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발생한 과천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로 5명이 사망하고 37명이 다친 가운데, 사망자 및 부상한 생존자 가족의 이야기가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중앙일보, 서울신문 등 매체 보도에 따르면 29일 경기 화재 희생자들이 몰린 평촌 한림대병원 응급실에는 오후 3시 30분께 중상자 2명이, 오후 6시 35분께에는 사망자 5명의 시신이 이송됐다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 IC 인근 방음터널 화재를 키운 원인으로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의 투명방음판이 꼽혔다.
소방당국은 29일 오후 1시 49분께 경기 과천시 갈현동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인근 방음터널에서 난 불이 터널 내 강풍을 타고 지붕에 옮겨붙으며 피해가 커진 것으로 추정했다.
2017년 설치된 해당 방음터널 지붕은 폴리메타크릴산메틸(P
경기남부경찰청은 29일 제2경인고속도로 화재 사고 수사를 위한 수사본부를 편성했다.
수사본부는 남부청 수사부장과 자치경찰부장을 공동 수사본부장으로 하고, 청 형사과장, 교통과장, 과천경찰서장 등 50여 명 규모로 꾸려졌다.
현재 경찰은 최초 화재가 발생한 폐기물 수집용 집게 트럭 운전자의 신병을 확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30일 오전 10시 3
올해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추석 명절을 보내려면 간단한 준비가 필요하다. 갑작스럽게 아플 때는 기초적인 의약품 안전정보를 숙지하고 비상약을 마련해 두면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스마트폰을 이용해 손쉽게 주변의 문 연 약국이나 병원을 찾을 수 있다.
◇안전한 귀성길·성묫길 위해 주의할 점은?
추석 명절 이동 시 버스·기차·휴게소 등 실내나 많은 사람이 모
미국 전역서 1만8000건 감염 사례 보고주 보건당국 “사인 조사 중…면역력 저하자였어”
미국 텍사스주에서 원숭이두창 감염 환자가 사망했다고 30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텍사스주 보건당국은 원숭이두창 감염 환자가 해당 질병으로 사망한 첫 사례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히면서 원숭이두창이 이 환자의 사망에 영향을 끼쳤는지 조사 중이다. 사인이 원
미국에서 포르노 배우로 활동 중인 남성이 원숭이두창에 감염됐다.
18일 영국 더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미국의 텍사스주 휴스턴시에 거주하는 실버 스틸은 자신의 SNS를 통해 원숭이두창 감염 상태를 공개했다.
앞서 실버는 지난달 4일 한 파티에 참석했다가 원숭이두창에 감염됐다. 원숭이두창의 증상이 나타난 것은 파티 참석 일주일 뒤였다. 입
수족구병 환자가 최근 2주 사이 2배 이상 급증하며 유행하고 있다. 수족구병은 손과 발, 입에 물집성 발진이 생기는 질병이다. 올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활동량이 늘어나면서 유행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28일 질병관리청의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소식지(29주차·7월10~16일)에 따르면 올해 29주차 수족구병 의사환자(감염 확인 환자+의심 환자) 천분율은
“전 세계 빠르게 확산 중이지만, 우리 이해도 부족”역대 일곱 번째 선언, 현재 코로나19와 소아마비 유지 중70여 개국서 1만6000명 이상 감염
세계보건기구(WHO)가 원숭이두창에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언했다고 CNBC방송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성명에서 “질병이 새로운 전염
국내에서 원숭이두창 첫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전날 신고된 원숭이두창 의심 환자 2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시행했는데요. 이 중 한 명이 확진됐고, 나머지 한 명은 수두로 확인됐습니다.
이처럼 최근 수두나 수족구 등을 원숭이두창으로 오인해 신고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피부발진이나 수포가 나타나는 증상이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수두와 원숭이두창
아프리카 풍토병인 원숭이두창이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현재 17개국에서 110건의 감염이 확인됐고, 205건의 감염의심 사례가 추가됐다. 치명률이 낮고 천연두 백신으로 치료가 가능하다지만, 급속도로 감염이 진행되는 만큼 각국이 감시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전문기관의 정보를 토대로 원숭이두창의 모든 것을 Q&A로 짚어본다.
