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9966억 원을 편성했다. 이번 예산은 노후학교 개선 등 안전한 학교와 기초학력 보장 중점 지원에 중점을 뒀다.
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학년도 추경안을 서울시의회에 제출한다고 23일 밝혔다. 추경은 본예산(10조 8026억 원)대비 9.2% 증가한 것으로, 원안대로 통과되면 총 예산은 11조799
오비맥주가 대학 축제 시즌을 맞아 건전음주 캠페인 '카스 0.0 어택'을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21일 한양대학교 축제 현장에서 ‘카스 0.0’와 ‘카스 레몬 스퀴즈 0.0’ 등 논알코올 음료를 소개하는 캠페인 부스를 운영했다.
오비맥주는 이 자리에서 빈 캔을 밟아 찌그러뜨려 분리 배출하는 ‘캔크러시 챌린지’와 건전음주 퀴즈를 결합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숨진 기상캐스터 오요안나 씨에 대해 괴롭힘 행위가 있었다고 보면서도 ‘근로자성’ 불인정을 이유로 ‘근로기준법’상 ‘직장 내 괴롭힘’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괴롭힘은 맞지만, 처벌 등 행정·사법적 개입은 불가하단 의미다.
고용노동부는 19일 이 같은 문화방송(MBC) 특별근로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고용부는 서울지방노동청과 서울서부지청을
금융감독원은 시니어 계층의 금융 이해력을 높이고 각종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 달 25~27일 네 차례에 걸쳐 ‘시니어 온라인 금융골든벨’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50대 이상(1976년 이전 출생자) 참여 가능하며 회차별 300명씩 총 1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금융골든벨 홈페이지’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 측이 10일 단일화 협상에 다시 나섰지만, 역선택 방지 조항 도입 여부 등을 둘러싼 여론조사 방식에서 접점을 찾지 못했다.
이날 협상은 김 후보 측에선 김재원 비서실장이, 한 후보 측에선 손영택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 김 비서실장은 협상 시작 약 40분 만에 기자들과 만나 "나경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간 단일화 협상이 10일 또 다시 결렬됐다.
이날 협상은 김 후보 측에선 김재원 비서실장이, 한 후보 측에선 손영택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 김 비서실장은 협상 직후 기자들과 만나 "나경원 의원 등 당 중진 의원들이 단일화를 하자고 했다. '50%는 역선택 방지 문항이 없는 여론조사,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 측이 9일 심야에 진행한 두 번째 협상이 또다시 결렬됐다. 김 후보와 한 후보 측 대리인들은 이날 8시 30분 협상이 결렬된 뒤 2시간 후인 10시 30분 두 번째 협상에 들어갔지만 '역선택 방지조항'에서 접점을 찾지 못했다. 양측의 단일화 협상이 결렬되면서 당 지도부는 대선 후보 교체 수순에 돌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는 6일 "단일화 실패는 국민에 대한 큰 배신이고 배반"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해선 '잘못된 내공을 쌓은', '정책 일관성이 없는' 후보라고 직격했다.
