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의 계약해지 미공개 정보 유출에 가담한 내부 직원과 이를 받아 손실을 회피한 일반투자자 등이 징계를 받았다. 하지만 당시 대규모 공매도에 나선 증권사 등 기관투자자는 법망을 피했다. 미공개정보로 손실을 회피한 개미들은 처벌하면서, 똑같은 정보로 직접적인 이득을 얻은 공매도 세력은 처벌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나온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
'아버지가 이상해' 류수영(차정환 역)과 이유리(변혜영 역) 커플이 오피스텔에서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을 들키며 아지트 생활 이후 최대의 위기가 찾아왔다.
지난 방송 당시 마트에서 함께 장을 보고 있던 두 사람은 변혜영(이유리 분)의 막내 동생 변라영(류화영 분)에게 데이트 장면이 딱 걸리고 말았다.
변라영은 아슬아슬하게 뒤를 쫓아 집을 확인한 뒤
김정남 암살사건의 용의자인 북한 리정철(46)이 4일(현지시간) 0시 20분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말레이시아 경찰의 수사는 '북한의 존엄을 훼손하기 위한 모략'이라고 주장했다.
리정철은 전날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말레이시아항공 MH360편으로 출국해 이날 새벽 베이징에 도착했다. 김정남 암살사건의 용의자로 말레이시아 경찰에 체포됐다가 추방당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특검에 재소환되면서 삼성전자 등 삼성그룹 주가에 빨간불이 켜졌다. 증시 전문가들은 ‘오너리스크’는 단기 악재에 그치겠지만, 당분간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주가에 제동을 걸 수 있다고 우려했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원(-1.04%) 하락한 189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1월 2
삼성전자가 이재용 부회장의 특검 재소환 소식에 하락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1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3000원(-1.20%) 하락한 189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7일 이후 연속 하락세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이날 오전 이 부회장을 다시 소환한다. 이 부회장의 특검 출석은 지난달 12일 첫 소환 조사 이후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미얀마 공적개발원조사업(ODA) 과정에 최순실(61) 씨가 개입해 개인적인 이득을 챙긴 정황을 포착했다.
특검은 31일 유재경 주 미얀마 대사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고 30일 밝혔다. 특검은 또 이르면 이날 알선수재 혐의로 최 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할 계획이다.
특검은 최 씨가 미얀마 ODA 사업 과정에서 특정인의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측이 23일 ‘박연차 23만 달러 수수’ 해명 기자회견을 열어 2005년 외교부 장관 시절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에게 뇌물을 받았다는 시사저널 보도를 부인했다. 이를 계기로 귀국 이후 지지율 부침을 겪고 있는 반 전 총장이 반전에 나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박민식 새누리당 전 의원은 반 전 총장의 법률 대리인 자격으로 이날 오전
코스피가 13거래일 만에 '팔자'로 돌아선 외국인의 공세에 2070선으로 주저앉았다.
13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0.35포인트(-0.50%) 하락한 2076.7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10.02포인트(0.48%) 떨어진 2077.12로 개장, 외국인의 매도 속에 하락세를 기록했다.
지난밤 뉴욕증시는 어닝시즌 개막을 앞둔 관망 분위기 속에
SBS 인기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이 방송을 앞두고 인터넷 상에서 화제다.
12일 오후 10시 푸른 바다의 전설 17회에선 청이(전지현 분)는 전생의 준재와의 끝을 보게 되자 혼란스러워하며 준재(이민호 분)에게 자신의 생각을 들키지 않으려는 모습이 그려진다.
