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초임 첫 결재도 ‘안전’…처음도 끝도 ‘안전’5대 분야 23개 사업서 ‘구민 안전 종합 대책’ 마련임기 마지막까지 지속가능 안전시스템 정착에 총력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4일 ‘2026년 구민 안전 종합 대책’을 최종 방침으로 결재하고, 12년간 구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정 구청장은 3일 “그동안 다져온 서울 성동구의 안전 시스템을 중심으로
청북면사무소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첫발을 디딘 남자가, 대통령비서실을 거쳐 민선 6기 평택시장을 지낸 뒤, 다시 2000여명의 시민 앞에 섰다. "연습은 없습니다. 이제는 실전입니다." 공재광 전 평택시장의 목소리가 평택대학교예술관 음악당을 가득 채우는 순간, 행사장은 하나의 정치적 선언문이 됐다.
공재광 전 평택시장은 2월 28일 평택대학교 예술관 음
정원오 성동구청장 인터뷰취임 후 성수동 도시재생사업 진행⋯성수동, ‘핫플’로 변모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정책 추진으로 임대료 상승 예방
“현재 성수동은 완결형이 아니라 중간 정도 왔다고 생각한다. 10년 후 성수동은 뉴욕의 맨해튼 같은 서울의 상징 도시가 될 것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13일 본지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성수동의 미래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인천시 국정감사에서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를 서둘러야 한다는 여야 공통의 목소리가 나왔다.
20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국감에서 여야 의원들은 인천 서구 수도권매립지의 조속한 대체매립지 확보를 주문했다.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은 “대체지를 찾는 4차 공모에 민간 2곳이 응모했다”며 “인천시민의 숙원 해결을 위한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
유정복 인천시장이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관련해 임기 내 직매립을 종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인천광역시 대상 국정감사에서 유 시장은 민선 7기 인천시가 자체 매립지 조성을 추진하면서 수도권매립지 문제 해결을 어렵게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의원은 "수도권매립지 문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사회적 갈등 과
삼육대와 광운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등 서울 동북부 지역 4개 대학이 경기 구리시 구리도시공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14일 삼육대와 광운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는 구리도시공사와 ‘구리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삼육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삼육대 김일목 총장, 광운대 김종헌 총장, 서울여대 승현우 총장, 서
서울시 동작구는 지난해 정부와 외부기관 공모에서 사업성을 인정받아 생활사회간접자본(SOC) 복합화사업 등 총 61개 공모사업을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2014년 이전에는 공모사업 유치가 전무했었다. 반면, 이창우 구청장 취임 이후 2015년부터 지금까지 357개 공모사업을 유치해 확보한 사업비는 1640억 원에 달했다.
구는 지난해 총 190억
서울 양천구는 기획재정부가 지난 24일 발표한 '제5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동·서간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목동선(신월∼당산)’과 등촌로(목3, 4동)를 경유하는 ‘강북횡단선(목동∼청량리) 경전철사업’이 2021년 제2차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목동선 경전철사업은 2005년 양천구가 서울시에 제안해 2008년과 201
"목동아파트 재건축이 이뤄진다면 현재보다 2배 많은 5만 가구의 주택 공급이 가능해진다. 주택의 안정적 공급에 대한 시그널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부동산 안정화 정책에도 추진력이 확보될 것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17일 "원활한 주택공급을 위해서는 공공의 영역뿐 아니라 민간 영역에서도 (공급이) 확대돼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양천구의 가장 대
이재명 경기도지사 대선캠프는 15일 “맞고만 있지 않겠다”며 경쟁 경선후보들의 공격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을 공식화했다.
이재명계 의원 중 좌장격인 조정식·정성호 의원은 이날 화상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향후 경선 전략을 밝혔다.
조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각 후보 캠프에 당부말씀 드린다. 예비경선 내내 이 지사를 둘러싼 견제와 가짜정보가 난무하고
"'만화적 상상'을 하자."
