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반의 의료 분석 솔루션 전문 기업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이 글로벌 반도체 기술 선도기업인 인텔과의 전략적인 협력을 통한 기술 성과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제이엘케이는 2019년부터 인텔과 ‘IoT와 AI Builder Partnership’ 2가지의 공식적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술적 협력을 해왔다. 기술적 성과가 인텔의 공식 홈페이지
LG전자는 인텔,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함께 ‘AI 드론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AI 드론 경진대회’는 LG전자가 진행하는 ‘LG 울트라 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게이밍 브랜드 ‘LG 울트라기어’의 라인업 확대 이후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 및 대학생 참가자들이
P2P금융 코리아펀딩은 28일 장외주식을 담보로 자금을 모집하는 펀딩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장외주식 시장에서 꾸준한 거래와 더불어 많이 알려진‘비아코’ 주식을 이용했다.
‘비아코’는 미니 PC 분야에 있어서는 뛰어난 기술력으로 익히 알려진 업체다. 이번에 보안을 위한 망분리 PC가 주목을 받으면서 각광받고 있다.
‘비아코’ 주식을 이용
클라우드 전문 개발기업 퓨전데이타가 창사 이래 최대 1분기 실적을 달성하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퓨전데이타는 올해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12억 원, 영업이익 17억 원, 당기순이익 15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4%, 16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06% 상승했다. 또한 전기 대비
바른전자가 산업용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3일 오전 10시10분 현재 바른전자는 전일대비 19.39% 상승한 1755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바른전자는 산업용 SSD 제품군의 신모델인 ‘BR700’ 시리즈 2종(64GB·44GB)을 개발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BR700 시리즈는 64GB·44GB 두 개
[종목돋보기] 종합반도체 전문기업 바른전자가 산업용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개발에 성공했다. 회사는 HDD(하드디스크)에서 SSD로 빠르게 재편되는 PC용 저장장치 시장에서 일반 소비자는 물론 산업용 시장 수요도 대응할 계획이다.
바른전자는 산업용 SSD 제품군의 신모델인 ‘BR700’ 시리즈 2종(64GB·44GB)을 개발해 출시한다고 13일
종합 반도체 전문기업 바른전자가 2.5인치 SSD개발에 성공하고, 본격적인 자체 양산 체제에 돌입한다.
바른전자는 최근 2.5인치 SSD를 자체 개발하고,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공장에 현지 생산라인을 구축, 가동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1분기부터 판매를 시작해 약 300억 원 이상 판매한다는 목표다. 올해 1분기 공급 및 수주액만 50억
대학생 시절, 우리 주변엔 언제나 ‘공대 오빠’가 있었다. 정확히 말하면 정말 공대를 다니는 오빠를 말하는 게 아니라 컴퓨터에 대해 잘 알아서 네이버 지식인 역할을 하던 그런 오빠를 의미하는 것이다. 이 공대 오빠들은 “싸고 좋은 컴퓨터 추천해주세요”부터 “윈도우 깔아주세요”는 물론 “조립 PC는 어떻게 만드는 거에요?”같은 퀘스트까지 수
TG앤컴퍼니가 또 하나의 혁신제품으로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새로운 브랜드로 ‘루나 시리즈’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N스크린 환경 구현에 나섰다. 국내 대기업들이나 글로벌 기업들의 틈새를 노려 관련 시장을 창출하겠다는 목표다.
20일 TG앤컴퍼니에 따르면 이 회사는 내달 말께 휴대형 미니 PC ‘루나 미니’를 출시한다. 손바닥 크기의 이 미니 PC는
35달러(약 3만8400원)짜리 PC 키트‘래즈베리파이2’에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10’ 운영체제가 무료로 공급된다. 3일(현지시간) MS는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상세한 계획은 몇 달 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국에 본부를 둔 비영리단체인 ‘래즈베리파이 재단(www.raspberrypi.org)’이 어린이들의 컴퓨터 교육을 위해 개발한
삼보컴퓨터는 4K UHD 해상도를 지원하는 4K 미니 PC ‘DM 357’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DM 357은 가정용 IPTV셋톱박스보다 작은 가로 116.6mm, 세로 112mm, 높이 49.5mm의 아담한 크기를 자랑한다. 또한 △윈도우 8.1 with Bing 운영체계(OS) △인텔 4세대 하스웰 듀얼 코어 i3-4010U CPU △인텔 HD
태블릿PC 성장세가 주춤하는 틈을 타 ‘미니PC’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는 집계가 나왔다.
