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통신업계 최초로 국제 물산업 박람회에 참여해 상·하수도 관리 전 영역에 적용될 수 있는 자사의 통신 기술 역량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진행되는 ‘국제 물산업 박람회(WATER KOREA)’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수도 원격검침부터 시설물 안전관리에 이르는 물 산업 관련
'워터코리아 2026' 18~20일 부산 벡스코서 개최기업 216개·부스 609개…신기술·제품 특별관 운영
18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 들어서자 국내 물산업의 현재와 미래가 한눈에 들어왔다. 20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물산업박람회(WATER KOREA 2026)는 올해 23회차를 맞은 전통과 함께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지능형 물관리로 여는 푸
WATER KOREA 2026 18~20일 부산서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물산업 전문 전시회인 '대한민국 국제물산업박람회(WATER KOREA 2026)'가 18일 부산에서 개막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상하수도협회는 이날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국내 우수 물관리 기술과 물산업을 알리고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해당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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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국내 물산업 총매출액이 51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물산업의 중심축이 단순 건설 중심에서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기술 및 서비스 영역으로 점차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2일 발표한 ‘2025 물산업 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물산업 전체 매출액은 전년(50조9970억원) 대비 약 1.2% 증가한 51
12일 발족식…수자원공사·두산·현대건설 등 민관 산학연 30여 명 결집연말까지 기술·해외진출·제도 분과 논의 거쳐 '산업 육성 로드맵' 수립
정부가 기후위기 시대의 '물 부족 해법'을 마련하고 국내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민·관·산·학·연 역량을 결집한 '해수담수화 발전 협의체'를 출범한다.
높은 생산 원가와 좁은 내수
한국수자원공사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에 참가해 대한민국 인공지능(AI) 물관리 기술 실증 역량을 글로벌 무대에 공유한다고 3일 밝혔다.
MWC는 1월 미국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와 함께 세계 디지털 산업의 흐름을 이끄는 대표 행사라는 평가를 받는다.
3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10곳 지정2년간 R&D 3%·수출 5%↑·해외인증 중 2개 이상 충족해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공모를 통해 제7기 혁신형 물기업 10곳을 지정해 선정 기업에 대해 5년간 최대 5억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국내 물분야 중소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는 취지
물·에너지 공공기관 12개사·학계·산업계 참여
정부가 물·에너지 공공기관 12개사, 학계·산업계와 함께 효과적인 기후위기 대응·관련산업 발전을 위한 협업 플랫폼을 구성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5일 서울 중구 한국수력원자력 비전홀에서 '물-에너지 융합 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
해당 포럼에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전력거래소, 5대 발전사(남동
기후부, '제1차 물산업 동반성장 토론회' 개최
민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AI)과 기후테크를 접목한 국내 물산업의 발전과 해외 진출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4일 서울 중구 상연재에서 AI와 기후테크를 융합한 미래 물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해외진출을 선도하기 위한 '물산업 동반성장 토론회(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
해양 생물 생장 돕는 기능성 소재 마린 글라스 실증 사업물과 만나면 미네랄 이온으로 변해 해조류 등 생장 촉진
LG전자가 순천시, 서울대학교 블루카본사업단과 손잡고 해조류와 염생식물 등 해양 생물의 생장을 촉진하는 신소재 ‘마린 글라스’의 효과를 검증하며, 블루카본 흡수원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LG전자는 11일 전남 순천시청에서 순천시, 서울대학
앞으로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낱병(페트병) 먹는샘물도 상표띠가 없는 무라벨 제품으로 바뀌어 소비자는 분리배출 부담을 덜고 순환경제는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대형마트 3사(농협경제지주, 이마트, 롯데쇼핑 롯데마트사업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체인스토어협회와 함께 ‘먹는샘물 무라벨 제품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기후부, '물산업 전망 2026' 행사 개최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은 22일 "정부는 물산업을 국가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 해외 진출까지 전 과정에서 우리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 차관은 이날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기후부가 개최한 '물산업전망 2026'에 참석해 "물산업은 기후위기
환경 분야 11개 공공기관 업무보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4일 11개 환경분야 공공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물 재해 대응 강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운영 등 중점과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각 기관이 새 정부 국정과제 이행과 국민 체감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실효적인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는지, 공공기관으로서 공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정부가 올해 ‘대한민국 녹색전환(K-GX)’ 전략의 일환으로 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이하 녹색펀드)에 1000억 원을 신규 투입한다.
이를 통해 에너지 전환과 탄소 감축 등 해외 신규 프로젝트 투자를 확대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녹색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녹색펀드에 정부 자금 600억 원을 출자하고 민간 투
LG전자가 부산광역시와 손잡고 해조류 등 생물의 성장을 촉진하는 신소재 ‘마린 글라스(가칭)’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생태계 보전 및 블루카본 확대를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LG전자는 23일 부산광역시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와 ‘블루카본 생태계 조성과 보전을 통한 탄소중립 이행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LG전자와 부산광역시는 낙동강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15일 수도 분야 디지털 기술을 온라인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플랫폼 'waterAX'를 새로 개설했다고 밝혔다.
앞서 수자원공사는 11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에서 열린 수도 AX(인공지능 전환) 심포지엄에서 waterAX를 선공개한 바 있다.
그간 수자원공사가 개발한 AI(인공지능)정수장, 정수장 디지털트윈
매립·소각 시장의 한계재활용 대안으로 부상정책·ESG가 가치 끌어올리는 추세플라스틱 재활용 경쟁 본격화'폐배터리·금속' 중형 거래 급증대형 PEF·인프라펀드로 자금 모여
[편집자주] 2025년 국내 자본시장은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 출발했다. 정세 안정에 대한 기대와 달리 대기업들은 사업 재편에 무게를 두며 인수합병(M&A) 시장의 활력이 떨어졌고,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