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 27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신한은 이번 주총에서 감사와 이사를 새로 선임할 예정이다. 감사 후보와 이사 후보론 각각 김기정 GE코리아 대표, 김근환 미지엔 대표가 추천받았다. 이번 주총에선 주식 사무처리 변경, 주주명부 폐쇄ㆍ기준일 설정 권한, 이사회 운영 방안 등 정관 변경도 안건으로 오른다.
△제이브이엠, 약품 관리·조제 자동화 시스템 관련 특허권 취득
△탑엔지니어링, 116억원 규모 장비공급 계약
△테스, SK하이닉스 35억원 장비공급 계약
△거래소, 에이티테크놀러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에이티테크놀러지, 최대주주 변경 수반하는 담보 계약
△NEW, 스포츠앤뉴에 152억원 담보 제공 결정
△솔브레인이엔지, 솔브레인멤시스 주식 200만주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