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맑고 깨끗한 세상을 만든다'는 비전 실현을 위해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
먼저 소외된 이웃과의 소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전국 푸드뱅크 제품 기탁 △취약계층 시설 및 단체 제품 후원 △칠성사이다 나눔 저금통·플랫폼 무료급식 후원 △보바스기념병원 환아 재활 프로그램 정기 후원 △세상 하나뿐인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에 미술영재 장학사업 드림그림 장학생들과 참가했다고 밝혔다. 드림그림 장학생들은 '드림타운: 다정한 시선X공공디자인'이라는 공식 전시 부스를 통해 공공디자이너 젤리장 작가와 협업한 공공디자인물 총 6점을 전시한다. 드림타운 전시 부스는 횡단 보도, 버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2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미술영재 장학사업 '드림그림(Dream Gream)' 발대식을 가졌다. 울프 아우스프룽(가운데) 한성자동차 대표가 미술영재 멘티, 멘토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드림그림은 한성자동차가 2012년부터 한국 메세나 협회와 함께 시행 중인 미술 영재 장학사업으로 장학생들이 꿈을 펼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2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미술영재 장학사업 '드림그림(Dream Gream)'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이 드림그림 존(zone)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한성자동차는 매년 장학생과 멘토의 만족도 조사를 통해 교육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있다. 장학생들의 니즈와 진로를 고려해 회화, 개념 미술,
광동제약이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법인 가산문화재단은 ‘제16회 가산 청소년 장학사업’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가산문화재단은 국내 각 지역 교육지원청과 학교로부터 장학생으로 추천받은 중·고등학생 81명에게 총 1억4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지원 장학금은 교재 및 학용품 구입비, 교내외 활동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가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우
한국국제아트페어(키아프 플러스)가 2일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열린 가운데 전시장에서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가운데), 오예슬 작가(오른쪽), 한성자동차가 후원하는 '드림그림' 학생들이 행사 개최를 알리고 있다. 한성자동차는 자사의 미술 영재 장학 프로그램 드림그림 장학생들과 함께 ‘키아프 서울(Kiaf SEOUL)’ 및 ‘키아프 플러스(Kiaf
서울시가 올해 음악·미술 분야에 잠재력이 있는 저소득층 초·중·고교 학생 250명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예술 영재교육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23일 건국대, 한양대 입학식을 시작으로 올 한해 예술 영재들에게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된다.
2008년 시작된 예술 영재교육 지원사업은 15년간 2300명의 예술 영재를 배출했다. 이 중 1
롯데칠성음료가 '착한 패키지'를 확대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미술 영재를 지원하기 위한 ‘꿈을 전하는 칠성사이다’ 캠페인에 이어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패키지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한 ‘꿈을 전하는 칠성사이다’ 캠페인은 미술 영재 학생들의 작품을 패키지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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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손잡고 미술 영재아동의 작품이 담긴 한정판 ‘꿈을 전하는 칠성사이다’를 출시했다.
꿈을 전하는 칠성사이다는 2월 롯데칠성음료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협약을 맺고 진행하는 ‘영재장학캠페인’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한정 생산 및 판매된다. 이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재능을 키우기 어려운 예체능 영재아동의 교육
롯데백화점은 29일부터 제 40회 ‘롯데 어린이 미술대회’ 접수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40회를 맞이하는 ‘롯데 어린이 미술대회’는 매년 약 1만5000명 이상의 어린이(4인 가족 기준 6만 명)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미술대회이다.
제 40회 ‘롯데 어린이 미술대회’는 ‘미세먼지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테마로 4월 28일 서울, 부산
3월부터 미술 영재아동의 작품이 담긴 한정판 ‘꿈을 전하는 칠성사이다’를 만나볼 수 있으며, 이 제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저소득가정 꿈나무 아동 후원에 동참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25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재아동을 위한 장학 캠페인’ 협약식을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4일에서 7일까지 진행된 2018 한국 국제아트페어 (이하 KIAF) 행사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의전차 지원과 함께 자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드림그림’ 장학생이 제작에 참여한 작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한국 국제아트페어(KIAF)는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한국 최고의 미술축제이자 열리는 아시아 최대의
SK이노베이션의 광고 제작에 참여한 터키의 예술작가 가립 아이가 광고 출연료 중 일부를 한국 사회에 환원했다.
10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가립 아이는 자신이 한국의 대기업 광고에서 시연한 작품을 한국인들이 아껴줘 고마우며 어려운 환경에서 예술인으로서의 꿈을 키워가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뜻으로 1000만 원을 기부하겠다는 내용의 손편지를 사회복지공동모
전통문화재단 영재교육원이 미술·문예창작영재들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통문화재단 영재교육원은 11일부터 13일까지 양천문화회관 갤러리에서 '2016학년도 미술영재&문예창작영재 수료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통문화재단 영재교육원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매년 2학기 1년 과정으로 매주 주말 3시간 강의와 체험수업을 진행하며 미술 및
서울시는 14개국 21명의 외국인을 '2016년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한다고 27일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8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14개국 21명의 외국인에게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 행사에는 명예시민증 수여자 및 가족, 기존 명예시민, 주한 외교대사, 주한 외교사절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서울시 명예시민증은 1958년부터 서
호텔업계가 나들이하기 좋은 봄철 야외행사를 펼치고 있다. 벚꽃축제와 함께하는 부대행사, 노천 카페 등이 대표적 예다.
롯데호텔서울은 노천 카페 ‘쿨팝스’를 지난 1일부터 오픈했다. 롯데호텔서울은 푸시킨 플라자에 마련된 쿨팝스에 작은 인공 폭포와 바위들로 꾸며진 연못 옆에 테이블과 파라솔을 설치했다. 마치 유럽에 온 듯한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서
우리은행은 서울 시향의 대표적인 공익사업 브랜드인 ‘우리동네 음악회’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지난해 우리동네 음악회는 관현악 8회, 실내악 27회 등 총 35회의 공연을 선보였다. 이는 전년 대비 11회 증가한 규모이다. 실내악 공연 횟수 11회 증가로 관객수는 약 2000명 증가했고, 최수열 부지휘자 영입으로 관현악 공연 콘텐츠가 향상됐다.
우리은행 사회공헌 키워드는 ‘진정성’이다. 사회공헌은 은행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이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사회공헌은 ‘우리사랑 나눔터’다. 우리사랑 나눔터는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복지 시설이다.
우리은행은 영업점 인근
메르세데스-벤츠의 공식 딜러인 한성자동차가 2020년까지 신차 판매를 2배로 늘릴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한성자동차는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창립 3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어 지난 30년간의 활동을 되짚어보고 향후 5년 계획인 ‘비전 2020’을 선포했다.
한성자동차는 앞으로 △신차 판매 2배 달성 △고용창출 50% 추가 달성 △전시장과
대신증권 도곡역지점에서 미술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미술 영재교육 프로그램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629 동하빌딩 2층에 위치한 대신증권 도곡역지점 객장에서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을 사랑한 화가 파울클레’를 주제로 미술영재교육 전문가인 대한민국 예술인센터 미술아카데미 이미숙 원장이 강사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