◆원숭이
감염 동물과 접촉 시 전파사람 간 전파 드물지만 가능열‧두통‧근육통‧탈진 이후 발진으로 이어져성적 접촉이 원인?... “단순한 접촉 때문일 가능성 높아”
아프리카 지역에서 발견되던 전염성 질환인 원숭이 두창(천연두)이 미국에서도 발견됐다.
19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지 포춘에 따르면 미 보건당국은 전날 미국에서 원숭이 두창 감염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 크리스토퍼 몰리 명언
“큰 성공은 작은 성공을 거듭한 결과이다.”
미국의 소설가. 1920∼30년대 신문에 박식함과 기지가 넘치는 명문을 자주 기고하며 뉴욕의 문단에서 활약했던 저널리스트다. 특히 그의 소설 ‘키티 포일’은 베스트셀러였다. 그는 오늘 숨졌다. 1890~1957.
☆ 고사성어 / 유효학반(惟斅學半)
‘남을 가르치는 것(斅)이 자기
㈜한양이 지성산업개발과 공동개발한 '빗물 집·배수 기술'이 정부로부터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녹색기술인증은 에너지·자원의 절약 및 효율화를 통해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기술을 인증하는 제도다.
한양의 새로운 빗물 집·배수 기술은 바닥 포장 및 줄눈을 통해 하부 배수층으로 빗물을 유도 배출하는 '침투형 배출시스템'이 특징
“임신 9개월인데...”공무원 남편 불륜 폭로한 아내
임신 9개월인 아내를 둔 대구의 한 공무원이 신입 여직원과 불륜을 저질렀다는 폭로가 내부 정보망을 통해 나왔습니다.
지난 12일 모 구청 내부정보망에는 ‘남편이 여자 후배와 불륜을 저질렀다’는 글이 게시됐습니다. 해당 글 작성자는 자신을 해당 구청 공무원 아내라고 밝혔습니다.
글쓴이는 “현재 임신
흡수력·지속력 높여 ‘각화형 무좀’에 효과적
여름이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바로 ‘무좀’이다. 극심한 가려움과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여름철 무좀 환자들이 늘고 있다.
무좀은 백선이라는 곰팡이균의 한 종류로 발생하는 피부질환으로 손, 발, 손발톱, 얼굴, 머리 등 다양한 부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데 여름에는 특히 발이 취약 지대다.
곰팡이는 고온다습한
친딸 학대·성폭행 '인면수심' 30대 남성징역 13년형 "잔혹하고 반인륜적인 범죄"판결 나오자 곧바로 변호인 통해 항소
초등학생 친딸을 학대하고 성폭행까지 한 인면수심 30대 남성이 징역 13년형을 받았다.
대전지법 형사11부는 지난 15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 등 혐의로 구속 기소 된 A 씨에게 징역
"TV 훔쳐가고, 공장 불에 타고…"남아공 LG공장 '약탈'로 모두 타버렸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일어난 대규모 폭동으로 동남구 항구도시 더반에 있는 LG전자 공장이 불에 탔어.
12일(현지시간) 더반 산업단지에 위치한 LG전자 TV사업장은 이날 오전 폭도들의 습격을 받았어.
이들은 공장에 있던 전자제품들을 약탈했고, 오후에는 방화까지 저질렀지.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5%로 지난해(0.4%)와 비교해 0.1%포인트(P) 상승에 그쳤다. 농축수산물과 집세는 크게 올랐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정부의 정책지원이 물가상승률을 제한했다. 12월 한 달만 보면 물가상승률은 3개월 연속 0%대였지만 농산물과 집세가 올라 체감물가와 괴리되는 모습이다.
3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
한파특보 발령되면 저체온증·동상·동창·침수병 등 우려질병관리청, 2013년부터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외출 전엔 체감온도 확인…얇은 옷 겹쳐 입는 게 보온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처음 맞이한 12월.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600명대를 기록하면서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 아침·저녁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다양한 ‘
“전체 용지 97% 이상은 정시 도착”“투표용지 전달됐을 가능성…긴급 배송 명령에 봉투 스캔 절차 건너뛰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편투표가 사기라고 주장하는 와중에 연방우체국(USPS)이 실제로 분실된 투표용지가 있다고 밝혀 논란이 가중될 전망이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USPS는 전날 워싱턴D.C. 소재 연방지방법원의 에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