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압구정동·목동·여의도동·성수동 재건축·재개발 추진 단지에서 27일 오늘부터 토지거래허가제가 본격 가동됐다. 갭투자(전세 끼고 매입)가 불가능해지고, 매입 시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강도 높은 규제에 이들 지역에선 최근 막판 신고가 거래가 속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강남구 압구정동 미성2차 전용면적 140.9㎡형
서울 관악구 신림동 1563-82 한양 1동 502호가 경매에 나왔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한양 아파트는 1992년 4월 준공된 3개 동 132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8층 중 5층이다. 전용면적 85㎡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관악산생태공원에 인접해 녹지환경이 좋고, 주변은 아파트 단지와 다세대 주택이 밀집돼 있다. 미성길 등 주요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2주 연속 상승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택 시장 규제를 풀겠다고 공언한 이후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주택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24일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이 발표한 주간 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이번 주(19일 기준) 서울의 매수우위지수는 83.1을 기록했다. 서울은 이달 첫째 주까
올해 들어 서울에서 노원구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오랫동안 저평가된 지역인 데다 재건축 사업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가격 강세는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
24일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이 발표한 주간 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올해 들어 이번 주까지 4.24%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노원구가 7.46%
“여태껏 재건축은 다른 동네 얘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죠. 상계주공6단지가 1차 안전진단을 통과하면서 문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 A공인 대표)
“누가 1년 보고 오세훈 시장을 뽑았겠어요? 지금 당장 추진이 어려울지라도 밑작업을 해놓아야죠. 부산 봐보세요. 박형준 (시장) 되고 나서 규제 완화한다고 하잖아요.” (강
올해 들어 송파구가 서울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으로 나타났다. 4·7 보궐선거를 앞두고 유력 후보들이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 공약을 내놓은데 따른 영향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선되면서 재건축·재개발 단지에 대한 집값 상승 기대감은 여전히 큰 상황이다.
1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주까지 서울 아파트값은 주간 누적 기준으로
서울 관악구 신림동 746-43 건영1차 아파트 가동 905호가 경매에 나왔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건영1차 아파트는 1984년 10월 준공된 3개 동 492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2층 중 9층이다. 전용면적 74㎡에 방 3개, 욕실 1개, 복도식 구조다.
주변은 다세대 주택과 근린시설이 혼재돼 있다. 문성로 등 주요 도로를 이용하면 지하철 2호선
서울 영등포구 신길13구역, 중랑구 망우1구역, 관악구 미성건영아파트, 용산구 강변강서, 광진구 중곡아파트 등 5곳이 공공재건축 1차 후보지로 선정됐다.
그러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땅 투기 사태에 따른 공공 불신을 딛고 주민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공공재건축이 정상궤도에 오르기까지 상당한 난관이 예상된다.
국토교통부
수익성 부족·주민 갈등 이유로 대부분 수십년간 사업 정체구역별 최대 물량 695가구에 불과, 공급시장 영향력 '미미''민간정비 활성화' 기대감에 주민 동의 얻기도 쉽지 않을 듯
정부가 7일 발표한 공공재건축(공공 참여형 재건축) 후보지엔 자력 개발이 어려운 소규모 단지들이 이름을 올렸다. '대어(大魚)'는 없었다. 사업성이 부족하거나 주민 갈등으로 수십년
서울 영등포구 신길13구역, 중랑구 망우1구역, 관악구 미성건영아파트, 용산구 강변강서, 광진구 중곡아파트 등 5곳이 공공재건축 후보지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8월 발표한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따라 도입한 공공재건축 후보지 5곳을 결정해 7일 발표했다.
공공재건축 후보지 5곳은 사전컨설팅 공모를 통해 올해 1월 결과를
최근 1년 새 아파트값이 급등하면서 지난달 서울 소형 아파트(전용면적 60㎡ 이하) 매매가격이 7억7000만 원에 달했다. 서민들이 서울에서 소형 아파트 한 채 마련하기 쉽지 않다는 볼멘소리가 나온다.
7일 KB국민은행의 월간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3월 서울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7억6789만 원을 기록했다. 1년 전과 비교해 1억4193만 원
서울 강남구 아파트 전셋값이 하락세다. 계절적 요인에다 그간의 급등에 대한 피로감이 겹쳐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2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이번 주 강남구 아파트 전세가격은 0.05% 하락했다. 지난달 셋째 주(3월 15일 기준) 0.08% 하락한 뒤 지난주(-0.10%)에 이어 이번 주까지 3주 연속 하락세다.
강남구의 전셋값은 한국부동산원 통계에서도
올림픽선수촌아파트에 이어…재건축 기대감에 호가 껑충
서울 '재건축 잠룡'으로 통하는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아파트와 한강변 단지인 풍납동 미성아파트가 잇따라 재건축 첫 관문인 1차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했다. 최근 송파구 일대에선 1980년대에 지어진 노후 단지들이 안전진단과 조합 설립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등 재건축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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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한강변에 위치한 풍납동 풍납미성아파트가 재건축 사업을 위한 1차 정밀안전진단에서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았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송파구청은 풍납미성아파트가 1차 정밀안전진단에서 53.93을 받아 조건부 재건축(D등급)이 결정됐다고 통보했다.
재건축 안전진단 분류는 A∼C등급 유지·보수(재건축 불가), D등급 조건부 재건축
서울 여의도 미성아파트가 재건축 사업을 위한 정밀안전진단 절차에 들어갔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미성아파트는 이달 초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용역에 착수했다. 지난 1월 현지조사(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한 지 두 달만이다. 이달 말께 정밀안전진단 용역 업체가 선정될 것으로 보여 실제 정밀안전진단은 내달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미
지난 주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은 '파크원'으로 향하는 인파로 가득했다. 지난해 7월 완공된 파크원은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이어 한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로 332m에 이른다. 63빌딩과 서울국제금융센터(IFC)에 이어 여의도의 새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파크원과 길 하나를 마주하고 위태한 건물이 서 있다. 목화아파트다. 312가구짜
서울 여의도 노후 단지들이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시장 선거에 따라 재건축 사업이 다시 좌초될 수 있다는 불안감 탓이다. 주민들은 생존권 보장을 위해서라도 재건축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한다.
'재건축 대상' 16개 단지 중 14곳이 안전진단 DㆍE등급
나머지 두 곳도 정밀진단
현재 여의도엔 맏이인 초원아파트(19
준공 50년이 다 된 서울 여의도 은하아파트가 재건축을 위한 정밀안전진단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재건축 사업 기대감에 호가도 뛰고 있다. 최근 여의도에선 40년 안팎 노후 단지들이 안전진단을 통과하며 재건축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지만, 서울시가 이 일대 재건축을 사실상 막고 있어 사업에 얼마나 더 속도가 붙을지는 미지수다.
18일 정비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 들어선 신동아·우성·현대·한양아파트. 이른바 '명일 4인방'으로 불리는 이들 단지들이 최근 잇따라 정밀안전진단에 도전장을 던지며 재건축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명일동 노른자 단지들이 재건축을 통해 새 아파트로 탈바꿈하면 인근 고덕 그라시움(옛 고덕주공2단지)ㆍ고덕 아르테온(옛 고덕주공3단지) 등과 함께 고덕지구 랜드마크로
서울 송파구 풍납동 219 미성맨션 3동 1005호가 경매에 나왔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미성맨션 아파트는 1985년 7월 준공된 4개동 275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1층 중 10층이다. 전용면적 117㎡에 방 4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다세대 주택과 상업시설이 밀집돼 있다. 풍성로 등 주요도로를 이용하면 지하철 8호선 강동구청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