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다가오는 ‘지구의 날’(22일)을 맞아 일상 속 친환경 소비를 독려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소비’ 트렌드가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현 시대를 대표하는 메가 트렌드이자 소비의 표준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소비를 통해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을 표현하는 ‘가치 소비’ 또는 ‘미닝아웃(
MZ세대들이 제품 구매 시 기업의 ESG 경영 실천 여부를 중요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3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MZ세대 380명을 대상으로 ‘MZ세대가 바라보는 ESG 경영과 기업의 역할’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10명 중 6명은 ESG를 실천하는 기업의 제품이 더 비싸더라도 구매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SG 우수 기업제품 구
MZ세대를 중심으로 비거니즘 소비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비건 식품을 넘어 영양제부터 간식, 뷰티, 패션에 이르기까지 비거니즘이 다양한 소비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유통업계도 소수문화로 취급받던 채식 등의 메뉴를 내놓고 종류도 다양화하면서 관련 소비 역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편의점 CU에 따르면 채식 간편식이 출시
롯데백화점이 전 세계적인 ‘가치 소비’ 트렌드에 맞춰 체험형 ‘클린 뷰티’ 편집숍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 장기화로 ‘건강’과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며, 뷰티 업계에서도 ‘클린 뷰티’가 각광받고 있다. 실제로 롯데백화점의 지난해 ‘클린 뷰티’ 관련 수요는 코로나 이전(2019년) 대비 약 2배 이상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CJ올리브영은 소비에 개인 신념과 가치를 더하는 ‘미닝 아웃(Meaning Out)’ 트렌드에 발맞춰 ‘올리브영 비건뷰티’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가장 먼저 집중하는 카테고리는 색조다.
비건 화장품은 제조가공 단계에서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동물 실험을 하지 않은 제품을 말한다. 유해 의심 성분 배제를 기준으로 하는 ‘클린뷰티’가 화장품 안전
GS리테일은 자사가 운영하는 가치소비 전문몰 '달리살다'에 입점한 국내 중소업체 규모가 출시 1년여만에 6배 늘어났다고 2일 밝혔다.
달리살다는 2020년 10월 미닝아웃 트렌드 확산에 맞춰 GS리테일이 론칭한 가치소비 전문 온라인몰이다. 달리살다를 통해 선보인 국내 중소업체 상품의 매출은 출시 초기보다 7.2배가량 확대됐다.
달리살다가 중소 업체와 협력
해비치 컨트리클럽 제주가 골프 라운드와 호캉스를 즐기면서 기부도 하는 ‘딜라이트 골프 라이프 패키지’를 오는 6월30일까지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해비치 컨트리클럽 제주는 2020년부터 매년 이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으며 골캉스(골프+호캉스)를 즐기고 기부도 할 수 있는 ‘미닝아웃(Meaning Out)’ 상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매해 이 패
피데스개발, ‘주거공간 7대 트렌드’ 발표“기존 패러다임 초월…공간 변화 커진다”
전 세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속에 피데스개발이 맞춤형 신개념 공간요소를 발표했다. 향후 2년간 기존 공간 패러다임을 뛰어넘는 ‘페르소나 원픽’이 주거공간 유행이 될 것이란 분석이다.
피데스개발은 ‘2021년 미래주택 소비자 인식조사’를 비롯해
오코노미는 넷플릭스와 왓챠 등 OTT(Over The Top) 서비스에 있는 콘텐츠를 통해 경제와 사회를 바라봅니다. 영화, 드라마, TV 쇼 등 여러 장르의 트렌디한 콘텐츠를 보며 어려운 경제를 재미있게 풀어내겠습니다.
매출은 형편없고 4분기 내내 실적이 떨어졌다. 주가 마저 깊은 수렁에 빠졌다. 한때 회사의 상징이었던 주력 제품 '바비'는 세상의
식품ㆍ유통업계의 채식 열풍이 거세다. 미래식품으로 주목받는 대체육을 비롯해 안주, 샌드위치, 빙수까지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다. 인류의 건강과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각광받는데다 글로벌 비건 인구가 늘면서 K푸드를 앞세워 수출 시장을 공략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 신세계푸드, ESG경영 의지 담은 대체육 브랜드
뷰티·생활용품부터 제약사까지 '탈모샴푸'에 빠졌다. 특히 2030세대를 중심으로 '영(young) 탈모족'이 늘어나면서 탈모샴푸 사업에 새로 뛰어들어 MZ세대를 겨냥한 탈모 제품을 내놓거나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고 나섰다.
