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앤아이는 관계사 뉴로랩이 로봇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실험실 자동화 핵심 기술 3건에 대해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엠앤아이는 뉴로랩 지분 27%를 보유 중이다.
이번 특허는 화학 실험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지능화하는 기술이다. 연구소 내 소규모 실험 자동화를 넘어 실제 화학제품 생산 공정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지능형
대웅제약은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성분명 ‘플로디시티닙’의 반려견용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플로디시티닙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반려견용 JAK 억제제 계열 아토피 치료제다. 대웅제약이 자체 발굴한 소분자 신약 물질 플로디시티닙을 반려동물 전용 의약품으로 개발한 사례로,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비임상 및 임상 연구를 통해 안전성과
셀트리온이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세계적인 신약개발 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셀트리온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웨스틴 세인트 프란시스 호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신약과 차세대 바이오시밀러를 포함한 제품 파이프라인 로드맵을 공개하고 미국 생산 시설 경쟁력을 뽐냈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는 14일 라쿠텐메디칼(Rakuten Medical)과 JP모건 헬스케어컨퍼런스(JPM 2026)가 열리고 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계약규모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계약 대상 약물은 라쿠텐메디칼의 대표 파이프라인인 광면역요법(photoi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44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2026) 개막을 전후해 글로벌 대형 제약사(빅파마)가 굵직한 후보 3건을 연달아 공개했다.
14일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행사 개막일에 맞춰 나온 딜만 봐도 올해 신약 트렌드의 방향성이 드러난다”고 말하며 먼저 일라이 릴리(Eli Lilly)와 엔비디아(NVIDIA)의 협업을
롯데바이오로직스가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라쿠텐메디칼과 새해 첫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출범한 신유열·제임스박 각자대표 체제 아래 첫 성과로 앞으로 대규모 글로벌 고객사 유치의 마중물이 될지 주목된다.
13일(현지시간) 롯데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신유열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가 열리고 있는 미국
1. 피크 코리아를 위한 K-이니셔티브: 눈앞의 위기 ‘회색 코뿔소’를 직시하라
대한민국은 현재 단순한 경기 둔화가 아닌 구조적 비상사태인 ‘피크 코리아’에 직면해 있다. 2025년 경제성장률은 0.9%에 머문 반면 물가는 2.1% 상승하며 사실상 마이너스 성장의 늪에 빠진 상태이다. 민생 경제의 지표인 폐업 자영업자 수는 사상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
국내 전통적인 제약기업들이 항체약물접합체(ADC) 기술 연구개발(R&D)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ADC 신약 후보물질과 플랫폼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각광받으면서 국내에서도 수조 원 규모의 기술수출을 성사한 기업들이 등장하면서다. ADC 기술이 제약기업들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를 잡을지 주목된다.
13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종근당, GC
숙명여대는 약학대학 김용기 교수 연구팀이 세포골격 단백질인 튜불린이 세포 안에서 어떻게 일한 양을 유지하는지 설명하는 새로운 조절 원리를 규명했다고 13일 밝혔다.
튜불린은 세포의 뼈대 역할을 하는 단백질이다. 세포의 모양을 유지하고, 물질을 이동시키며, 세포분열 과정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문제는 세포 안에서 튜불린의 양이 조금만 많거나 적어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 희귀의약품 ‘보라니고정’(성분명 보라시데닙시트르산) 10㎎·40㎎’를 13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보라니고정’은 프랑스 제약사 세르비에의 신경교종 치료제다. 생검, 대부분 절제 또는 완전 절제를 포함하는 수술 후 40㎏ 이상의 12세 이상 소아 및 성인의 이소시트르산 탈수소효소(IDH) 1 변이 혹은 IDH 2 변이가 있는 2
한미약품과 북경한미약품이 차세대 면역항암 혁신신약으로 공동개발 중인 ‘BH3120’의 단독 및 MSD의 항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병용 임상 1상에서 초기 유효성과 우수한 안전성을 확보하며 치료 잠재력을 확인했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10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 면역종양학 학술대회(ESM
고기능성 자외선 차단제 등 개발에 적용계면활성제 조합 통해 방출속도 제어세계적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 게재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화장품 효능성분의 방출 속도를 원하는 대로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코스맥스는 이번 신기술을 지속성을 강화한 고기능성 자외선차단제 개발 등에 적용할 예정이다.
에이프릴바이오가 향후 3년 내 ‘전에 없던 규모’의 기술수출을 성사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에이프릴바이오는 12일(현지시간)부터 1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웨스틴 세인트 프랜시스 호텔에서 개최되는 제44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행사 기간 현지에서 다수의 잠재적 파트너사와 미팅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장에서 만난 이창수 에이프릴바이오
중독과 각종 부작용 우려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비마약성 진통제 개발이 한창이다.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문제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기업이 개발한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이 대안으로 자리잡을지 주목된다.
1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비보존이 개발한 ‘어나프라주’(성분명 오피란제린염산염)가 국내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어나프라주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기존 치료제가 없거나 대안이 제한적인 희귀·난치 질환 영역에서 연구개발(R&D)에 매진하고 있다. 미충족 의료수요가 큰 질환을 겨냥해 초기 시장을 선점하고, 글로벌 기술수출과 상업화로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1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 이엔셀, HK이노엔·카인사이언스 등은 흑색종, 샤르코마리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주요 종교 지도자들을 만나 국민 통합을 위한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국민이 서로 화합하고 포용적인 입장에서 함께 손잡고 살아갈 수 있도록 더 큰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종교와 함께, 국민통합의 길로-종교 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를 열고 "우리 사회가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것처럼
강풍·험준한 지형에 진화 작업 난항부동산 개발 노린 의도적 방화 가능성
연초 아르헨티나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진화되지 않고 이어지며 피해가 점차 커지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워싱턴타임스, 프랑스24 등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현지 당국은 지금까지 이번 산불로 1만2000헥타르(ha) 이상이 소실된 상태라고 발표했다. 이는 축구장 약 1만7000개
코트라,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개최JP모건 헬스케어 포럼 연계해 네트워크
지난해 의약품 수출이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K-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제약·투자사와 협력할 수 있는 장이 열린다.
12일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제약 분야 수출투자·기술협력 종합행사인 ‘K-바이오
다이슨코리아가 소비자의 집안 환경 전반에서 차별화된 사용 경험을 제시하기 위한 다이슨 홈(Home) 신제품 3종 △다이슨 스팟앤스크럽(Spot+Scrub) Ai 로봇 청소기 △다이슨 클린앤워시 하이진(Clean+Wash Hygiene) 물청소기 △다이슨 허쉬젯(HushJet) 컴팩트 공기청정기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다이슨은 지난해 베를린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