불꽃이 주변 인화물질에 옮겨붙으면서 공장 전체로 불이 확대됐다
라이온켐텍 화재
인조 대리석 업체인 라이온켐텍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지 불과 2개월여 만에 앞날이 불투명하게 됐다.
라이온켐텍은 2일 대전 문평동 공장설비 신설과정에서 화재가 발생, 기존 인조대리석 생산설비에 대해 가동중단 조치를 내렸다고 공시했다. 라이온켐텍은 지난해 11월19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됐다.
라이온켐텍은 건축 내외장재에 쓰이는 인조대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