24일 이투데이 취재결과 국내 탈모방지용 샴푸 시장은 8000억 원 규모로 추되며 신규 탈모 환자 수도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
물류센터 화재에 ‘#쿠팡탈퇴’ 해시태그 17만·쿠팡 앱 스토어 별점 테러신념 있는 소비 통해 정치·사회적 의사 드러내는 소비자 운동 ‘미닝아웃’신조어 넘어 거스를 수 없는 유통 산업 대세로…새로운 기회 되기도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쿠팡 불매운동 움직임이 거세다. 그동안 쿠팡이 노동자 안전 관리에 소홀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다. 지
“똥국이요? 고순조, 고순튀요? 생각만 해도 진절머리 나요.”
얼마 전 전역한 젊은 친구는 최근 군에서 불거진 부실 급식 논란 얘기를 하다 치를 떨었다.
여기서 ‘똥국’이란, 군대 급식 메뉴 중 된장국을 비하한 말이다. 일반적으로 된장국, 된장찌개라고 하면 감자와 양파, 호박, 고추, 버섯 등 갖은 채소가 들어가지만, 이들이 말하는 군대 급식 된장국은
이마트가 과일·채소 상품에 재생 플라스틱 용기를 도입해 연간 플라스틱 사용량 1000톤 감축에 나선다. 한국인 1인당 연간 플라스틱 사용량의 1만배 수준이다.
이마트는 6월 1일부터 플라스틱 팩에 포장된 과일·채소 상품에 재생 PET(페트, Polyethylene terephthalate) 소재를 적용한 ‘재생 플라스틱 용기’를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자연에서 온 깨끗한 물을 상품화한 생수가 판매되고 소비되는 과정에서 자연에 해를 끼치게 된 아이러니한 현실이 안타깝죠. '무라벨 생수' 같은 상품을 확대해 소비자의 상품 선택만으로도 이런 현실을 극복하고 친환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의 송경화 음용식품팀 MD(상품기획자)는 최근 출시된 후 고객들의
락앤락이 화장품 용기 재사용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자연 친화 스킨케어 브랜드 파파레서피와 한정판 이색 컬래버레이션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파파레서피와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제품은 ‘리필 스타터 세트’로, 락앤락 항균 비스프리 용기와 파파레서피의 인기 상품 필링 패드 2종(리필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기획을 통해 식품보관용기의 폭넓은 활용을 알리고 화
‘조회수 약 7300만 회, 동시 접속자 17만 명, 순시청자 176만 명’
삼성전자가 언택트(Untact) 시대를 맞아 새롭게 시도한 ’갤럭시 스테이지‘의 기록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갤럭시 S21’을 출시하면서 제품의 기능을 설명하는 콘텐츠를 넘어 다양한 문화 코드를 담아 5개 테마로 구성한 갤럭시 스테이지를 처음 선보였다. 갤럭시 매 스테이
락앤락이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굿바이 일회용 컵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굿바이 일회용 컵 챌린지’는 일상 속에서 다회용기인 텀블러 사용을 장려하는 활동으로, 락앤락의 대학생 서포터즈인 그린메이트 16기를 중심으로 8일부터 진행 중이다.
카페나 회사, 학교 등 일상 곳곳에서 일회용 컵 대신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고, 해시태그 ‘#굿바
CJ올리브영은 클린뷰티를 올해 매출 10000억원 대의 대형 카테고리로 키운다고 18일 밝혔다.
향후 약국 화장품이라 불리는 ‘더모코스메틱’과 같은 전문 카테고리로 육성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올리브영은 지난해 6월 업계 최초로 ‘올리브영 클린뷰티’라는 자체 기준을 정립하고 화장품 성분과 환경, 윤리를 고려한 브랜드에 선정 마크(엠블럼)
매일유업이 빨대를 제거한 ‘상하목장 유기농 멸균우유 190㎖’ 제품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매일유업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는 2008년 출시한 유기농 우유로, 국내 유기농 우유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빨대 제거는 매일유업에서 중점적으로 진행하는 친환경 정책의 일환이다. 최근 대두된 미닝아웃 트렌드, 친환경 트렌드에 발맞춰 환경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