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모노톤즈 드러머 최욱노에 이어 베이시스트 하선형까지 성폭행, 이른바 '미투 가해자'로 지목되며 더 모노톤즈가 결국 해체했다.
더 모노톤즈의 차승우와 조훈은 지난 29일 공식 SNS를 통해 "하선형을 향한 미투 폭로를 접하게 됐고 가해 사실을 알게 됐다"며 "더 모노톤즈는 이 시간부로 모든 활동을 종료하고 해체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더
'성폭행 의혹'으로 출연 예정인 모든 작품에서 하차한 뒤 종적을 감췄던 오달수가 한 달 만에 입을 열었다.
30일 이데일리 스타인에 따르면 오달수는 현재 부산 영도의 노모가 살고 계신 아파트에서 지내고 있었다. 오달수는 "왜 침묵을 하느냐고 질책을 많이 하셨지만, 말 한마디라고 섣부르게 보도될까 봐 두려웠다"고 심경을 털어놓았다.
그간 '
개그맨 미투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이 또 한 번 폭로글을 게재했다.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개그맨 A 성폭행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의 추가 폭로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지난 6일, 2005년 미성년자일 당시 24살의 유명 개그맨 A 씨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C씨다.
C씨는 "고백 이후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이철성 경찰청장은 정부가 마련 중인 검찰-경찰 수사권 조정안과 관련 "'조직 이기주의'나 경찰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국민을 위해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요청"이라고 밝혔다.
이 청장은 30일 전국 경찰 화상회의 모두발언에서 이 같이 언급하면서 "아직 최종안 확정 전이고 국회 논의가 남아 있지만 의미 있는 결론이 도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직 대한 태권도협회 고위간부가 어린 학생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A 씨는 29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여 년 전 태권도 사범이었던 전직 대한 태권도협회 이사에게 상습적인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A 씨는 피해를 당했다고 밝힌 14여 명과 함께 피해자연대를 결성해 공
이윤택 고소인단이 곽도원의 소속사 오름엔터테인먼트 대표를 고소하기로 했다.
29일 이윤택 성폭력 사건 공동대책위원회 측은 곽도원의 소속사 대표인 임사라 변호사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한다고 밝혔다.
공대위는 “이윤택 사건과 곽도원 건은 별개의 사건”이라며 “임사라 변호
배우 곽도원과 박훈 변호사가 SNS상에서 설전을 벌이며 '돈 내기' 발언을 해 빈축을 사고 있다.
곽도원은 28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최근 자신을 둘러싼 성추행 의혹에 대해 입장을 직접 밝혔다. 곽도원은 "내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수많은 기사로 인해 진심을 가지고 미투 운동에 참가한 연희단 후배들의 용기와 눈물이 퇴색되지 않기
배우 곽도원이 前연희단 거리패 출신 배우 4인과 갈등에 직접 입을 열었다.
28일 곽도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인간은 실수를 할 수 있고 잘못된 선택을 할 수도 있다”라며 “그것이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이라면 인간으로서 용서할 수 있는 관용을 베풀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곽도원은 “저는 이번 네 명의 실수는
◇ '열애설 부인' 방탄소년단 슈가·가수 수란
그룹 방탄소년단 측이 멤버 슈가와 가수 수란의 열애설을 일축했다. 27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슈가와 수란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 단지 음반 작업만 같이했을 뿐”이라고 부인했다. 수란의 소속사 밀리언마켓 측 역시 “수란과 슈가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라며 “그저 음악
영화 '신과함께2(신과함께-인과 연)'에서 판관역을 맡은 오달수를 대신해 투입되는 배우 조한철이 화제다.
1998년 연극 '원룸'으로 데뷔한 조한철은 개성 있는 연기파 배우로 손꼽힌다.
조한철은 드라마 '대풍수', '프로듀사', '아름다운 나의 신부', '동네변호사 조들호1', '내일 그대와', '마더' 등과 영화 '박하사탕', '방자전',
배우 조민기가 미투 가해자로 지목된 뒤 사망한 가운데, 청주대 학생들이 피해자들을 향한 '2차 가해 중단'을 멈춰달라며 성명서를 냈다.
