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원효로1가 남영역·효창공원앞역 일대가 최고 40층, 2743가구 규모의 장기전세주택 복합단지로 거듭난다. 장기전세주택 553가구 가운데 절반은 신혼부부 대상 ‘미리내집’으로 공급되고, 별도 획지에는 무주택 청년을 위한 공유형 기숙사 210가구도 들어선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소위원회에서
서울시 '장기전세주택' 입주자들이 2025년 한 해 동안 민간 전세 시세 대비 보증금을 약 10조원 절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4년 도입된 장기전세주택Ⅱ ‘미리내집’ 입주자 설문에선 응답자의 84%가 향후 가족계획이 있다고 답해 저출생 대응 주거정책으로의 확장 효과도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시는 장기전세주택의 공급 성과와 정책 효과를 종합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지난 24일 강동중앙도서관에서 미리내집 입주민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서울 패밀리 데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미리내집’은 출산 또는 결혼을 계획 중인 신혼부부에게 안정적인 주거와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시의 파격적인 저출산 대책이다.
SH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
서울시가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급한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 7가구에 총 2093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299대 1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15~16일 접수한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 모집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은 신생아가구·신혼부부·예비 신혼부부 등에게 공공한옥을 시세의 60~70% 수준으로 임대하고 거주
강남 세곡 국민임대주택지구의 마지막 공공주택용지인 세곡6단지에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을 포함해 총 206가구가 공급된다. 이로써 방치됐던 나대지가 해소되고 지구개발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30일 개최한 제5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세곡동 192 일원의 ‘서울세곡국민임대주택지구 6단지 주택건설사업계획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처리했
서울시가 신혼부부를 위한 ‘한옥 미리내집’ 공급에 본격 착수한다. 외관은 한옥이지만 실내는 현대식으로 리모델링한 공공임대주택으로 임대료는 시세 대비 60~70% 수준이다.
서울시는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 입주자 모집을 공고하고 내년 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급 물량은 종로구 6가구와 성북구 1가구 등 총 7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오는 30일 ‘일반주택형 미리내집(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II)’ 제2차 공급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일반주택형 미리내집(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II)’은 아파트 임대 보증금 마련이 어려운 신혼부부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한 유형으로, 시세의 60~70% 수준 임대료로 공급한다. 8월 진행한 제1차 공고
서울시가 남산 고도지구 규제를 과감히 완화하면서 20년간 멈춰있던 ‘신당9구역’ 재개발이 본궤도에 올랐다. 해당 구역에는 총 514가구 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18일 제1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신당9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포함한 총 8개 안건을 심의·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중구
서울의 대표적인 판자촌 중 하나였던 강남구 구룡마을이 반세기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무허가 판자촌은 3739가구 규모 자연친화형 도시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서울시는 11일 전날 열린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개포(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강남구 양재대로 478 일대에 위치한 구룡마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이 3739가구 규모 자연친화형 주거단지로 재탄생하게 된다. 서울시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관련 사업 본격 추진에 나선다.
11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개포(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구룡마을(강남구 양재대로 478 일대)은 1970~1980
서울시는 신혼부부의 주거안정과 출산장려 정책으로 시행 중인 '미리내집'의 제6차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작한다.
서울시는 28일 미리내집 총 400가구 입주자 모집 공고를 하고 12월 10~12일 3일간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송파구 신천동, 강북구 미아동 등 생활·교통이 편리한 신규단지·재공급 단지로 전용면적 41㎡부터 84㎡까지
서울시는 26일 제1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암사·명일 지구단위계획을 비롯해 서울숲 삼표레미콘 부지 복합개발, 도곡동 역세권 활성화, 제기동 한옥마을 조성, 온수역 미리내집 공급 등 총 5건의 주요 도시계획 안건을 모두 ‘수정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1970~80년대 지정된 아파트지구 중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암사·명일 아파트
서울시가 추진 중인 ‘미리내 집’ 사업이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일환인 대출 규제로 제동이 걸렸다는 지적이 나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번 정부 발표 이후 대출 제한이 이루어지기 시작하면서 ‘미리내 집’ 경쟁률이 현저히 낮아지고 사전에 포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배준영 국민의힘 의
10년 넘게 재건축이 정체됐던 대치동 대표 노후단지 ‘은마아파트’가 49층 높이 5893가구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13일 서울시는 은마아파트에 정비사업 인‧허가규제 전면 혁신이 핵심인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용적률 특례도 최초로 적용해 민간 주도 재건축에 공공분양을 결합한 사업성 높고 조화로운 주거모델도 선보일 계획이다.
오세훈 시장이 정비사업 현장을 살피고 주민에게 직접 서울시 정비사업 성과를 알리는 현장 소통에 나섰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강북구 미아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에서 “주택시장을 안정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원하는 곳에 더 많은 집을 더 빠르게 공급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자양 4동을 시작으로 목동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미리내집 입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출산 및 양육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미리내집은 서울 신혼부부 대상 시세 80% 이하 보증금으로 최대 20년 간 거주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장기전세주택으로 SH에서 공급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리내집 입주민이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대출 규제 때문에 서울시의 장기전세주택에 입주하려는 신혼부부의 부담이 커졌다며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오 시장은 18일 페이스북에 '신혼부부의 꿈을 막는 정책, 바로잡아야 하지 않겠습니까'란 제목의 글을 올리고 “신혼부부의 꿈까지 짓누르는 규제는 교각살우(矯角殺牛)”라며 정부 규제를 비판했다.
오 시장은 “‘미리내집’은 신혼
서울시,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결과'모아타운' 대상지 도로 투기 사전차단
서울시는 21일 전날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주요 정비계획 안건들을 대거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남동 670번지 일대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 모아타운 대상지 6곳의 지목 도로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 등 내용이 포함됐다.
먼저 용산구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 송파구 '비아파트형 미리내집' 르피에드문정 주거용오피스텔을 찾아 서울 베이비 엠배서더와 함께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 2)은 출산을 계획 중인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입주 이후 출산 가구에게 거주 기간 연장 및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시 공공임대주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