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이 리테일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고 있는 톰 브라운(Thom Browne)은 서울시 성동구 연무장길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스테이지35 성수에서 ‘더 월드 오브 그레이(THE WORLD OF GREY)’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내달 13일까지 진행한다.
톰 브라운은 ‘아메리칸 미드센추리 서핑과 스케이트 문화’에서
신세계백화점은 하남점에 글로벌 신발 브랜드 ‘크록스’ 매장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크록스가 국내에서 처음 여는 ‘메가 에너지 스토어’로 규모 역시 가장 크다.
메가 에너지 스토어는 약 337㎡(102평) 규모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크록스의 모든 상품을 판매하는 특화 매장이다. 일반적인 크록스 매장에서는 쉽게 만나보지 못했던 한정판 상품은 물론, 다른
W컨셉은 17~31일까지 전시회 콘셉트의 가상현실(VR) 쇼룸인 ‘W컨셉 전(展)’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W컨셉은 쇼룸을 통해 50개 대표 브랜드의 인기 상품 140여 종을 할인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가상 공간에서 전시된 의류를 체험하고, 직접 고른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쇼핑 경험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쇼룸은 ‘파인
‘거울’은 자동차의 사각지대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안전운전을 위해 필수적인 중요한 장비다. 12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1세기 가까이 많은 운전자가 거울에 의존하고 있다.
이 가운데 좌우 도어에 달린 ‘사이드미러’는 자동차 디자이너에게 ‘손톱 밑 가시’ 같은 존재다. 안전운전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지만 디자인만 따져 보면 크기가 아주 작으면 좋
'나를 찾아줘' 조정치, 정인 부부가 애정도 테스트에서 백점만점에 반토막도 안되는 점수를 기록해 충격에 휩싸였다.
8일 방송되는 SBS 설 파일럿 '나를 찾아줘'에서는 연애기간과 결혼까지 합쳐 13년된 조정치와 정인 부부가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이날 '나를 찾아줘'에서 조정치 정인 부부는 장수커플답게 "서로의 방귀소리도 알 수 있다"고 자신해 주변을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