성폭력 반대 청주대 연극학과 졸업생 모임은 지난 27일 "2차 가해를 멈춰주십시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그들은 "고 조민기 교수의 죽음 이후, 오랜 고통 끝에 용기를 냈던 피해자들은 각종 욕설과
고 장자연 성접대 의혹 사건에 대해 재조사로 가닥이 잡히고 있습니다. '장자연 사건'은 2009년 배우 장자연이 소속사 대표, 언론사 사주 등 유력인사들에게 성접대를 강요받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사망한 사건입니다. 당시 수사에서 증거부족으로 유력인사들은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장자연 수사에 대한 재수사
‘장자연 성접대 의혹 사건’이 불거진 식사 자리를 방용훈 코리나아호텔 사장이 주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KBS1 '뉴스9'이 배우 장자연의 성접대 의혹 사건의 경찰 수사기록을 공개했다. 경찰이 발표한 수사 결과와 달리 수사 기록엔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이 식사 모임을 주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당시 '장자연 문건'에 기록된
배우 조한철과 김명곤이 ‘신과 함께’에 대체 투입된다.
27일 ‘신과함께2’ 관계자는 “배우 조한철이 오달수를 대신해 ‘신과함께2’ 판관 역에 캐스팅됐다”라며 “최일화가 맡은 역에는 김명곤이 캐스팅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촬영은 4월부터 들어가며 오달수의 분량만 재촬영하는 것이기에 추가 촬영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
'미투운동'으로 언급된 배우 곽도원과 임사라 대표, 정봉주 전 의원을 향한 박훈 변호사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박훈 변호사는 27일 자신의 SNS에 곽도원 소속사 오름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임사라 씨에게 "나는 당신과 곽도원 배우 간의 관계를 알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박훈 변호사는 "진짜 이윤택 사건의 피해자들이 '꽃뱀 짓'을 했나?
정봉주(58) 전 통합민주당 의원에게 성추행당했다고 주장해온 A씨가 모습을 드러내고 성추행 사실을 부정한 정 전 의원의 주장을 전면 반박했다. 7일 프레시안에 관련 보도가 나간 뒤 줄곧 익명으로 피해를 알려왔던 A씨가 모습을 드러낸 건 처음이다.
A씨는 27일 오전 11시께 서울 서초동 서울변호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관되게 성추행당했다
정봉주 전 의원으로부터 과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이 기자회견을 열고 사건 당일 여의도 렉싱턴호텔 카페에서 성추행 당한 시간을 특정할 수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록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프레시안을 통해 정봉주 전 의원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A 씨는 27일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변호사회관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건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대통령 개헌안을 국회에 발의했다. 이는 1980년 전두환 대통령의 간선제 5공화국 헌법 개정안 발의 이후 38년 만이다.
현재 야당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지만, 어찌 됐든 30년 전 국가의 책임과 역할, 국민의 권리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뀐 만큼 이번 개헌은 환영할 만하다.
문 대통령이 정치권의 반대에도 대통령 개헌안을 강
더 모노톤즈 드러머 최욱노가 미투 폭로와 관련, 과거 성폭행 사실을 인정하고 사죄했다.
최욱노는 26일 자신의 SNS을 통해 미투 가해자로 지목된 것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최욱노는 "과거, 공연을 통해 알게 된 다수의 여성들에게 아티스트와 팬의 관계라는 특수성을 악용했다"라며 "개인적인 만남을 요구하고 성적인 어프로치를 시도하며, 작은
◇ ‘사망’ 백퍼센트 민우, 그는 누구?
백퍼센트 민우가 향년 33세 나이로 사망한 가운데, 갑작스러운 비보에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백퍼센트의 리더인 민우는 지난 2006년 KBS2 성장 드라마 '반올림#3' 주인공 공윤 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특별시 사람들', SBS '왕과 나', 영화 '기다리다 미쳐' 등에 출연했으며,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