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동아ST는 별도기준 지난해 매출액 745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6.3%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4분기 매출은 2004억원으로 분기 기준 처음으로 2000억원을 돌파했다.
전문의약품(ETC)과 해외사업의 고른 성장이 매출 확대를 이끌었다.
ETC 부문 매출은 5278억원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
이수앱지스(ISU ABXIS)는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갤럭스(Galux)와의 협업을 통해 차세대 희귀질환치료제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11월 공동연구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세부협의를 거쳐 지난달 말 공동연구계약을 맺으며 협업개시를 공식화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AI기반 기술을 활용한 후보물
케이지에이가 차세대 전극공정 장비를 연이어 수주하며 수주잔고를 늘려가고 있다.
케이지에이는 탑머티리얼과 약 49억 원 규모의 이차전지 전극공정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1달 사이 신규 수주잔고는 70억 원을 넘어섰다. 수주한 장비는 미국계 기업에 납품될 예정이다.
케이지에이의 장비가 공급될 기업은 전고체 배터리를 중심으로 차세대
리가켐바이오는 2021년 11월 체결된 소티오 바이오텍과의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제품 개발 성공에 따른 마일스톤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마일스톤은 육종 및 기타 LRRC15 양성 악성 종양 치료를 위한 LRRC15 표적 ADC ‘SOT106’의 개발 진전에 따른 수령이다. 소티오 바이오텍은 올해 하반기 S
코오롱생명과학은 차세대 항암 유전자 치료제 후보물질 KLS-3021의 전립선암 전임상 연구 결과가 암 전문 국제학술지(Frontiers in Oncology)에 최종 채택(IF 3.3)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 KLS-3021은 임상적 유효성과 유의성을 갖는 전립선암 동물모델에서 단 1회 투여만으로 국소 전립선암에서 종양 크기의 유의한 감소를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는 지난 2021년 11월 체결된 소티오 바이오텍(SOTIO Biotech)과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마일스톤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마일스톤은 육종(sarcoma)과 LRRC15(leucine-rich repeat containing 15) 양성 종양
하나증권은 9일 미국 태양광 산업에 대해 상반기 정책·공급 구조 변화가 맞물리며 수요와 가격 모멘텀이 동시에 강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S-Oil, 한화솔루션, 효성티앤씨, 롯데정밀화학, 금호석유화학 등을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윤재성 하나증권 수석연구위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미국 내 가스발전 병목과 에너지저장장치(BESS)에 대한 세제
서울 강남의 생활폐기물이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충북 청주까지 흘러 들어가는 ‘쓰레기 원정 처리’가 현실화되었다. 수도권 매립지 고갈과 직매립 금지라는 배수진 속에서 소각장 건립을 둘러싼 지역 간 갈등은 갈수록 격화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위기는 역설적으로 폐기물 처리 시설에 대한 낡은 패러다임을 바꿀 절호의 기회다. 혐오 시설을 지역사회의 자부심이자 소멸
미국 보스턴에서 출발한 바이오 기업 인제니아테라퓨틱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하며 본격적인 기업공개(IPO)에 돌입했다. 한국의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미국에서 성장한 뒤 다시 한국 자본시장을 찾는 이른바 'K-바이오 역진출' 사례라는 점에서 시장 관심이 쏠린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인제니아는 최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
가격 경쟁력·저온 성능 갖춘 나트륨 배터리中 CATL 올해부터 상용화…비야디 대규모 투자도전고체 배터리 전기차 넘어 로봇으로 수요 확대국내 3사 2030년까지 모두 상용화 완료
글로벌 배터리 시장의 ‘양강’인 한국과 중국이 차세대 배터리 경쟁을 본격화한다. 중국은 가격 경쟁력이 높은 나트륨 배터리를, 한국은 에너지 밀도와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
GC녹십자(GC Biopharma)는 6일 뇌실내투여(intracerebroventricular, ICV) 방식의 헌터증후군 치료제인 ‘헌터라제 ICV’의 시판허가 신청서를 페루 의약품관리국(DIGEMID)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헌터라제ICV는 환자 머리에 디바이스를 삽입한 후 약물을 뇌실에 주기적으로 투여하는 방식의 효소대체요법(ERT) 치료제이다. 전
GC녹십자는 페루 의약품관리국(DIGEMID)에 자사의 뇌실투여형(Intracerebroventricular)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의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헌터라제 ICV는 환자 머리에 디바이스를 삽입한 후 약물을 뇌실에 주기적으로 투여하는 방식의 치료제다. 전신 투여로는 제한이 있었던 중추신경계 증상 개선을 목적
디스플레이 증착 장비 기업 야스가 기존 실리콘 태양광 패널에 페로브스카이트를 증착하는 기술로 고객사와 접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야스는 태양광 패널의 효율을 높이는 기술로 한화솔루션·한화큐셀 등과 연구해 관련 특허도 보유하고 있어, 향후 태양광 산업 밸류체인(공급망 생태계)의 입지 확대를 도모한다.
6일 야스 관계자는 “태양광 패널에 페로스카이트
일양약품은 칼륨경쟁적위산분비억제제(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후보물질 ‘IY-828026’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1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IY-828026은 위산 분비를 억제해 미란성 및 비미란성 역류성 식도염 등 위장관 질환의 치료를 목표로 한다. 일양약품은 약효 및 제형 차별화 가능성과 비임상 단계에서
iM증권은 셀트리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6만원으로 상향한다고 6일 밝혔다.
정재원 iM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상향의 근거는 실적 추정치 변경이며 크게 두 가지 상황을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경쟁심화로 인한 기존 제품의 매출 감소를 전망했으나 선택적 입찰 전략을 통해 견조한 외형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6일 새벽 울산의 한 화학공장에서 독성 화학물질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울산 남구청과 울산소방본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10분께 울산 남구 태광산업 공장에서 유해 화학물질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근무 중이던 30대 작업자 A 씨는 공장 내 배관에서 누출 경보가 울리자 현장을 확인하러 이동했
사상 최대 실적을 찍은 셀트리온이 수익성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기존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가격 하락을 보완할 신규 제품들을 시장에 안착시켜 내실 다지기에 집중할 방침이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4조1625억원, 영업이익 1조168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17.%, 137.5% 증가한 규모로
경찰이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추가 합동감식 결과, 오븐 배기구에서 불이 최초 발생한 것으로 잠정 결론 내렸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5일 시흥시 정왕동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 현장에서 유관기관가 함께 2차 합동감식을 벌였다.
합동감식은 최초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공장 3층 생산라인 내 빵 정형기 및 오븐 부근을 중심으로 화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실제 투자까지 연계하는 '경기스타트업부스터' 결선리그를 성황리에 마쳤다.
4개 권역 예선을 통과한 12개 스타트업이 투자자 50여명 앞에서 IR 피칭 경쟁을 벌인 결과, 투자협약 2건이 체결되는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4일 경기창업혁신공간 북서부권(고양)에서 '2026 경기스타트업
골관절염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의 성분을 조작해 판매하고 이 사실을 은폐한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5일 오후 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부장판사)는 약사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명예회장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이우석 전 코오롱생명과학 대표도 1심과 동일하게 무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