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포트폴리오 확장 계획 밝혀“위기와 기회의 시대...혁신과 도전으로 KAI의 성장 이끌 것”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김종출 신임 사장을 제9대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하고 본격적인 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KAI는 19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취임식을 열고 김 사장의 3년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공군과 방위사업청, 국
한국투자파트너스 사모펀드(PE) 본부가 방산 기업 엠앤씨솔루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엠앤씨솔루션 매각 주관사인 UBS는 이날 한국투자파트너스 PE본부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매각 대상은 최대주주인 소시어스프라이빗에쿼티(PE)·웰투시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이 보유한 경영권 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세계 최대 회전익 항공 산업 전시회 '버티콘(Verticon) 2026'에서 항공 서비스 기업 유나이티드 에어로 그룹(UAG)과 공동 전시를 진행하며 글로벌 헬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버티콘은 10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며, 전 세계 회전익 항공 산업 관계자와 주요 헬기 제작사, 운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3~6일) 코스닥 지수는 전주(2월 27일) 대비 38.11포인트(3.20%) 내린 1154.67로 마감했다. 이 기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2314억원, 1조4831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3조5960억원 순매도했다.
한일단조는 2320원에서 3720원으로 한 주간 60.34% 폭등하며 코스닥 상승률 1위를 차
한국가스공사가 지난해 2조원이 넘은 영업이익을 거두며 2년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특히 전반적인 재무구조 개선 노력에 힘입어 부채비율이 4년 만에 400% 아래로 떨어졌다.
가스공사는 26일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35조7273억 원, 영업이익 2조1012억원, 당기순이익 132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결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민수선박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한화엔진에 155억원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양도 시점은 다음 달 내로 예정됐다.
회사는 양도 목적이 주력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선박 에너지 사업을 한화엔진에서 담당하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업 구조를 방산 및 항공우주로 재편하는 양상으로 풀이된다.
사업
LIG넥스원은 8일(현지시간)부터 5일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중동 지역 최대 규모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WDS 2026(World Defense Show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LIG넥스원은 천궁과 L-SAM, LAMD, 신궁(CHIRON) 등 미사일과 드론, 항공 위협에 동시에 대응할 수 있는 다층 방어 통합 솔루션을 선보
광양지역에서 레미콘을 제조·판매하는 7개 사업자가 레미콘 판매 가격을 담합하다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광양지역에서 레미콘을 제조·판매하는 7개 사업자가 민수거래처에 대한 레미콘 판매가격을 공동으로 결정하고 물량을 상호 배분하기로 담합한 행위에 대해 시정 명령과 과징금 총 22억3900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LS증권은 26일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누적된 민수용 미수금이 배당성향 정상화의 가장 큰 제약 요인이라며, 배당성향 복원을 위해서는 민수용 도시가스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만 원을 유지했다.
성종화 LS증권 연구위원은 “미수금이 14조 원을 웃도는 상황에서 과거와 같은 배당성향을 적용하기는 구조적으로 어렵다”고
한국방위산업연구소는 알루미늄 소재 전문 기업체 동양AK코리아와 23일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소재 동양AK 본사 회의실에서 상호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첨단 방산분야 알루미늄 특수합금 소재 확충과 관련해 산학 협업 차원에서 관련 지원방안 마련을 포괄적으로 모색하기 위한 목적에서 실시됐다.
정부가 향후 5개년 1
‘UMEX 2026’ 참가무인‧자율 시스템 분야의 수출시장 개척
LIG넥스원이 유무인복합체계(MUM-T)를 중심으로 현대 전장의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는 무인‧자율 시스템 분야의 수출시장 개척에 나섰다.
