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도시계획위원회를 통해 오목교역과 신금호역, 면목역 일대 정비계획을 잇달아 수정가결하면서 역세권을 중심으로 주거·상업 복합개발과 장기전세주택 공급 확대에 나선다.
16일 서울시는 전날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양천구 오목교역 역세권활성화사업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오목교역 역세권활성화사업 대
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
용인특례시의회가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민안전과 복지, 문화, 교육을 아우르는 다양한 민생조례 통과시키며 입법역량을 총결집했다. 용인경전철 운영사의 허위보고 의혹에 대한 예리한 시정질문까지 더해져, 시민의 일상을 촘촘히 지키겠다는 의회의 의지가 본격화됐다.
△ 이교우 의원, 용인경전철 '허위보고' 의혹 정조준
이교우 의원(신봉동·동천동·성
23일 중기부·한벤투 주관 ‘벤처투자 계약문화 발전 포럼’벤처투자 양적 성장 분위기지만…질적 성장 필요하단 목소리“벤처·스타트업은 계약서 잘 몰라…표준안 배포되면 도움될 것”“실무적인 상황 고려돼야…해외 투자자 유치 위한 개선도 필요”
불공정한 벤처투자 계약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와 유관 단체가 머리를 맞댔다. 이번 논의는 벤처투자 생태계의 발전이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는 23일 공정한 벤처투자 계약문화 정착을 위한 ‘벤처투자 계약문화 발전 포럼’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투자자(VC)와 피투자기업(스타트업) 간의 법적 분쟁 및 불공정 계약 사례가 제기되면서 업계 스스로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자율적 논의기구에 대한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포럼은 스타트
국토교통부는 10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2025 도시재생 한마당 10주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지자체, 도시재생지원센터, 공공기관, 경진대회 수상자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도시재생 한마당은 2015년 처음 개최된 이후 우수사례 공유와 지역 간 네트워크 구축 역할을 해왔다. 올해 행사는 10년의 정책 흐름을 되짚고 변화하는 도시
현대오토에버는 임직원간 소통을 증진하고 직원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내 e스포츠 행사 ‘오토에버 락(樂)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직원 선호도가 높은 △리그오브레전드 △스타크래프트 등 6개 종목을 선정했다. 해당 행사에는 65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했고, 30여 명이 결승전에 올라 최종 경합을 펼쳤다. 결승전에서는 전문 해설
GS그룹이 계열사별 전문성과 업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지속가능한 ‘상생의 길’을 넓혀가고 있다.
GS그룹은 4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1200석 규모의 GS아트센터를 개관했다. GS아트센터는 공연뿐 아니라 전시, 팝업 이벤트, 교육 등 연중 프로그램들을 소개하며 열린 문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남 여수의 ‘GS칼텍스 예
선제적 품질관리 수행, 항공우주산업의 품질 표준 제시 등 공로 인정박경은 전무 “지속적으로 품질 문화 발전시킬 것”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경영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행사는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가기술표준원) 김대자 원장, 한국표준협회 문동민 회장과 유공자로
호반건설은 ‘2025 한국색채대상’에서 혁신, 공간환경 등 2개 부문을 동시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23회를 맞은 한국색채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한국색채학회가 주관하는 국내 유일 색채 전문 시상식이다. 색채 문화 발전과 색채산업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우수한 색채 디자인 사례와 연구성 등을 평가해 레드(혁신), 블루(기술), 그린(공간
국토교통부는 5일 오후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2025 한국건축문화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34회를 맞은 한국건축문화대상은 1992년 제정된 이래 건축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해온 국내 최고 권위의 정부 주관 건축상이다. 매년 우수 건축물과 학생 설계작, 건축문화 진흥에 공헌한 개인·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현대자동차는 25~26일 경기도 화성시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2025 현대 모빌리티 플레이그라운드’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자동차 놀이터’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자동차 산업과 문화 발전을 도모하고 자동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소통과 체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자동차 인플루언서와 구독자, 자동차 동
김민석 국무총리가 23일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초격차 K-APEC’으로 만들어 세계 정상들이 한국의 문화와 역량을 체감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경북 경주시 한 카페에서 출입기자단과 가진 환담회에서 “이번 APEC은 한국이 가장 많은 국가 정상을 초청해 안방에서 치르는 큰 잔치”라며 “한미정상회담 이
장 부회장 사재 1억 기부로 명동밥집과 첫 인연올해 5회째·사재 포함 총 11억 원리모델링중인 명동밥집 건물 내장재로 ‘럭스틸’ 지원 약속장 부회장 “일회성보다 지속성…기업 후원 문화 발전 일조 기대”
동국제강그룹이 22일 서울 중구 명동 명동성당 카톨릭회관 본관에서 ‘2025 명동밥집 후원식’을 갖고 후원금 2억 원을 전했다.
