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류필립-미나 부부가 17살 나이 차로 인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24일 방송된 KBS2 ‘1 대 100’에서는 류필립-미나 부부가 출연해 5000만 원 상금을 걸고 퀴즈 대결에 나섰다.
이날 류필립은 “미나와 17살 나이 차가 난다는 것을 만나고 2주 뒤에 알았다. 어쩐지 멤버들이 대선배님이라면 자꾸만 조심하라고 하더라”라며 “나중
섹시가수 미나가 과거 중국에서 0점을 받은 댄스 동영상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미나는 7년 전 출연한 중국 상하이 동방TV에서 방송된 '라틴댄스 경연대회'에서 0점을 받았다.
최근 이 동영상이 다시금 주목을 받자 미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중국댄스대회 해프닝'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얼마 전 인터넷 굴욕 사진을 보고 정말 놀랐다"는 미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