이창우 동작구청장이 취임 이후 꾸준히 직원들에게 하는 말이다. 만화에 나올 법한 장면으로 미래를 그리고 이에 맞춰 해야 할 일을 역순으로 정하는 방식이다. 이 구청장은 "한계를 벗어나자는 취지"라며 "직원들이 뜻을 잘 이해해줬다"고 고마움을 나타냈다.
3일 동작구청에서 만난 이 구청장은 '직원 스스로 일하는 문화'가 자랑스
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이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구청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오늘 서울시장에 출마하겠다는 것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일 먼저 당의 어른이신 김종인 비대위원장님께 보고드렸다”며 “주호영 원내대표님, 정양석 사무총장님을 잇달아 공식적으로 찾아뵙고 출마신고를 했다”고 덧붙였다.
조 구청장은 “김 위원장께서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3번째 임기의 첫 1년을 보낸 소회를 밝히며 "남은 3년간 결실을 거둬야 한다"고 말했다.
박원순 시장은 4일 언론 간담회에서 "민선 5기가 정상화, 6기가 차별화 시기였다면 7기는 표준화 시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지난 8년을 회고해 보면 한마디로 시민의 시대를 열었다"며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정을
현대차와 광주시의 '광주형 일자리' 사업 협상이 오랜 진통 끝에 타결됐다. 다만 현대차 노조가 파업을 예고하고 있고, 민주노총 또한 반발하고 있어 사업 현실화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현대차와 광주시는 30일 광주시청에서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그간 진행했던 투자 협상에 대한 심의를 통해 협약안을 의결했다. 이로써 민선 6기에 시작돼
검찰이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김진규 울산 남구청장 집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울산지검 공안부는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6·13지방선거와 관련해 자원봉사자 등에게 선거운동 대가로 돈을 건넨 혐의로 고발한 김진규 울산 남구청장 집무실과 자택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13일 밝혔다.
검찰은 이날 오전 수사관을 각각 남
광주시와 현대자동차가 추진 중인 완성차 공장 투자협약이 노동계의 반발 탓에 또 한 차례 연기됐다. 양대 노총이 이번 투자협약을 ‘재벌 특혜’라며 강하게 반발하는 가운데 광주시는 “노동계를 포함한 투자협의체를 새로 구성하겠다”며 노동계 달래기에 나섰다.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23일 시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광주형 일자리를 기반으로 하는 완성차
광주광역시와 현대자동차가 추진하는 완성차 공장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투자 협약이 또 미뤄졌다. 노동계의 반발 탓에 8월 중 협약 체결은 사실상 무산됐다.
23일 광주시와 자동차업계 등에 따르면 이번 달 안으로 예정됐던 광주시와 현대차 사이의 투자협약 체결은 기한을 두지 않고 연기됐다.
앞서 민선 6기 후반이었던 지난 6월 투자협약 체결을 예정
서울시가 1년여 간 이어진 논란 끝에 을지로·명동·강남·영등포 등 지하도상가 점포 2700여 곳의 임차권 양수·양도를 전면 금지했다. 상인들은 장사를 그만두더라도 권리금을 받고 임차권을 팔 수 없다. 임대계약을 중도 해지할 때는 위약금을 물어야 하고 빈 점포는 경쟁입찰로 새 주인을 찾게 된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9일 ‘서울특별시 지하
현대자동차와 광주광역시가 추진 중인 ‘자동차 위탁생산 시설 합작법인’이 출발부터 진통을 겪고 있다. 합작법인의 이사회 구성과 경영책임 등에서 양측이 이견을 보인데다, 현대차 노조가 강경한 입장과 함께 합작법인 투자를 반대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20일 광주시와 현대차, 현대차 노조 등에 따르면 전날로 예정됐던 광주시 자동차 위탁생산 합작법인 투자협약식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맞붙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남경필 자유한국당 후보의 설전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남경필 후보가 '형수 욕설 음성 파일'로 이재명 후보의 자질 검증을 요구한 데에 이재명 후보는 '경기도 채무'를 언급하며 '경제도지사'를 슬로건으로 내건 남경필 후보의 능력 검증을 요구하며 반격을 취했다.
‘형수 욕설’ 공방은 남경필 후보가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