이날 열린 후원식에는
BNK부산은행이 10일 오후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성공기원 물품 전달식'을 갖고, 지역의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첫 응원에 나섰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방성빈 부산은행장, 김흥수 부산메세나협회 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부산에서 25년 만에 열리는 전국체전의 성공을 한목소리로 기원했다.
대전ART마임페스티벌
대전ART마임페스티벌은 2009년 지역문화예술 확산을 위해 시작된 대전의 대표적인 마임 축제다. 옛 충남도청과 원도심 일대에서 다양한 몸짓 예술과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과 예술가가 소통하는 장을 만든다. 예술을 통해 평화와 공존 메시지를 전하며, 지역 공동체 치유와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창의적 축제이다. 또한 마임뿐 아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은 17일 대구광역시에 위치한 의료용 로봇 제조기업 ㈜에어스를 방문해 영업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혁신기술기업을 방문해 다양한 규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로봇기술이 융합된 혁신기술 기업에 대한 기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김진애 신임 위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국건위는 건축기본법에 따라 설립된 위원회로, 2008년 출범 이후 국가 건축정책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관계 부처의 건축정책을 심의·조정해왔다.
제8기 위원장으로 취임한 김진애 위원장은 건축과 도시를 전공한 도시건축가로, 대통령자문 건설기술
국내 수입 승용차 시장이 지난 20여년 동안 세단과 내연기관 중심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전기차 등 친환경차 위주로 빠르게 재편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국토교통부 등록기준 통계집계가 시작된 2003년과 2025년을 비교하여 수입자동차 시장의 다양한 성장과 변화를 분석한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2003년 신규 등록
남북한 영화의 쟁점들⋯'분단시대의 영화학'
분단사의 궤적을 영화로 조망한 영화평론가 정영권의 신간이다. 이 책은 한국전쟁에서 냉전과 탈냉전 시대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남북한 영화가 어떻게 각자의 국가 이데올로기를 정당화하고 재현했는지 추적한다. 저자는 전쟁의 기억, 민간인 학살, 젠더 문제, 탈북자 서사 등 스크린에 담긴 한반도 현대사의 주요 쟁점을
‘국민 배우’ 안성기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안성기는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지난달 30일 오후 4시께 자택에서 음식물을 섭취하던 중 목에 걸려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이다.
안성기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안성기
2015년 창간 이후 꽃중년·액티브 대표 매거진 자리매김
심사단 “탁월한 취재력, 깊이 있는 통찰로 독자 공감 이끌어내”
시니어 전문 미디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전혜정·손효정·윤나래 기자가 우수한 기획력과 깊이 있는 취재력으로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아 ‘제60회 잡지의 날’ 기자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잡
106세의 ‘젊은 철학자’ 김형석 교수는 본지와 인연이 깊다. 2016년 가화만사성에 대한 기고와 저서 ‘백년을 살아보니’의 발행에 맞춰 진행된 인터뷰로 독자들과 만났고, 본지 창간 1주년 행사에서는 특강도 맡았다. 창간 당시 초대 미래설계연구원장이자 72세 현역 언론인인 임철순 자유칼럼그룹 공동대표에게 김 교수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담아 창간 10주년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