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렌털기업 쿠쿠홈시스가 3년 연속 사업목적 변경 등 정관 개정에 나선다. 근래 가장 많은 수인 19개가 주총을 거쳐 추가될 예정이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쿠쿠홈시스는 27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보수한도 승인 외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다룬다.
정관 변경은 사업목적 추가와 관련된 것으로, 회사는 △화장품 책임
겨울철 집에서 따뜻한 커피 찾는 수요↑청혼나이스·제니퍼룸 등 신제품 출시쿠쿠, 홈카페족 위해 라인업 강화
연말을 맞아 추운 겨울철 따뜻한 커피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중견기업들이 커피머신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 물가 상승과 커피값 인상으로 인해 집에서 직접 커피를 만들어 즐기는 ‘홈카페족’이 증가하는 모습이다.
13일 본지 취재
올해 국내 증시는 그야말로 ‘밸류업의’, ‘밸류업에 의한’, ‘밸류업을 위한’ 한해였다. 연초 밸류업 프로그램 계획이 발표되고, 5월 밸류업 공시 시작, 9월 밸류업 지수 공개, 10월 밸류업 펀드 조성 계획 발표, 11월 밸류업 상장지수펀드(ETF) 상장까지 숨가쁜 일정을 소화했다.
10월 말까지 밸류업 공시에 참여한 기업은 63곳으로, 이 중 기업가치
판교사옥 텔코 에지 AI 인프라와 자율주행 로봇 기반 다양한 AI 기술 검증
SK텔레콤은 자사의 텔코 에지 AI(Telco Edge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로봇 기술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고정밀 측위를 요구하는 실내 물품 운송 및 배송 로봇을 위한 핵심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개발로 구성됐으며,
대한상공회의소는 4일 제49차 물류위원회를 열고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이사를 신임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대한상의 물류위원회는 물류업계 최고경영자(CEO)로 구성돼 있으며 2008년 발족 이래 물류 현안에 관한 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정부 건의 활동을 하며 국내외 물류산업 동향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물류위원회에는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
CJ대한통운은 지난해부터 전국 22개 국립공원에서 진행해 온 알루미늄캔 자원순환사업을 산림청 산하 산림휴양시설로 확대한다.
CJ대한통운은 전날 종로 본사에서 산림청, 포스코엠텍과 ‘산림휴양·복지시설 자원순환 및 ESG 경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전국 산림휴양시설에서 배출되는 알루미늄캔을 CJ대한통운의 배송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거하고 재활용
‘국내 ESG 공시제도에 대한 경제계 토론회’ 개최“ESG 공시 의무화, 글로벌 규제 시점과 기업의 준비속도 고려해야”“물류 네트워크의 복잡성·다양성 고려한 탄소배출 계산 지침 필요”“원칙 중심 기준만으론 ESG 공시 어려워…업종별 세부지침 필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시의무화를 앞두고 원칙 중심의 기준이 아닌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구체적인
고용노동부는 ‘임금체불 정보 심의위원회’ 결정에 따라 고액·상습 임금체불 사업주 194명의 명단을 공개하고, 307명의 신용을 제재한다고 16일 밝혔다.
명단공개·신용제재 사업주는 기준일 이전 3년 이내에 임금체불로 2회 이상 유죄가 확정되고, 1년 이내 체불 총액이 3000만 원(신용제재는 2000만 원) 이상인 사업주다.
명단공개 사업주는 3년간
LX판토스, 설립 이후 47년 간 업계 1위“3국 간 거래·2차 전지 물류 등 적극 투자”“마케팅 인텔리전스 역량 강화…미래 대처”“중장기적으로 글로벌 물류업 전망 밝아”
“국내 포워딩 업체 1위인 LX판토스를 향후 글로벌 톱5로 진입시키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빌딩에서 만난 신상영 LX판토스 해운프라이싱담당 전무는 향후
DHL 코리아는 한지헌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DHL 코리아에 따르면 한지헌 신임 대표이사는 2020년 DHL 익스프레스 코리아 커머셜 본부장으로 입사하여 DHL 코리아의 성장을 견인하고, 나아가 국제 특송 업계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에 기여했다.
앞으로는 신임 대표이사로서, 급변하는 국내외 물류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해
글로벌 ESG 기준 대응 위해 평가지표 확대, 공시범위 확장ESG 성과 쉽게 파악하도록 데이터·의견서 공개로 신뢰도↑
CJ대한통운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3 한국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속가능성보고서 부문 ‘올해의 보고서’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한국의경영대상’은 한국 산업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바람직한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는 STX그린로지스와 포스코스틸리온 2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는 없었다.
STX그린로지스는 전 거래일보다 29.88%(7500원) 오른 3만2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STX는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물류해운 사업 부문인 STX그린로지스의 인적분할을 확정했다. 이날 재상장된 STX그린로지스는 글로벌 B2B 트레이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전시관·미술관을 찾은 고객의 관심사와 패턴을 분석하는 문화시설 전용 솔루션인 ‘컬쳐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컬쳐플러스는 AI 분석 기술과 통신 데이터를 활용해 전시관 등 문화시설을 방문한 고객들의 패턴을 분석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다양한 문화시설은 컬쳐플러스가 제공하는 고객 데이터 분석을
STX는 임시주주총회에서 물류해운 사업 부문의 인적분할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STX는 이날 오전 경상남도 창원시 STX 오션타워에서 임시주총을 열고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을 가결했다.
인적분할은 기존 법인의 주주가 지분율대로 신설 법인의 지분을 나눠 갖는 방식이다. 두 회사의 분할 비율은 기존 법인인 STX가 76.74%, 신설 법인인 STX그린
CJ대한통운이 국립공원에서 배출되는 알루미늄 캔을 철강 원료로 재활용하는 자원 순환 체계를 만든다.
CJ대한통운은 환경부, 국립공원공단, 포스코엠텍과 ‘알루미늄캔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각 측은 국립공원의 폐자원을 회수해 재활용하기로 했다. 덕유산 국립공원사무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신영수 CJ
CJ대한통운이 통합배송솔루션 ‘오네’를 기반으로 국립공원에서 배출되는 알루미늄 캔을 철강 원료로 재활용한다.
CJ대한통운은 덕유산 국립공원사무소에서 환경부ㆍ국립공원공단ㆍ포스코엠텍과 ‘알루미늄 캔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대부분 산간지역에 위치해 안정적인 수거가 어려웠던 국립공원의 폐자원을 CJ대
하림 2015년 벌크선사 '팬오션' 인수동원, 육상 운송ㆍ항만 사업 등 운영부진한 해운업 시황 '위험 부담'
식품기업인 하림그룹과 동원그룹(이하 하림, 동원)이 국내 1위 컨테이너선사 HMM 인수전에 출사표를 던졌다. 두 회사 모두 해운업과 물류 분야에서 신성장 동력을 찾아온 만큼 인수 성공 시 사업 다각화 효과를 기대하는 것으로 보인다.
26일 투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취업자 증가 폭의 축소와 경기둔화가 맞물리면서 체감되는 고용둔화는 보다 크게 느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추경호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일자리 확충을 위한 정책 대응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추 부총리는 "이미 편성된 일자리 사업을 신속하게 집행해 고용
튀르키예 지진 피해가 확산하는 가운데 국내 주요 그룹이 현지에 세운 해외법인 숫자는 70곳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한화 그룹은 30개에 육박하는 가장 많은 법인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76개 국내 대기업 집단 중 튀르키예 진출 해외법인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