21일 LIG넥스원은 3일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무인‧자율 시스템 전시회 ‘UMEX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UMEX는
美AI 기업과 ASV 공동개발…필리조선소 건조 검토美국방부 조달 수요 대응할 계획안두릴 손잡은 HD현대에 '맞불'
한화그룹이 미국 자율운항 기술 기업과의 협력을 본격화하며 자율 무인수상함(Autonomous Surface Vehicle·ASV) 시장에 진출한다. 한화는 미국에 보유한 필리조선소에서 건조를 검토하는 등 미 해군을 겨냥한 ASV 사업에 속도를
SNT홀딩스가 최근 스맥의 자기주식 처분 사례와 자사 행보를 동일선상에 놓은 일부 주장과 보도에 대해 "사실관계 왜곡"이라며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SNT홀딩스는 스맥의 자사주 처분과 자사의 교환사채 발행은 목적과 절차, 주주가치에 미치는 영향에서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SNT홀딩스는 입장문을 통해 "스맥 이사회는 현 지배주주의 경영권 보존을
AA- 유지 속 전망 상향…수주 26조원·영업이익 3000억 상회 가시권
한국신용평가가 31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신용등급은 AA-를 유지했다.
대규모 양산 사업 본격화와 수주잔고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 가능성을 반영했다는게 한신평의 설명이다. 이번 전망 상향의 핵심 배경은 수
지석진, 코스피 ‘불장’에도 투자 실패삼성전자, 가장 큰 상승 요인은 ‘AI’‘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시장에 활력
코스피 상승세에 힘입어 펀드 투자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그러나 지수 흐름과 달리 개인 투자자의 체감 수익률은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아, 그 이유에 이목이 주목되고 있다.
방송인 지석진은 지난달 9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
미국을 방문 중인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워싱턴 D.C.에서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과 면담했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위 실장은 워싱턴 D.C. 시내 모처에서 라이트 장관과 만나 한미정상회담 공동 팩트시트에 있는 사항들의 신속한 이행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라이트 장관이 미국의 원자력 분야 주무 장관인 만큼 한국의 민수용 우라늄 농축과
LIG넥스원은 최근 국내 반도체 팹리스(설계전문) 기업 보스반도체와 드론·로봇향 피지컬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보스반도체는 국내 차량·로봇 및 피지컬 AI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 지능형 드론·로봇 기술 혁신을 견인할 피지컬 AI와 온디바이스 AI 기술 확
NH투자증권은 16일 루미르에 대해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지만 내년에는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루미르 누적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5% 감소한 69억 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측은 국가위성사업 일정 지연으로 위성 제조를 비롯해 서비스를 하는 우주사
이재명 정부의 조직 개편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주요 에너지 공기업의 사장 인선 시계도 빨라지고 있다. 에너지 정책의 대전환기를 맞아 리더십 공백을 메울 새 얼굴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일부 기관은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과열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는 16일까지 신임 사장 지원서를 접수한다. 김동섭 전 사장 퇴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2025년 하반기 ‘KAI-협력사 대표 품질문화 향상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날 경남 사천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박경은 KAI CS본부장 전무를 비롯해 KF-21 및 소형무장헬기(LAH) 등 차세대 국산 항공기 사업과 에어버스·보잉 등 민수 기체 사업 관련 40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했다.
세미나는 항공우주
‘주식계의 개그맨’ 박민수(50) 씨는 순수한 광기를 지닌 유쾌한 인물로 보이지만 실은 그 반대에 가깝다. “돈 벌어야겠다고 생각하면 못 할 게 없다”고 대놓고 말하는, 지극히 현실적이고 이성적인 이 땅의 아버지다. 쌍둥이 아들을 위해 은퇴도 미뤘다. 그는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절실하게 하는 중이다.
여의도 증권 유관기관 24년
지난한 한 해가 끝나간다. 각자 행복한 시간도 있었겠지만, 올해는 코로나19 등으로 유난히 심신이 지치고 힘든 순간이 많았을 것이다. 명상으로 이러한 마음을 달래보자.
글 금민수 기자 minsugold@etoday.co.kr
도움 및 참고 최훈동 한별정신건강병원장, 담앤북스 ‘내 마음을 안아주는 명상 연습’
최근 명상에 대한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
여러 드라마에서 우리 시대 아버지 역할을 소화하며 ‘국민 아버지’로 불리는 배우 박인환. 이번에는 연극 무대에 올라 또 다른 아버지의 삶을 연기한다. 그가 이야기하는 작품과 아버지의 모습에 대해 들어봤다.
작품의 매력과 출연 계기
노부부의 정겨운 모습과 현실적인 부모 자식 관계를 잘 그려냈어요. 나도 세 자녀를 뒀는데 유독 막내가 눈에 밟히거든요.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