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피부관리가 필요한 환절기를 맞아 ‘마스크팩 기획전’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JHP, 은율, 토니모리, 듀이셀 등 국내 인기 브랜드의 제품을 최대 67%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고객 쇼핑 편의를 위해 진정/보습케어, 브라이트닝, 모공/각질케어, 탄력/영양공급 등 피부타입별로 제품을 구분했으며, 4개 타입별
미샤가 기존 제품과 시너지를 내는 새로운 브랜드를 더한 ‘미샤플러스’ 매장을 론칭했다.
에이블씨엔씨는 기존 미샤 매장에 새로운 브랜드를 추가로 입점시킨 미샤플러스 매장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미샤플러스에는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인 어퓨, 미팩토리, 셀라피 등은 물론 라포티셀, 스틸라, 부르조아 등 23개 브랜드, 170여 품목이 입점됐
2분기 흑자 달성에 성공했던 에이블씨엔씨가 3분기 또다시 적자 전환했다.
에이블씨엔씨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29.5% 늘어난 947억 원, 영업손실은 39.4% 줄어든 79억 9000만 원, 당기 순손실은 34.4% 개선된 61억 7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대비로 보면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 순손실 개선 폭이 크지
화장품 로드샵 브랜드 '미샤' 등을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가 각종 악재에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그 배경에는 IMM프라이빗에쿼티(PE)의 '볼트온' 전략이 있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이블씨엔씨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126억 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 24억4400만 원, 당기순이익 28억3400만 원으로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프리미엄 브랜드 'TR'에 이어 '미팩토리'로 홈쇼핑에 진출한 에이블씨엔씨가 완판 행진을 이어간다.
화장품 로드숍 '미샤'를 운영 중인 에이블씨엔씨는 지난해 인수한 화장품 브랜드 ‘미팩토리’가 첫 홈쇼핑 판매에서 '완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미팩토리는 18일 낮 GS홈쇼핑 방송에서 ‘3단 돼지코팩’ 5000세트를 모두 판매했다고 21일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팩토리’가 홈쇼핑에 진출한다.
미팩토리는 자사의 대표 상품인 ‘3단 돼지코팩’을 18일 낮 12시 40분에 GS홈쇼핑서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3단 돼지코팩’은 코 부위 전용 피지 관리 제품으로 2017년 출시 이후 2300만 장이 판매된 대한민국 대표 특수 마스크팩이다. 모공 속 피지를 불
화장품 로드숍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가 지난해보다 2배 늘어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에이블씨엔씨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6% 늘어난 915억 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손실은 전년 대비 50% 늘어난 23억 2500만 원으로 집계돼 적자 폭이 커졌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4억 4899만
모바일커머스 티몬이 8일 티몬데이를 통해 1000여종의 파격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 가운데 수량 999개 이상 준비한 딜이 649개로 언제 티몬에 접속하더라도 파격적인 할인의 타임특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강화했다고 7일 밝혔다.
시간대별 대표상품을 살펴보면 먼저 8일 0시에 △온라인 최저가 검색시 113만 원대인 삼성애드워시 21k
1세대 화장품 로드숍 미샤가 여타 브랜드 제품 판매에 나섰다. 뷰티 편집숍 시장이 커지면서 단일 브랜드만 판매하는 화장품 로드숍 실적이 지속해서 고꾸라지는 가운데, 미샤가 전국 700여 개 미샤 매장에 변화를 꾀하는 모양새다.
에이블씨엔씨는 미샤 매장에서 ‘미팩토리’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미팩토리는 지난해 말 에이블씨엔씨가 인수한 피
H&B스토어 부츠(Boots)가 다음 달 1일부터 27일까지 ‘미세먼지 전신 방어템’ 할인 행사를 펼친다.
부츠는 미세먼지 관련 상품들을 전체 행사 상품의 60% 수준으로 준비했고, 클렌징, 보습 크림, 구강ㆍ헤어 케어 상품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또 2만 5000원 이상 구매 시 황사마스크(3pㆍ5일부터)와 공기정화식물(1
에이블씨엔씨가 '화장품로드숍의 위기'를 피해 가지 못했다. '미샤'와 '어퓨' 등 화장품 브랜드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는 지난해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적자로 돌아서는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에이블씨엔씨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3455억 원으로 7.4% 줄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190억, 117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에이블씨엔씨가 ‘제아H&B’와 ‘지엠홀딩스’를 사들인다.
에이블씨엔씨는 화장품 수입 유통 기업 ‘제아H&B’와 더마 코스메틱 화장품 업체 ‘지엠홀딩스’를 인수하는 주식 매매 계약을 양사와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에이블씨엔씨는 두 회사의 지분 60%를 각각 552억 원과 400억 원에 취득하게 됐다. 나머지 40%는 두 회사의 추후 성과
미래에셋대우가 최근 한 달 간 맺은 기업공개(IPO) 주관사 계약건이 10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말 통합 이후 IPO 관련 조직 규모가 커진 결과로, 이르면 1년 안에 만년 1위를 지키던 NH투자증권도 넘어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7월 말부터 한달 간 △에스엠에스 △노드메이슨 △디
NBT는 자사의 모바일 잠금화면 플랫폼 '캐시슬라이드'가 앱 상점 내 '배송상품' 카테고리를 신설했다고 18일 밝혔다.
배송상품은 앱내 적립금인 '캐시'로 제품을 구매하고 주소를 입력하면 집으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현재 배송상품 카테고리에는 GS리테일, 미팩토리 등이 입점해 있으며 생활 필수품 약 100여종이 판매되고 있다. 캐시슬라이드 사용자들은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