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민중총궐기에서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던 백남기(70)씨가 25일 사망했다.
백남기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변이 백남기 농민의 몸으로 흡수돼 제대로 약 투여를 못 하고 있다"며 "의사도 더 이상 손 쓰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백씨는 지난해 11월 14일 서울 광화
경찰 물대포를 맞고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백남기씨가 25일 사망했다.
백씨는 지난해 11월14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1차 민중총궐기 집회에 참가했다가 경찰이 쏜 물대포를 직격으로 맞아 쓰러졌다.
이후 병원으로 옮겨져 4시간에 걸친 수술을 받았지만 지금껏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24일부터 위중한 상태였다.
지난해 11월 '제1차 민중총궐기 투쟁대회'에서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고 쓰러져 지금껏 혼수상태였던 백남기(69)씨가 위독한 상태다. 의료진은 주말을 넘기기 어려울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백남기대책위원회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백남기 농민은 며칠 전부터 매우 위독한 상태이고, 병원 의료진에 따르면 당장 돌아가셔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한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가 경찰 물대포를 맞고 9개월째 의식불명인 농민 '백남기' 씨와 관련한 청문회를 12일 개최했다. 여야 의원들은 지난해 서울 도심에서 열린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발생한 폭력시위와 경찰의 과잉진압 논란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이날 새누리당은 백 씨 사고와 별개로 당시 집회가 공무수행 중이던 전·의경은 물론 주변 상인과 일반 시민에게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12일 ‘백남기 농민 청문회’에 돌입했다. 백남기 씨는 지난해 11월 시위 도중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의식 불명 상태에 빠져 있다. 청문회는 국가폭력이 빚은 참사의 심각성을 알려야 한다며 야당이 요구했고, 새누리당이 여러 의사일정을 절충하는 과정에서 합의해 이뤄졌다.
사건 당시 현직에 있던 강신명 전 경찰청장과 백 씨가 참여한 서울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오는 12일 백남기 농민 사건 청문회를 실시한다.
유재중 위원장과 여야 3당 간사는 이날 오후 긴급 협의를 통해 이같은 일정에 합의, 전체회의를 열어 청문회 일정과 증인 명단 등을 포함한 인사청문 실시계획서를 의결했다.
백 씨는 지난해 11월 14일 1차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경찰 물대포에 맞아 쓰러진 뒤 지금까지 사경을 헤매고
여야 3당은 25일 그동안 난항을 겪었던 추가경정 예산안과 ‘서별관회의 청문회’(조선해운산업 구조조정 연석청문회) 등 쟁점안에 합의안을 도출했다.
추경안은 26일부터 재개해 30일 본회의에서 의결하기로 했으며, 서별관회의 청문회의 경우 새누리당 최경환 의원과 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을 제외키로 했다. 아울러 경찰의 진압용 물대포를 맞고 쓰러져 의식을 회
여야는 25일 추가경정 예산안 처리에 대해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됐던 서별관 회의 구조조정 청문회 증인채택 문제에서 새누리당 최경환 의원과 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은 제외하기로 했다. 대신 홍기택 전 산업은행장은 청문회에 출석시키기로 했다.
야당의 주장을 받아들여 경찰의 진압용 물대포를 맞고 쓰러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는 ‘백남기 농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세월호 참사 유족들 가운데 일부가 25일 더불어민주당 여의도 당사를 기습점거하고 농성에 나섰다. 이들은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활동기간 연장 등을 요구하며 농성에 돌입했다. 더민주 초선의원들은 청와대 앞에서 대통령의 진상규명 재약속을 촉후했다.
세월호 유족들로 구성된 4·16 가족협의회 회원들 6명은 이날 서
이철성 경찰청장 내정자는 최근 정치권에서 논의되고 있는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신설문제와 관련,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따라 수사권만 부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7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박주민(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 내정자 측으로부터 받은 경찰 현안 관련 서면답변에 따르면 이 내정자는 공수처 신설에 대해 "기본적으로 새로운 수사기관을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에서 열린 야3당 원내대표 회동에 앞서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에게 자리를 권하고 있다. 이 자리에선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신설 등 검찰개혁, 세월호특조위 활동기간 연장, 정부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및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한 대응방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왼쪽부터)가 3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에서 열린 야3당 원내대표 회동에 앞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이 자리에선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신설 등 검찰개혁, 세월호특조위 활동기간 연장, 정부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및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한 대응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와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에서 열린 야3당 원내대표 회동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오른쪽은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이 자리에선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신설 등 검찰개혁, 세월호특조위 활동기간 연장, 정부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및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에서 열린 야3당 원내대표 회동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 자리에선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신설 등 검찰개혁, 세월호특조위 활동기간 연장, 정부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및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한 대응방안, 경찰 물대포에 혼수상태인 백남기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왼쪽부터)가 3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에서 열린 야3당 원내대표 회동에 앞서 손을 맞잡고 있다. 이 자리에선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신설 등 검찰개혁, 세월호특조위 활동기간 연장, 정부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및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한 대응방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에서 열린 야3당 원내대표 회동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 자리에선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신설 등 검찰개혁, 세월호특조위 활동기간 연장, 정부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및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한 대응방안, 경찰 물대포에 혼수상태인 백남기 농민 대책, 우병우 청와대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가운데)가 3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에서 열린 야3당 원내대표 회동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 자리에선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신설 등 검찰개혁, 세월호특조위 활동기간 연장, 정부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및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한 대응방안, 경찰 물대포에 혼수상태인 백남기 농민 대책, 우병우 청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에서 열린 야3당 원내대표 회동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 자리에선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신설 등 검찰개혁, 세월호특조위 활동기간 연장, 정부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및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한 대응방안, 경찰 물대포에 혼수상태인 백남기 농민 대책,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