침대에 누워있는 청이를 보며 준재는 어디 아프냐며 끌어안자, 청이는 제발 나한테서
최순실(61) 씨 일가에 대가성 특혜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횡령 또는 배임 혐의가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12일 오전부터 이 부회장을 뇌물공여 등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특검이 이 부회장의 뇌물공여 혐의 외에 추가로 검토하는 혐의는 횡령과 배임 등이다. 총수 일가가 경영권을 지
16년간 미제 사건으로 남아있던 드들강 여고생 살인사건의 가해자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11일 강간 등 살인 혐의로 기소된 김 모(40)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나주 드들강 여고생 살인사건은 지난 2001년 전남 나주 드들강에서 여고생 박 모(당시 17세) 양이 성폭행을 당한 뒤 목이 졸려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인데요. 확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조윤선 문체부 장관에 대해 국회 청문회에서 위증한 혐의가 있다고 보고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조 장관을 고발해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31일 특검과 국회에 따르면 박영수 특검은 전날 국조 특위에 공문을 보내 조 장관이 청문회에서 위증한 정황이 있다면서 고발 조치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 장관은 국정조사 청문회 증인으로 나와 “블랙리스트를 본
수업 시간 중 학생들 이름을 부르노라면 의외의 호기심이 발동하는 경우가 있다. 이름이 ‘고은아’였던 학생에게 누가 지어준 이름이냐 물었더니 ‘아빠가 영화배우 고은아를 너무 좋아하셔서’란 답이 돌아왔다.
한번은 ‘최귀덕’이란 이름이 눈에 띄어 어찌 된 사연인지 물었는데, 민망하게도 눈물을 글썽이는 탓에 무척이나 당황했던 적이 있다. 사연인즉 아빠 엄마가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25일 오후 2시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한다.
정 전 비서관은 특검팀이 21일 공식 수사에 착수한 이후 박근혜 대통령을 보좌한 최측근으로는 처음으로 공개 소환된다.
정 전 비서관은 검찰 특별수사본부 수사에서 정부 고위직 인선자료, 외교·안보문건 등 대외비 문건 47건을 최씨에게 유출한 혐의(공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파헤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25일 오후 2시 정호성(47)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한다고 24일 밝혔다.
특검팀이 21일 공식 수사에 착수한 이래 박근혜 대통령 보좌진을 공개 소환하는 것은 처음이다.
특검팀은 정 전 비서관을 서울남부구치소에서 불러내 청와대 대외비 문건 유출 혐의와 관련해 박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의 뇌물혐의를 입증할 물증이 나왔다는 보도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JTBC ‘뉴스룸’은 14일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의 뇌물죄 의혹을 입증할 수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독대 내용이 담긴 ‘박근혜 대통령의 말씀자료’를 확보해 박영수 특검팀에 넘겼다고 보도했다.
JTBC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월 16일 박근혜 대통령은 최태원 SK그
“소수의 사람을 오래 속일 수 있고, 많은 사람을 잠시 속일 수도 있다. 그러나 모든 국민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미국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의 말이다.
150년이 더 지난 현재 대한민국 정부는 그의 말이 틀렸다고 증명하려는 듯 애를 쓰는 모습이다. 의혹이 나오면 조건반사적으로 ‘근거 없는 유언비어’라고 잡아뗀다. 물증이 드러나야 겨우 부
불공정 공시와 공매도로 파장을 일으켰던 한미약품 수사가 용두사미로 끝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한미약품이 악재를 늦게 공시한 사이 미리 정보를 알고 공매도를 한 기관 투자자를 색출하려고 대규모 압수수색까지 벌였지만 단순 미공개정보 이용자 외에 별다른 성과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수사는 마무리 수순을 밟는 분위기다.
28일 금융투자업계와 서울남부지검
검찰이 20일 '비선실세' 최순실(60) 씨의 국정개입 사건에 관해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한다. 조만간 특별검사로 사건을 넘겨야 하는 검찰이 최 씨에게 어떤 혐의를 적용했는지, 박근혜 대통령의 범죄 가담 정도를 어디까지로 볼 지 주목된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이날 오전 11시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최 씨와 청와대 안종범(
검찰이 '비선실세' 최순실(60) 씨의 공소장에 박근혜 대통령의 혐의 사실을 기재하기로 했다. 박 대통령이 조사를 거부하고 있고, 다음달 특별검사로 사건을 넘겨야 하는 상황에서 지금까지 확보한 증거만으로 '최순실-대통령-안종범(57) 전 청와대수석'으로 이어지는 공모관계를 밝히는 승부수를 띄우는 셈이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