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사는 허모 씨는 부친이 절도 사건으로 구속되자 조모 변호사를 찾아가 사건을 맡겼다. 허씨는 착수금으로 우선 1000만원을 지급하고, 부친이 석방되면 사례금을 지급하는 내용이었다. 얼마 후 허씨는 조 변호사에게 1억원을 지급했다.
이후 허씨의 부친은 보석허가로 풀려났지만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고, 항소심에서 형이 확정됐다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은 정원 100명으로 국내 25개 로스쿨 중 ‘대형 로스쿨’로 꼽힌다. 그러나 로스쿨의 규모보다 중요한 것은 그간 1200여명의 사법시험 합격자를 배출한 한양법대의 전통을 이어받은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학교가 밀어주고, 선배들이 끌어주는 한양대 로스쿨은 3년 연속 취업률 100%를 달성했다.
◇국제소송·지식산
민일영(60·사법연수원 10기) 대법관이 9월 임기만료로 퇴임 예정인 가운데, 후임 인선에 법조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대법원에 따르면 대법관후보자추천위원회(위원장 김종인 건국대 교수)는 24일까지 추천된 인사들에 대한 평가를 종합한 뒤 조만간 3~4명을 추려 양승태 대법원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양 대법원장은 전달받은 명단에서 1명을 선택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하 민변)이 정부를 상대로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과정의 일부 서류를 공개하라는 정보공개 청구소송을 최근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했다.
9일 민변에 따르면 이번 청구 대상은 △서문 중 대미 한국투자자가 한ㆍ미 FTA 효과를 누리는 것을 제약하는 조항을 추가하기 위해 한미 양측이 교환한 문서 △한ㆍ미 FTA 중 대한민국 영
대한변호사협회가 오는 9월 임기만료로 퇴임하는 민일영(60·사법연수원 10기)대법관 후임으로 강재현(55·16기)·김선수(54·17기) 변호사를 추천했다.
대한변협은 9일 "현재 우리 사법부 구성은 대법관 14명 중 13명이 법관 출신이고, 1명만 검사 출신이고, 순수 재야 출신 변호사와 교수 출신은 한 명도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변협은 "대법원이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제기한 두 건의 가처분 사건에서 삼성이 잇따라 승소해 주주들을 설득할 명분과 지분을 모두 확보했다. 이에 삼성과 엘리엇의 주총 표 대결이 한층 더 가열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단일주주로 가장 많은 지분을 가진 국민연금의 선택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삼성, 합병 명분·지분 다 잡았다 = 법원은 7일 엘리엇이 낸 ‘주식처분금지
동성 간의 결혼을 합법적으로 인정해달라는 국내 첫 법적 절차가 시작됐다.
서울서부지법 가족관계등록 비송 재판부(담당 이기택 법원장)는 6일 영화감독 김조광수(50) 감독과 김승환(31) 레인보우팩토리 대표가 서울 서대문구를 상대로 낸 '가족관계등록 공무원의 처분에 대한 불복신청' 사건에 대한 첫 심문기일을 진행했다.
김조 감독 부부는 2013년 9월 결
김조광수-김승환 부부, 국내 첫 동성혼 소송…"사랑의 자격은 사랑으로 충분"
김조광수 김승환 부부의 첫 동성 부부 소송 심리가 열렸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영화감독 김조광수(50)와 레인보우팩토리 대표 김승환(31) 씨가 서울 서대문구를 상대로 낸 '가족관계등록 공무원의 처분에 대한 불복신청 사건' 첫 심문기일이 이날 오후 서울서부지법에서 시작됐다.
과거사 수임비리 의혹과 관련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소속 김형태(59) 변호사가 30일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부장검사 배종혁)는 변호사 수임 제한 규정 위반 혐의로 김 변호사를 이날 오후 2시 소환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변호사는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의문사위)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200
◆ 새누리 최고위…'유승민 사퇴론' 분수령
새누리당은 29일 경기도 평택시의 평택상공회의소에서 김무성 대표, 유승민 원내대표, 서청원 최고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창 최고위원회의를 엽니다. 이인제·김태호·이정현 등 다른 최고위원들이 유 원내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면서 자신들의 최고위원직 사퇴를 표명할지도 관심사입니다.
