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은 13일 CDP 한국위원회가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개최한 ‘2023 CDP Korea 기후변화 대응 물·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물 안정성 대응 리더 기업으로 인정받아 국내 식품사 중 유일하게 Water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풀무원의 CDP Water 우수상 수상은 2021년 CDP 평가에 이어 두 번째다. 풀무원은 앞서 공개된
SK실트론은 세계 4위 D램 기업인 대만의 난야 테크놀로지와 ESG 및 탄소중립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탄소발자국 관련 데이터를 공유하고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하기 위해 표준화 플랫폼을 공동 구축한다. 향후 구축하는 플랫폼을 통해서 온실가스 배출의 주요 원인을 식별하고 탄소발자국 감축을
LG디스플레이가 세계적으로 가장 신뢰받는 환경정보공개 및 평가 기관인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또 한 번 인정 받았다.
LG디스플레이는 28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진행된 ‘CDP 코리아 리포트 2019 발간 및 기후변화 대응ㆍ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기후변화대응'과 '물경영' 평가 부문 모두에서 우수 기업상을 받았다.
LG디스플레이는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한국위원회가 발표한 ‘2018 CDP 코리아’에서 ‘기후변화대응’과 ‘물경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CDP는 전세계 주요 상장 및 비상장기업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등 환경 관련 정보를 요청한 후 이를 바탕으로 보고서를 발간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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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가 탄소공개프로젝트(CDP)위원회가 선정한 ‘CDP 워터 베스트 어워드(CDP Water Best Awards)’에서 물경영 최고 수준인 ‘리더십 A’를 획득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전 세계 IT기업중에 최초로 ‘리더십 A’를 획득했다. CDP평가에서 ‘리더십A’를 받은 기업은 24개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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