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망’ 백퍼센트 민우, 그는 누구?
백퍼센트 민우가 향년 33세 나이로 사망한 가운데, 갑작스러운 비보에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백퍼센트의 리더인 민우는 지난 2006년 KBS2 성장 드라마 '반올림#3' 주인공 공윤 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특별시 사람들', SBS '왕과 나', 영화 '기다리다 미쳐' 등에 출연했으며, 201
입학전형료·국고지원금 부당 집행, 교원 인사 부적정, 성추행 피해 학생 협박 등 각종 비리 의혹에 휩싸인 서울예술대학교에 대해 교육부가 실태조사에 나선다.
교육부는 서울예술대학교에 대해 27부터 29일까지 3일간 실태조사를 한다고 26일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는 서울예대 측의 운영상의 문제 제기가 계속해 확산하면서, 학생들의 총장 퇴
한국수자원공사(이하 K-water)는 26일 K-water인재개발원(대전시 유성구)에서 사장, 상임감사위원 등 경영진과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 실천 서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식은 최근 미투(#MeToo) 운동으로 성 비위(非違)사건이 사회적 이슈가 된 가운데 공공기관 종사자로서 올바른 성 가치관을 정립하고
배우 곽도원 측 임사라 오름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이윤택 고소인단 중 한 명인 이재령 음악극단 콩나물 대표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다.
이재령은 26일 페이스북에 "이윤택 고소인단 중 일부가 연희단거리패 출신인 곽도원에게 연락하고는 금품을 요구했다"는 임사라 변호사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글을 게시했다.
이재령은 "이윤택 사건 고소 후 펀드를
◇ 배동성 "딸 배수진 향한 악플 못 참아…법적 대응"
개그맨 배동성이 딸 배수진의 혼전 임신 등을 두고 악플이 쏟아지는 것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배동성은 25일 오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결혼은 좋은 일이고, 아이를 가진 딸에게 인신공격성 악플이라니, 정말 깜짝 놀랐다"라며 "단편적인 방송만 보고 '유학까지 다녀와서 고작 한
배우 곽도원 측이 연극연출가 이윤택 고소인들에게 금품 요구를 받았다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과거 곽도원이 '연희단거리패'를 나오게 된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곽도원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희단거리패에서 연극을 하다가 영화배우가 된 사연을 전했다.
곽도원은 "우연히 신문 맨 밑바닥에서 '밀양 연극촌 한 달 워크숍. 경험자 50만 원
배우 곽도원이 이윤택 연출을 고소했던 연희단거리패 출신 후배들에게 금품을 요구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24일 곽도원의 소속사 오름엔터테인먼트의 임사라 대표는 SNS를 통해 “그제 곽배우가 연희단거리패 후배들(이윤택 고소인단 중 4명)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힘들다 도와달라는 내용이었다”라며 “물론 선배로서 도울 수 있다.
바른미래당은 25일 6·13 지방선거에서 시·구의원에 출마할 대기업 임원 등 전문가 그룹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영입인사는 삼양홀딩스 임원을 지낸 서진웅 씨(구의원 출마), 성폭력 범죄 피해자의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을 지원해온 정수경 변호사(시의원 출마), 지역골목 살리기 운동을 펼쳐온 조용술 '꿈꾸는 골목' 대표 겸 사단법인 '청년
◇ 시사쇼 김흥국 "나를 좋아한다며 술 안가리고 먹어…의도적이다"
가수 김흥국이 '성폭행 폭로' 이후 직접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시사쇼 이것이 정치다'에서는 김흥국의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흥국은 이날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 A 씨에 대해 무고죄와 명예훼손 혐의 고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흥국은 이어 "2년
배우 전소민이 '크로스'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조재현에 대해 언급했다.
전소민은 23일 복수의 매체 인터뷰를 통해 tvN 드라마 '크로스' 종영 소감과 조재현 미투 사건에 대해 털어놨다.
전소민은 '크로스'에서 극 중 고정훈(조재현 분)의 딸 고지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전소민은 '(조재현)사건 이후 현장 분위기는 어땠나'라는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상가임대차보호법 등 4월 임시국회 중 처리가 시급한 법안 25개를 전달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촉구했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통령의 개헌열차는 목표를 향해 쾌속질주 중인데, 국회의 민생입법열차는 병목현상과 탈선위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원내수석부대표는
최근 미투(Me Too·성폭력 피해 고발) 운동으로 성폭력이 사회문제로 대두하자 이언주(45, 재선·경기 광명시을) 바른미래당 의원이 관련 법안과 세미나를 통해 국회에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변호사와 기업인을 거쳐 정치인이 된 독특한 이력을 가진 이 의원은 그동안 국회에서 경제뿐만 아니라 외교·안보, 사회문제까지 다방면에서 활동했다.
이 의원과
영화감독 출신이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김영빈이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21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미투 폭로 이후 수사 선상에 오른 김영빈 감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김영빈 감독은 지난 2013년 10월 부천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영화제 전 프로그래머 A 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이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범죄특별수사대는 21일 이 전 감독에 대해 상습강제추행 등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한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전 감독은 지난 1999년부터 2016년 6월까지 여성 연극인 17명을 62차례 결쳐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초 16명의
한 여검사의 폭로로 촉발한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이 우리 사회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주식시장도 미투 운동의 소용돌이를 비켜 가지 못하는 모습이다. 정치테마주로 거론되던 종목들이 유례없이 정치인들과의 선긋기에 나서는가 하면, 대형 금융회사와 상장사는 성 추문 관련 오너 리스크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미투 관련 정치인과 테마주로
“모씨는 사람들이 쉽사리 꺼낼 수 없는 고민을 얘기하고 공감과 위로를 얻는 공간입니다. 최근에는 ‘미투’ 해시태그가 달린 관련 글이 약 6000여 개 올라오며 미투 운동의 한 흐름을 만들기도 했고, 미투 운동 이전에도 ‘성폭력’이나 ‘성폭행’ 태그로 상처를 고백하고 서로를 다독이는 커뮤니티를 형성해 왔습니다.”
김봉기 엔라이즈 대표는 20일 “실명
문화예술계에서 ‘미투 활동가’로 알려진 탁수정 씨가 주장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결혼식 주례가 고은 시인이었다는 내용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달 초 탁수정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도종환 장관 결혼식 때 주례 고은인 거 실화? 그러저러해서 묵살하는 거 실화?”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 내용은 19일 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회
과거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사진작가 로타(본명 최원석)이 경찰 소환됐다.
20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로타는 2013년 모델 A(23)씨를 성폭행하고 2014년 모델 B(24)씨를 성추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상 강간 등)로 소환된 조사를 받았다. 최초 보도 당시 A씨가 성폭행 피해 당시 미성년자임이 알려져
미투(#Me too) 운동을 촉발한 할리우드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의 회사 와인스타인컴퍼니가 19일(현지시간)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
CNBC에 따르면 와인스타인컴퍼니는 델라웨어 법원에 연방파산법 제11조(챕터 11)에 따른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 챕터 11은 경영난에 처한 기업이 부채를 정리하고 기업 회생을 노리는 절차를 뜻한다. 와인스타인컴퍼니는
정치인, 검사, 교수, 시인, 연극인, 탤런트, 가수 등 사회 저명인사의 과거 성폭력을 고발하는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폭로가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어느 특정 분야와 집단이 아닌 사회 전 분야에서 그동안 숨겨져 왔던 추악한 성폭력의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
특히 일부 성폭력 가해자는 그동안 사회적으로 신망(信望)을 받던 유력자(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