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성이사협회가 25일 오전 7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이사역량강화 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 1월 여성이사 의무화를 규정한 자본시장법이 통과되면서 관련 후속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시장 전략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박영숙 플레시먼 힐러드 대표가 ‘코로나19 이후 기업의 회복 탄력성 제고’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3일 성추행 의혹으로 사퇴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등 민주당 출신 인사들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의 주류가 바뀐 모양"이라고 비판했다.
진중권 전 교수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과거에 이런 사고는 주로 보수정당의 인사들이 쳤다"며 "그래서 '성나라당', '성누리당'이라는 별명이 만들어지기도 했었는데"라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동대문구을에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30분 현재 서울 동대문을은 개표율 32.4%인 가운데 장경태 민주당 후보가 59.8%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혜훈 미래통합당 후보는 38.6%로 뒤를 이었다.
장 후보는 전남 순천 출신으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동대문을에 출마한 이혜훈 미래통합당 후보가 민병두 무소속 후보 사퇴와 관련해 “막강한 힘을 가진 집권 여당이 주민 지지를 받고 있던 무소속 후보에게 어떤 겁박과 회유를 했을지 빤하다”고 말했다.
10일 이 후보는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 후보는 사퇴 선언 불과 8시간 전까지만 해도 본인에게 불리한 언론의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서울 동대문을에 출마한 민병두 무소속 후보가 사퇴하고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10일 민 후보는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 당시 저는 의석을 빼앗기지 않는 게 목표고 그러면 2등은 의미 없다”면서 “제가 사퇴를 하고 민주당의 승리와 문재인 정부가 성공하는 데 기여하는 게 올바른 선택이
더불어민주당 4·15 총선 공천에서 탈락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서울 동대문을 민병두 후보가 9일 불출마를 선언하고 민주당 장경태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민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애초 주민추천후보로 출마 선언을 하면서 '2등은 의미가 없고 만약 그렇게 될 것 같으면 민주당 후보 지지를 선언하겠다'고 한 바가 있는데 이제 그 약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제21대 국회의원선거는 이전 선거와 다른 풍경이 나타나고 있다. 얼굴을 알려야하는 후보들의 마스크 착용은 필수가 됐고 시끌벅적한 음악과 율동은 자취를 감췄다.
8일 저녁 서울 동작구 남성역 앞에서 퇴근길 인사에 나선 이수진 동작을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파란 마스크를 쓰고 주민들을 만났다. 같은 날 상
“우리 이혜훈 후보는 경제전문가고, 재개발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 있는 후보다. 저는 충분히 이길 거라고 본다.”(1일 동대문을서 유승민 미래통합당 의원)
“장경태 후보가 내세우는 정책인 분당선을 연장하겠다. GTX BC도 조기 착공하겠다…. 장경태 후보 혼자 하는 게 아니다. 우리 민주당이 하겠다.”(5일 동대문을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
“단일화요? 배봉산 아래엔 물밑이 없습니다.”
21대 총선 서울 동대문을에 출마하는 민병두 무소속 후보는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되는 6일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에 있는 배봉산 근린공원에서 이투데이와 만나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단일화 물밑 협상 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선을 그었다.
5일을 기점으로 후보 사퇴 및 완주 여부가
서울 동대문을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청년후보와 3선 현역 의원이 맞붙는데다 여권 지지자의 표심이 ‘당이냐, 인물이냐’로 갈리면서 서울 동부권 최대 격전지 중 한 곳으로 꼽힌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장경태 후보가, 미래통합당은 이혜훈 후보가 출마했다. 현역인 민병두 의원은 무소속으로 도전한다.
이곳은 서울의 다른 지역에 비해 발전이 더디다는 주
#1. 오전 7시 40분, 답십리역 4번 출구 역사 내 장경태 민주당 후보의 이름이 우렁차게 울려 퍼진다. “안녕하세요. 장경태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민주당 시의원들을 포함해 파란색 점퍼를 입은 선거운동원과 장 후보는 마스크를 끼느라 표정을 숨긴 출근길 지역민을 향해 연신 고개를 숙인다. 빠른 걸음을 재촉하던 20대 남성이 건네받은 명함과
제21대 총선 후보자 등록이 27일 마감된 결과, 서울에서는 49개 선거구에 229명이 등록하며 경쟁률 4.7대 1을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정치 1번지'로 꼽히는 종로구에서는 12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12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종로에서는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와 박근혜
컷오프 칼바람에도 불구하고 3선 중진 두 사람이 서울 동대문을에서 4선 도전의 기회를 잡았다. 바로 이혜훈 미래통합당 의원과 무소속 출마하는 민병두 의원이다. 여기에 민주당은 서울시립대총학생회장 출신으로 ‘당이 키운 인재’를 표방하는 장경태 청년위원장을 청년 공천했다. 이로써 동대문을은 사실상 3파전으로 흐르며, 서울 동부 지역 최대 격전지 중 한
더불어민주당은 19일 4·15 총선 후보를 결정하는 8차 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운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세종을, 군포,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여수갑 등 4곳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특히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합구가 결정된 경기 군포는 현역 의원인 김정우·이학영 의원이 맞붙은 상태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6일 "우리 당에서 4·15 총선 출마를 준비하다가 공천을 받지 못해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할 경우 영구 제명하겠다"고 밝혔다.
사실상 무소속 출마 방향을 드러낸 문석균 전 의정부갑 지역위원회 상임부위원장과 서울 동대문을 현역 민병두 의원, 충북 청주 서원 현역 오제세 의원 등을 겨냥한 발언으로 읽힌다.
이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전신) 대표와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가 4ㆍ15 총선 공천에서 결국 탈락했다. 국회부의장 출신의 이주영(5선) 의원을 비롯해 부산·경남(PK) 지역구 현역 3명도 컷오프(공천배제)됐다.
부산 중·영도구 전략공천설이 나왔던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 대표 출신 이언주 의원은 부산 남구을에 전략공천(우선추천)됐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5일 동대문을과 함께 강남병, 안산 단원을도 청년우선 전략지역 지정을 결정하고 이를 전략공관위에 요청하기로 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지역구 후보자 심사 및 일부 지역 후보자 자격 재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공관위는 3선 민병두 의원을 컷오프하고 동대문을을 청년을 우선 공천하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이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배제) 결정을 수용할 수 없다며 재심을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민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년 전 최고위원회의 의원직 복직 결정과 지난 1월 2일 최고위원회의 적격 판정을 뒤집을 논거가 없으며, 의정활동평가·적합도 조사·경쟁력 조사에서 어떤 하자도 없는데 공천에서 배제하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인한 경제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대통령 긴급재정경제명령권’을 발동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국회에서 오갔다. 구체적으로는 이번 사태의 직격탄을 맞은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임대료를 낮춘 뒤, 이후 건물주에게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보전하는 방안이 거론됐다.
노형욱 국무조정실장은 20일 국회 정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당과 전국대학생위원회는 6일 당 지도부를 겨냥해 "청년 공천 비율을 늘리고 비례대표와 전략 지역에 '2030' 세대를 30% 할당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청년당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스템 공천이 현역보호 시스템으로 악용되어선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청년당은 "당이 21대 총선 공천 심사를 진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