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이른바 ‘비밀병기’를 공개했습니다. 24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가 21일부터 23일까지 새로운 수중공격형무기체계에 대한 시험을 실시했다고 전했는데요. 먼저 21일 함경남도 리원군 해안에서 진행한 핵무인수중공격정 시험에서는 동해에 설정된 타원과 ‘8’자형 침로를 80~150m 심도에서 59시간 12분 동안 잠항했다고 밝혔습니
북한에서 사상 처음으로 대중을 상대로한 에어쇼가 열렸다. 행사 초반 미국산 헬기가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제는 찾아보기 어려운 구형 기종이 대거 등장하면서 '클래식 에어쇼'라는 평가가 외신들 사이에서 이어졌다.
24일 AP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강원도 원산 갈마 공항에서 '원산 국제친선항공축전'을 개최하고 군용기 등으로 곡예비행을 선보였다. AF
미그-19, 북한
북한의 주력 전투기인 '미그-19'기가 비행훈련 중 추락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그-19'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미그-19' 전투기는 1953년 구 소련이 개발한 초음속 전투기다. 저고도에서 기동성이 뛰어나 베트남전에서 미군의 F-4를 수차례 격추, 미군 조종사들 사이에서 '무덤 대령'이란 이름으로 불렸다.
1971년
인생은 변란과 함께 시작되었다. 초등학교 입학 전, 4ㆍ19가 발발했다. 그 때 누나가 내 손을 잡고 데모대를 따라갔다. 갑자기 내가 있던 데모대를 향해 종로경찰서 쪽에서 총탄이 날아왔다. 자전거 위에서 구경을 하던 내 옆의 어른이 쓰러졌고 그 때 처음으로 사람의 피가 매우 끈적거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넘어진 자전거 바퀴에 발이 끼어 울부짖는 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