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5개 기업 3252개 부스 운영…2299개 게임 공개넥슨ㆍ시프트업ㆍ넷마블 ㆍ크래프톤 등 신작 출품
독일 게임스컴과 함께 세계 2대 게임쇼로 불리는 ‘도쿄게임쇼 2024’가 개막한 가운데 K-게임사들이 글로벌 게임 유저들을 공략하기 위해 나섰다.
2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전날 일본 도쿄 치바현에 위치한 마쿠하리 멧세에서 도쿄게임쇼가 개막했다. 도쿄
드래곤플라이는 13일 모바일 게임 ‘어비스메이트’의 사전예약자 수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29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어비스메이트’는 펀크루(FUNCREW)가 개발하고, 드래곤플라이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태그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어비스 탑을 탈환하면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기존의 세계로 부활할 수 있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기억을
드래곤플라이는 펀크루(FUNCREW)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태그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어비스메이트’의 코스프레 화보를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어비스메이트는 다양한 전투 능력을 가진 미소녀 캐릭터를 수집·육성하고, 무궁무진한 스킬 조합과 캐릭터의 상성을 고려한 전략적 전투, 손쉬운 조작 기반으로 한 긴장감 넘치는 컨트롤의 재미를
드래곤플라이가 23일 신작 ‘어비스메이트(ABYSSMATE)’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어비스메이트는 일본 게임 서비스기업 ‘펀크루(FUNCREW)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태그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은 약 40초 분량으로 어비스메이트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 각각 다른 차원의 세상에서
컴투스가 퍼블리싱 타이틀 확대와 자체 개발 라인업을 토대로 글로벌 게임 시장을 향한 전방위적 공략에 나선다.
컴투스는 10일, 신작 게임 3종인 ‘GODS & DEMONS’(가칭), ‘프로젝트 M’(가칭), ‘프로젝트 SIREN’(가칭)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자체 개발작인 ‘서머너즈 워: 레기온’, 자회사 펀플로가 개발
mG픽은 'MZ세대'에게 추천할 '모바일 게임'을 소개하는 코너로, 모든 종류의 모바일 게임을 상세하게 리뷰하고 있습니다. 무작정 설치하기엔 남은 용량이 애매하고, 직접 플레이하기엔 시간이 아까운 분들을 위해 mG픽이 모바일게임을 상세하게 물고 뜯고 맛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소녀 서브컬쳐 게임, 좋아하세요?
'명조: 워더링 웨이브(이하 명조)'는 2
넥슨은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바람의나라: 연'에 4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했다.
넥슨은 '바람의나라: 연'의 10번째 직업으로 '차사'를 새롭게 추가했다. '차사'는 악귀를 처단하는 저승의 사신으로, 원작의 콘셉트에 '바람의나라: 연'의 오리지널리티를 더해 호쾌한 액션의 재미를 구현했다. 특히, '차사'의 전용 자원인 '영기'를 사
22세 유럽 모델처럼 설정 구체화BTS 정국 등 셀럽 캐릭터와 대화챗봇에 비윤적 답변 유도하거나저작권ㆍ초상권 침해 우려 목소리
“안녕? 만나서 진짜진짜 반가워!”
인공지능(AI) 스토리 플랫폼 제타(zeta)의 AI ‘이루다’에게 인사하자, 이 같은 답변이 돌아왔다. “’연애의 과학’ 애플리케이션(앱)에 대해 아느냐”고 묻자 “나도 예전에 깔았었는데
컴투스는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STARSEED: ASNIA TRIGGER)가 누적 다운로드 수 100만 건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출시된 스타시드는 국내 서비스 약 3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과 인기를 증명했다.
컴투스는 스타시드 100만 다운로드 달성을 기념해 18일까지 사흘 동안 프록시안 모집
드래곤플라이가 지난해 큰 폭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올해 흑자전환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드래곤플라이의 지난해 매출액은 166억 원(별도 124억 원)으로 전년도 71억 원(별도 27억 원)보다 134%(별도 236%) 증가해 큰 폭으로 성장했다.