인터파크는 올해 상반기 태블릿PC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상승하는 데 그쳤지만, 미니PC 판매량은 200% 이상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장 조사기관 ‘IDC’, ‘NPD 디스플레이서치’ 역시 지난 2분기 전세계 태블릿PC 출하대수가 1분기보다
삼보컴퓨터는 TG BIG 디스플레이 UHD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일까지 ‘TG BIG 디스플레이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체험단 신청자들은 개인 블로그 주소, 체험단이 되고 싶은 이유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삼보컴퓨터는 고화질에 관심이 많은 사람(2명)이나 IT전문가ㆍAV전문가(2명), 영화 매니아(1명) 등 총 5명을 선정해 다음달
신학기와 초봄 이사 시즌과 맞물려 PC 구입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가볍고 슬림해진 PC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작고 가벼운 미니 PC’와 ‘얇고 감각적인 올인원 PC’ 사이에서 무엇을 구입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사용할 PC의 목적과 환경을 고려해 그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공간 효율성을 높일
MSI가 지난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CES 2010’에서 절전형 PC 디자인을 적용한 신제품들을 최초로 공개했다.
인텔의 새로운 PC 플랫폼 ‘파인 트레일’을 기반으로 디자인된 일체형 PC와 미니 PC다.
노트북용 ‘파인 트레일-M’ 플랫폼이 장시간 작동에 초점을 맞췄다면, MSI의 절전형 PC에 탑재된 ‘파인 트레일-D’
현대기아차와 마이크로소프트는 6일 정의선 사장과 빌게이츠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전략적 제휴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차량용 IT 및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 분야를 중심으로 양사간 제휴 협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현대기아차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양사는 지난 2006년 봄부터 약 2년여에 걸쳐 각사의 비전과 중
삼보컴퓨터는 27일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인텔 코어2듀오 프로세서를 탑재한 2008년형 New 컨셉 PC ‘루온 크리스탈’을 선보였다.
'루온 크리스탈'은 인텔이 지난 4월 세계 유수 PC업체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인텔 코어 챌린지’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 대한민국 컴퓨터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린 삼보의 야심작이다. 삼보컴퓨터는 이 대회에서
비티씨정보통신은 고객상담이 필요한 업종에 적합한 38cm(15인치) 제우스 듀얼 모니터(150DS)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제우스 듀얼 모니터’는 상하좌우 자유자재로 모니터 화면의 이동이 가능한 트랜스폼 스탠드를 적용, 고객들과
1:1 상담이나 회의용으로 적합해 사용자의 활용성을 극대화시킨 제품이다.
또한, 부 화면을 돌리지 않
SK텔레콤은 휴대폰에서 개인의 PC에 저장된 각종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미니PC’ 서비스를 8월 1일부터 개시한다.
모바일 미니PC 서비스를 통해 본인의 휴대폰에서 개인이 지정한 PC와 원격으로 접속하여 PC에 저장된 정보를 실시간으로 탐색하고 실행할 수 있다.
모바일 미니PC서비스에 가입하면, PC에 저장된 인기 영화 시리즈
삼보컴퓨터는 유럽 최대 규모 PC 유통회사와 차세대 슈퍼슬림PC 리틀루온 1만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보는 국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거실형 초미니 PC 리틀루온 등 프리미엄 제품군을 유럽 지역에 수출, 대규모 매출 확대를 예상하고 있다.
삼보가 수출을 시작한 리틀루온은 두께가 4.4cm밖에 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