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애국가가 화제다.
25일 걸스데이 민아는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무대 위 모습과는 달리 단정한 올블랙 패션으로 등장했다.
이어 민아는 진중한 표정 속에서 흐트러짐 없는 목소리로 애국가를 완벽하게 불렀다. 특히 가슴에 손을 올리고 애국가를 제창해 눈길을 끌었다.
민아의 애국가를 접한 네티즌들은 “민아 애국가 부르는 실력이 장난이 아니다” “민아 가창
종합편성채널 JTBC가 자막을 실수했다.
24일 경기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2013 동아시안컵 한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이를 중계한 JTBC가 자막으로 민아의 이름을 잘못 내보냈다.
검정색의 단정한 의상을 입고 경기장에 나타난 민아는 이날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불렀다. 민아는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무리없이 애국가를 많은 관심을
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가 공효진, 소지섭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민아는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SBS 새 수목극 ‘주군의 태양’ 카메오로 참여하게 됐어요. 마지막 신 촬영 마치고!”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군의 태양 주인공인 공효진, 소지섭과 까메오로 출연한 민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민아는 공효진 어깨에 기대 각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