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미래재단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을 겪는 어린이와 청소년 및 그 가족을 위해 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의료비 지원사업은 희귀난치질환을 진단받거나 치료 중 국내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의료비 지원 범위에는 △진단 △치료 △재활 △의약품 구입 △심리치료 프로그램 참여 등
우리나라 청소년의 삶의 만족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청소년의 사망 원인 1위는 자살이었으며, 자살률은 2015년 이후 증가 추세인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청 통계개발원은 2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아동·청소년 삶의 질 2022' 지표 보고서를 발간했다.
통계개발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만 15세)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는 14일 한부모와 청소년 부모에 대한 임신, 출산, 양육 지원 확대 정책을 발표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한부모, 청소년 부모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비정상 가족'이라는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겪게 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가 내 삶과 내 아이를 지켜줄 수 있다는 믿음을 드리고 싶고
서울연구원은 ‘가정위탁의 날’을 맞아 서울 보호대상아동 발생현황을 주제로 서울인포그래픽스를 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보호대상아동은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로부터 이탈된 아동 또는 보호자가 아동을 학대하는 경우 등 그 보호자가 아동을 양육하기에 적당하지 아니하거나 양육할 능력이 없는 경우의 아동’을 말한다.
2000~2019년 사이 서울에서 발생한
아동 학대로 16개월 입양아가 사망한 '정인이 사건'을 계기로 아동권이 주목받고 있다. 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법적 기반이 미약한 만큼 아동을 하나의 권리주체 대상으로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헌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고문현 전 헌법학회장(숭실대 법학과 교수)은 14일 "'정인이법'이 통과되기 전에 헌법의 개정이 있어야 했다"고 꼬집었다.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일입니다. 전문가들이 아이를 신속히 분리했다면, 이런 일이 없었겠죠. 다만 정인이의 양부모를 비난할 때 입양 가정을 일반화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입양 부모 밑에서 행복하게 자라고 있는 아이들이 정말 많기 때문이죠."
13일 서울 관악구 난곡동 주사랑공동체교회에서 만난 이종락 목사는 최근 양모에게 학대를 받아 숨진 것으로 알려
한부모와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에 대한 사회적ㆍ개인적 수용도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 절반 이상이 혼인ㆍ혈연관계 아니어도 주거와 생계를 공유하면 가족이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여성가족부는 가족에 대한 국민의 인식 변화를 살펴보고 정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5월 18~29일 엠브레인 퍼블릭을 통해 전국 17개 시ㆍ도에 거
CJ그룹이 성금 20억 원을 전달하는 등 새해 사회공헌 활동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민희경 CJ그룹 사회공헌추진단장은 7일 서울 중구에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성금 20억 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과 청년 문화예술인을 위한 사회적 일자리 연결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CJ그룹은 CJ나눔
배우 김승현이 ‘살림하는 남자들2’ 섭외 비화를 전했다.
4일 방송된 KBS2 ‘해피두게더3’에서는 김승현이 출연해 과거 여자친구의 임신으로 방송을 중단했다가 최근 다시 복귀하게 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김승현은 “미혼부 기자회견 후 이제 김승현 끝났다는 비난의 말이 많았다. 한 귀로 흘려들었다. 소중한 생명을 얻게 됐으니 잃는
여성가족부(장관 조윤선)는 경기 남양주시와 오산시에 미혼한부모의 자립을 위한 무료 임대주택 22세대를 마련하고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입주 신청은 오는 29일까지이며 (재)한국건강가정진흥원(서울 마포구)에 방문 및 우편 접수하면 된다. 입주대상자는 현재 직장생활 또는 학업중으로 자립의지가 확고하지만 초등학생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며 주거의 어
엠게임은 인천광역시 남구 용현동에 위치한 아동 양육시설 해성보육원에 ‘엠게임 놀이터’ 11호점인 ‘나이트 온라인 놀이터’를 건립하고 오픈식을 진행했다고 3일밝혔다.
엠게임의 대표 장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MMORPG)‘나이트 온라인’은 아이템 판매 수익금 기부, 독거 노인들을 위한 선풍기 기증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진행,
베이비박스에 버려지는 아동이 늘고 있지만 행정당국은 손을 놓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일각에서는 개정된 입양특례법이 출생신고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이에 부담을 느낀 미혼부모들이 아이를 유기하는 것이라며 법 개정을 촉구하고 있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 주사랑공동체교회가 운영하는 베이비박스에 지난해 8월 이후 버려진 영아는 42명에 이른다.
입양은 친모에게 평생 지고 갈 고통과 죄책감을, 입양인에게는 뿌리와 정체성 찾기라는 숙제를 평생 안겨준다.
정부가 ‘입양특례법’을 시행한 지 4개월째를 맞고 있다. 이 제도는 입양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이 법 시행이후 11월까지 공식 입양된 아동은 2명일 정도로 외견상으로 보면 ‘입양을 보내지 않아도 되는 사회’에 대한 꿈이 이뤄진
미혼 한부모 가정의 아이가 가정에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협약식이 열린다.
보건복지부는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10일 오후 3시 복지부에서 ‘희망마루사업’의 사회공헌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희망마루사업’은 친부모가 아이를 돌보면 양육비를 지원하하고 사정상 양육이 어려운 경우 지역사회의 위탁가정에서 양육한
한국예탁결제원은 2일 사회복지법인 성가정입양원과 영아양육과 행복한 가정으로 입양을 후원하는 협약을 맺고 이번 달부터 매월 100만원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0세부터 2세미만의 영아들이 건강하게 자라는데 필요한 분유대금으로 사용된다.
성가정입양원은 고 김수환 추기경이 ‘우리 아기, 우리 손으로’ 키워야 한다한다는 신념을 갖고 설립한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