한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와 관련한 질문에 "단일화 실패를 생각해 본 적
김문수 고용노동부 전 장관이 3일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로 확정되면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작업에 속도가 붙을지 이목이 쏠린다. 정치권이 보는 양측의 단일화 골든타임은 오는 7일로 남은 시간은 불과 사흘뿐이다. 김 후보는 대선후보로 확정된 직후 한 후보와 통화했지만, 구체적인 회동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은·금감원, 29일 ‘2024 전국민 금융이해력 조사’ 결과 발표 금융이해력 65.7점, 2년전 비교 금융태도 상승…금융지식·행위 하락 장기재무목표 ‘자산증식’ 응답, 7.3→19.9% 증가…결혼자금 17.4→13.9% 감소 분산투자 지식, 20대 67.6→71.8점·70대 56.5→60.9점 상승
장기 재무목표를 결혼자금보다 자산증식으로 꼽는 개인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최근 감사원 감사 결과 서울 지역 일부 교원이 사교육 업체와 유착한 사실이 확인돼 해당 교원에 대한 징계와 함께 교원의 사교육 유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정 교육감은 22일 입장문을 내고 "서울 지역 일부 교원이 사교육 업체와 유착한 사실이 최근 감사원 감사 결과로 확인됐다"며 "교원의 사교육 시장 개입은 공교육에 대
디지털 인공지능(AI) 재활 솔루션 기업 네오펙트는 충북대학교병원 연구진과 비대면 원격 진료와 연계 가능한 차세대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인 자가 인지검사 도구 코그모(CogMo)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네오펙트의 코그모는 태블릿 PC 기반 컴퓨터화 인지선별검사(CCT)로 사용자가 화면 지시에 따라 직접 터치하거나 음성으로 답변하면 실시간 자동 채
양질의 일자리 조건 1위는 급여수준(31.8%)취업 예상 시기는 11.8개월 내최소 희망 세전 연봉 3468만 원
구직활동 중인 미취업 청년 2명 중 1명(50.4%)은 ‘양질의 일자리 부족’과 ‘경력 위주 채용’을 가장 큰 구직의 어려움으로 꼽았다. 이들이 희망하는 최소한의 세전 연봉 수준은 평균 3468만 원이었다.
22일 한국경제인협회가 여론조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기반 설문조사 결과와 분석 리포트를 제공하는 ‘SKT AI 서베이’를 무료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SKT AI 서베이는 맞춤형 설문을 제작하고, 응답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설문은 SKT가 자체 제작하거나, 기업과 연구기관·소상공인 등 외부 의뢰를 받아 설계한다. 문항 작성과 응답 수집, 결과 분석까지 전 과정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치르게 될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부터 9월 모의평가가 8월 모의평가로 바뀐다.
15일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라 변경되는 사항들을 안내했다.
현재 고1인 학생들은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에 따라 선택과목이 폐지된 통합형 수능 체제와 내신 5등급 체제
육군사관학교(육사)가 올해 필기시험 대신 학교생활기록부 서류평가를 통해 선발하는 전형을 신설했다.
12일 진학사에 따르면 육사는 올해 '미래국방인재전형'을 신설했다.
사관학교 시험은 크게 우선선발(특별전형 포함)과 종합선발로 나뉜다. 모든 응시자는 1차 시험(국어·영어·수학 등 필기시험)을 응시해야 하며, 1차 시험 성적이 일정 배수 안에 드는 합격
국가교육위원회(이하 국교위)가 대입제도 개편과 관련해 최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등 전국시도교육감이 공동으로 제안한 대학입시 개혁의 내용을 주요하게 살펴본다는 계획이다. 조기 대선이 치러짐에 따라 다음달 마련하기로 한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 시안은 또 다시 미뤄질 전망이다.
1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이달 7일 국교위는 대입개편안 관련 좌담회를 개최하
서울시민들은 70.2세부터 노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적 노인 기준연령인 65세보다 5.2세 높았다. 실제 65세 이상 시민들은 노인의 기준을 평균 인식보다 더 높은 72.3세라 답했다.
9일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4 서울서베이’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서베이’는 시민의 인식과 삶의 질, 생활상, 가치관 등을 파악하는 자료
“성과 평가 항목에도 AI 활용 여부 추가”
캐나다에 본사를 둔 전자상거래업체 쇼피파이가 신규 직원 채용 조건을 공개했다. 인공지능(AI)이 해당 직무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는 조건이다.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토비아스 뤼트케 쇼피파이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옛 트위터)에 쇼피파이 사내에서 공유한 메모를 공개했
인공지능(AI)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가 AI 학습용 데이터를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A1 데이터 마켓플레이스’를 정식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켓(Markets and Markets)은 전 세계 AI 학습 데이터셋 시장이 2024년 28억 달러에서 2029년 95억8000만 달러로 연평균 27.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