◆ 그리스, 은행 영업중단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들의 불공정행위에 대해 조사에 본격 착수했다. 18일 공정위와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업계 1∼3위인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을 대상으로 조사를 위해 자료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의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참여연대와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등 시민단체들이 멀티플렉스의 불공정행위를 신고한 것에 따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식품의약안전처를 상대로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상대로 '일본 방사능 수산물 현지조사 보고서' 공개 소송을 제기한다고 18일 밝혔다.
민변은 이날 "국민의 건강과 안전과 관련한 정보를 공개하라고 정부에 거듭 촉구한다"며 소송 계획을 밝혔다. 민변은 식약처가 충북 청주시에 있는 점을 고려해 이날 청주지법에 소장을 낼 예정이다
‘강적들’에서 이정희 전 의원을 ‘공부의 신’으로 표현해 화제다.
17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은 ‘공부의 신’ 2탄으로 각 분야별 ‘수재’들을 집중 분석했다. 그 중 통합진보당 공동대표였던 이정희 전 의원은 서문여고를 졸업했으며 1987년 학력고사에서 인문계 여자 전체수석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이정희 전 의원은 서울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했
금융정의연대, 참여연대, 민변 국제통상위원회는 16일 론스타 법인 4곳과 존 그레이켄(59) 론스타 회장 등을 은행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들 단체들은 지난 1월 외환카드 2대 주주인 올림푸스캐피탈에 430억여원의 중재구상금을 지급한 부분을 문제삼고 있다. 이러한 행위는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대주주에 대한 자산의 무상양도, 매매, 교환 및
서울 역삼동 '스타타워' 건물을 매각하며 1000억원대 법인세를 부과받은 론스타가 과세처분에 불복해 낸 소송 항소심에서 일부승소했다. 법원은 세무당국이 법인세에 포함된 가산세 산출근거를 명확하게 밝히지 않은 잘못이 있다고 판단해 300억원대 세금을 취소했다.
서울고법 행정5부(재판장 성백현 부장판사)는 27일 론스타펀드Ⅲ 중 '론스타펀드Ⅲ(US)엘.피'와
아랍에미리트(UAE)의 부호 셰이크 만수르가 소유한 석유회사가 우리 정부를 상대로 투자자-국가소송(ISD)를 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ISD 도입으로 인해 우리나라가 앞으로도 비슷한 소송을 당하는 일이 반복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는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하노칼 홀딩 비브이(Hanocal Holding B.V.
혈세 5조원이 걸린 우리 정부와 론스타간 투자자-국가소송(ISD)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외환은행 매각 당시 론스타가 '산업자본'이었다는 점을 쟁점화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산업자본' 이슈는 론스타의 가장 큰 약점이다.
전성인 홍익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론스타 ISD 긴급토론회'에서 "론스타는 외환은행을 인수
아랍에미리트(UAE)의 부호 셰이크 만수르가 소유한 석유회사가 우리 정부를 상대로 투자자-국가소송(ISD)를 낸 가운데 변호사 단체가 관련 정보를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는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하노칼 홀딩 비브이(Hanocal Holding B.V.)와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국제석유투자회사(IPIC Internat
아랍에미리트(UAE) 부호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이드 알 나흐얀의 회사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을 제기하면서 한국은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가 제기한 소송에 이어 두 번째 ISD에 휘말리게 됐지만 관련 부처는 수동적 태도로 일관하면서 '제2의 론스타'사태를 예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 22일 세계은행 산하 중재기구인 국제투자
아랍에미리트(UAE) 부호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이드 알 나흐얀의 회사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을 제기했다. 한국은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가 제기한 소송에 이어 두 번째 ISD에 휘말리게 됐다.
21일 세계은행 산하 중재기구인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 홈페이지에 따르면 '하노칼 인터내셔널 B.V.'와 'IPIC 인터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