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는 실제 매장 직원들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광고 영상 2편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11일 선공개한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으로는 배은비 인천연희DT점 점장이 출연했다. 22일에는 제주외도DT점 김도엽 점장이 매장 내 다양한 친환경 요소를 소개하는 두 번째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밖에 연내에 한 편의 영상을 추가로 더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의 무대들이 음원으로 발매된다.
‘사랑의 콜센타’ 62회에서 공개된 곡들이 6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번 앨범에는 임영웅의 ‘그대라는 사치’, ‘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를 시작으로 영탁의 ‘마음이 고와야지’, ‘어른아이’, 이찬원의 ‘서울여자’, ‘거리에서
배우 유인나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예거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
워너원 강다니엘이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올해로 28회 째를 맞이한 ‘서울가요대상’은 2018년 가요계 총 결산 및 한 해 동안 대중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가수를 선정,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음악 시상식이다.
방탄소년
배우 김하늘이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완벽한 타인’(감독 이재규)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로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송하윤,
샤이니 민호(최민호)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 열린 영화 ‘인랑’(감독 김지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인랑’은 남북한이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반통일 테러단체가 등장한 혼돈의 2029년, 경찰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인 ‘공안부’를 중심으로 한 절대 권력기관 간의 숨막히는 대결 속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
배우 김희애가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허스토리’(감독 민규동)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허스토리’는 1992년부터 1998년까지 6년 동안 오직 본인들만의 노력으로 일본 정부에 당당히 맞선 할머니들과 그들을 위해 함께 싸웠던 사람들의 뜨거운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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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2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 140에서 열린 에이바이봄X하우스오브콜렉션스 전시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엄현경, 임지연, 정혜성, 김성은, 이기우, 박은혜, 지우, 장윤주, 홍진경, 변정수, 변정민, 차희, 김주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맏언니' 김아랑의 효심이 뭉클함을 전했다.
김아랑은 지난달 28일 경기 고양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포상금으로 "아버지에게 새 트럭을 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김아랑의 아버지 김학만 씨는 낡은 1톤 트럭을 몰고 창틀을 설치하며 김아랑을 뒷바
배우 손예진이 2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감독 이장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1년 후 비가 오는 날 다시 돌아오겠다는 믿기 힘든 약속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아내 수아(손예진 분)가 기억을 잃은 채 남편 우진(소지섭 분)과 아들 앞에 다시 나타
배우 연우진이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 ‘이판사판’(극본 서인, 연출 이광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판사판’은 오빠의 비밀을 밝히려는 법원의 자타 공인 '꼴통 판사' 이정주(박은빈 분)와 그녀에게 휘말리게 된 엘리트 판사 사의현(연우진 분)의 정의 구현 이야기를 그린다. '당신이 잠든
배우 손예진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이하 부국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개막작은 영화 '명왕성' '마돈나' 등을 연출한 신수원 감독의 '유리정원', 폐막작은 대만 실비아 창 감독의 '상애상친'이 선정됐다.
한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배우 서현진이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사랑의 온도’는 온라인 동호회 채팅으로 시작해 현실에서 만나게 된 드라마 작가 지망생 현수(서현진 분)와 셰프를 꿈꾸는 정선(양세종 분), 그리고 이들의 주변 인물들을 통해 피상적인
브랜뉴보이즈 유닛 MXM 김동현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KT&G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언믹스(UNMIX)’ 발매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타이틀 곡 ‘아임 더 원(I‘M THE INE)’은 소중한 인연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내 곁에 있어 달라는 당당한 고백을 담은 곡으로 트로피컬 사운드가 돋보이는 청량한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