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지역 경제성 5%p↓·지역균형 5%p↑SOC 예타 대상 기준 금액 500억→1000억 상향
정부가 예비타당성조사(예타) 제도를 개편해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사업의 지역균형 가중치를 높인다. 경제성 중심 평가 비중은 낮추고 ‘균형성장 평가’를 새로 도입해 지역 성장 기여도를 반영하기로 했다. 정부는 SOC 사업 예타 대상 기준금액 상향 등을 포함
삼성SDS가 대한민국 인공지능(AI) 경쟁력의 핵심 기반이 될 국가Al컴퓨팅센터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과기정통부는 10일 이같은 결과를 발표하며 “공공의 마중물 투자를 발판 삼아 민간의 자본과 역량을 결집 하기 위해 민·관 합작 SPC(특수목적법인)를 설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국가 A컴퓨팅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충하고,
서울시, 청년주거 통합브랜드 ‘더드림집+’ 발표
서울시가 청년 주거정책을 ‘더드림집+’ 브랜드로 묶고 2030년까지 청년주택 7만4000가구를 공급하는 새 대책을 내놨다. 대학가 주거 지원부터 공공자가 모델, 전세사기 예방까지 포함한 3대 정책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10일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에서 열린 ‘청년 홈&잡 페어’에서 청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민간R&D협의체-대학·출연연 기술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정부 R&D 수행에 민간의 의견을 수렴·반영하기 위해 2021년부터 민간 R&D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산업계가 주도적으로 미래 기술 수요를 제안하고 이를 정부 R&D에 반영하는 민·관 소통 플랫
국토교통부가 3년 만에 노후 도심에 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공모를 시작한다. 주민 직접 제안 방식과 용적률 완화 등 규제 문턱을 낮춰 서울 노후 도심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11일부터 서울 지역을 대상으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공모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모 접수
25년 1인당 GNI 3만6855달러⋯미 달러화 기준 3년째 제자리한국은행 "환율 영향 없다면 2027년 GNI 4만 달러 돌파 가능"
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3년 연속 3만6800달러대에 머물렀다. 명목 국내총생산(GDP)은 4% 이상 증가했지만 원달러 환율 상승(원화 가치 하락) 탓에 달러 기준 국민소득 증가율이 0%대로 떨어졌
서울 분양전망지수 6.5p 하락세제 강화·대출 규제 영향“매물 소화되면 4월 초 시장 안정 가능”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본 아파트 분양 시장 전망이 소폭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공급 감소가 이어지면서 중장기적으로는 집값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10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2월 19~27일)를 실시
상상인그룹이 보건복지부의 ‘아동용 전동휠체어’ 건강보험 지원 확대 정책 시행에 적극 환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 9년간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의 이동권 향상을 위해 지속해 온 노력이 마침내 제도적 안착이라는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상상인그룹은 보건복지부가 최근 시행한 ‘아동용 전동휠체어’ 건강보험 급여 적용 및 지원 확대
속보치 0.2%서 대폭 상향 수정다카이치 정부 첫 분기 ‘플러스’ 전환기업 설비투자 증가율 1.3%로 껑충
일본의 작년 4분기 성장률이 1.3%로 속보치에 0.2%에 비해 6배 이상 상향 조정됐다. 기업 설비투자가 예상보다 크게 늘어난 것이 주효하다는 분석이다. 적극 재정론을 내세우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작년 10월 취임한 후 첫 분기의 경제
유한재단은 9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돌봄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족 돌봄 부담으로 학업·취업·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청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유관기관의 현장 망 및 사회보장 정보를 연계해 맞춤형 지원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민간 공익재단
지난달 전국 민간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이 1년 1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10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국 1순위 일반공급 물량 1497가구에 4537명이 청약해 평균 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민간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 기준으로 2024년 3월(2
전기차에 장착되는 가상 엔진음 장치가 관세 품목분류상 ‘확성기’로 판단돼 무관세가 적용된다.
관세청은 1회 관세품목분류위원회에서 총 9건의 품목분류를 결정하고 이를 반영한 ‘수출입물품 등에 대한 품목분류 변경고시’ 개정안을 관보에 게재했다고 10일 밝혔다.
관세품목분류위원회는 수입물품의 세율과 원산지를 결정하는 핵심 기준인 품목분류를 결정하는 기구로
中, 중동 주요국 상대 "확전 자제" 당부크렘린궁 "중동 종전 방안 美에 전달"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중국과 러시아가 잇따라 휴전을 촉구하고 나섰다.
9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이날 자라 자베르 알아마드 알사바 쿠웨이트 외무장관, 압둘라티프 빈 라시드 알자야니 바레인 외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광주시는 '인(in)광주, 우리가 만들어가는 봄'을 주제로 3월 정례조회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지자체 간 통합으로 추진되는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의 청사진을 소개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는 공직자 300여명이 참석해 통합 추진 과정과 시정성과를 되돌아보
지난해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속보치와 같은 1.0%로 잠정 집계됐다. 건설투자가 크게 줄고 수출 증가세가 꺾였지만 민간·정부 소비가 확대된 영향이다. 4분기 성장률은 -0.2%를 기록하며 역성장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치)에 따르면 실질 국내총생산은 1.0% 증가했다. 이는 한은이 1월22일 발
지하철 8시간 무정차세종문화회관 등 공연·전시 일정 일부 중단KT 본사 건물 등 상업 시설 당일 폐쇄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앞두고 서울 도심이 사실상 초대형 야외 공연장으로 변할 전망이다. 최대 26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와 서울시, 경찰, 민간 기업까지 총력 대응에 나섰다. 교통 통제부
드론 선진국들 ‘소모품’ 취급 운용한국선 장비… 파손 땐 개인 변상 기술 인력·R&D 인프라도 태부족
지난달 말,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론 전시회 ‘드론쇼 코리아(DSK 2026)’를 참관했다. 수많은 업체가 화려한 첨단 기체를 선보이며 성황을 이뤘다. 부스마다 방문객이 넘쳤고, 각종 멀티콥터와 고정익 드론이 미래 전장의 주역처럼 전
청년 고용률 줄고 실업률 상승연간 총 취업자 수 상승 ‘착시’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필요
올해 들어 반도체 호조에 따른 증시 상승과 한국은행의 성장률 전망치 상향 등 거시 지표는 개선 흐름을 보였다. 하지만 중동 전쟁 발발로 경제 불확실성이 다시 고조되는 양상이다. 이러한 변동성 속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진정한 경제 회복은 고용 창출에서 비롯된다. 고용이
직접투자·LP 참여·공동대출 등 출자·융자 전반 적용인프라 투자·저리대출까지 면책…RW 합리화도 추진
금융당국이 국민성장펀드에 참여하는 금융기관에 면책을 부여하기로 했다. 첨단전략산업 투자에 따른 금융권의 부담을 덜어 민간자금 유입을 촉진하겠다는 취지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6일 김범기 상임위원 주재로 면책심의위원회를 열고 국민성장펀드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