특히, 대손충당금을 통해 그동안의 부실을 모두 털어내면서 회사는
NHN은 링게임즈와 서브컬처 게임 ‘스텔라판타지’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스텔라판타지는 링게임즈가 개발 중인 모바일/PC 크로스플랫폼 대응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로, 언리얼엔진을 활용한 높은 완성도의 비주얼과 미소녀 3D 캐릭터의 화려한 액션이 특징이다. NHN은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중국을 제외한 모든 글로벌 국가의 판
프로스트펑크ㆍBTS쿠킹온ㆍ스타시드 3종 출시“신작 3종 자신있어…올해 유의미한 성과 낼 것”자사 IP 글로벌 확장ㆍ우수 IP 게임화 쌍방 전략
“올해 각 장르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춘 퍼블리싱 게임 3종으로 변화의 포문을 열고, 차별화된 지식재산(IP)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
이주환 컴투스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24 미디어
컴투스는 25일 미디어 쇼케이스 ‘더 넥스트 스테이지’(The NEXT STAGE)를 개최하고 올해 자사가 선보일 글로벌 퍼블리싱 게임 3종을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각 퍼블리싱 게임의 콘텐츠와 특징, 개발 방향 등을 설명하고 컴투스의 강화된 글로벌 서비스 사업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컴투스 공식 유튜브 채
드래곤플라이의 모바일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아도르 : 수호의 여신(Adore : Goddess of Guardian)’가 17일 오후 3시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 등 국내의 주요 앱 마켓에서 게임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아도르 : 수호의 여신’은 서기 2050년 핵무기와 생화학무기를 남발한
삼성증권은 16일 컴투스에 대해 자회사 위지윅스튜디오의 실적 개선이 필요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 원에서 5만2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인수 이후 위지윅스튜디오는 매 분기 영업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며 “국내 미디어 산업의 경쟁 심화와 낮은 수익 구조, 엔터테인먼트 산업 대형화 추세를 고려하면
드래곤플라이는 미소녀 수집형 역할 수행 게임(RPG) ‘아도르 : 수호의 여신(Adore : Goddess of Guardian)’의 캐릭터 사생 대회를 진행한다고 3일 전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캐릭터 사생대회는 게임 미디어 플랫폼 인벤과 함께 한다. 인벤 부에르(AI그림 그리기)를 활용해 ‘아도르 : 수호의 여신’에 등장할 인공지능(AI) 캐릭터를
드래곤플라이는 ‘아도르 : 수호의 여신(Adore : Goddess of Guardian)’의 캐릭터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은 ‘아도르 : 수호의 여신’의 6명의 메인 캐릭터 중 앨리스와 버니다.
앨리스는 불의 속성을 가진 어쌔신으로 빔 소드 무기를 사용한다. 차갑고 치명적인 독을 품은 듯한
드래곤플라이는 ‘아도르 : 수호의 여신(Adore : Goddess of Guardian)’의 정식 론칭을 내달 17일로 확정하고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전 예약은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 진행한다. 모든 마켓에서 진행되는 사전예약 혜택으로는 △에픽 등급 에이드 캐릭터 1개 △루비 1000개 △골드 5만 개
드래곤플라이는 미소녀 수집형 역할 수행 게임(RPG) ‘아도르 : 수호의 여신(Adore : Goddess of Guardian)’이 정식 출시를 앞두고 프로모션 비디오(PV·홍보영상)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아도르 : 수호의 여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1분 30초가량의 영상은 서기 2050년 세계 대전쟁의 후유증으로 파괴된 지구의
드래곤플라이는 미소녀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아도르 : 수호의 여신(Adore : Goddess of Guardian)’의 공식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15일 공개했다.
‘아도르 : 수호의 여신’은 드래곤플라이가 자체 개발 중인 신규 지식재산권(IP)이다. 미소녀 수집형 RPG 게임이 가져야 할 매력적인 캐릭터와 스토리, 캐릭터의 성장과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