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동네 서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책이 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출판사 민음사는 동네 서점에서 판매하는 특별판인 김수영 시인 50주기를 기념한 시집 ‘달나라의 장난’과 피천득 수필 선집 ‘인연’을 이달 출간했다.
‘달나라의 장난’은 김수영 시인의 첫 시집이자 생전에 발간한 유일한 시집이다. 시인은 작품 활동을 한 지 14년 만인 1
‘한국 시인들의 시인’으로 불리는 김수영(1921~68)의 시와 산문을 담은 ‘김수영 전집’이 새롭게 출간됐다.
민음사는 김수영 연구의 권위자이자 ‘김수영 육필시고 전집’의 편자인 이영준 경희대 교수가 새로 엮은 ‘김수영 전집’ 결정판을 출간했다.
이번에 출간된 ‘김수영 전집’은 김수영 시인의 동생이자 현대문학 편집장이었던 김수명 선생이
“그놈의 돕는다 소리 좀 그만할 수 없어? 살림도 돕겠다, 애 키우는 것도 돕겠다, 내가 일하는 것도 돕겠다. 이 집 오빠 집 아니야? 오빠 살림 아니야? 애는 오빠 애 아니야? 그리고 내가 일하면, 그 돈은 나만 써? 왜 남의 일에 선심 쓰는 것처럼 그렇게 말해?” - 소설 ‘82년생 김지영’ 중에서
조남주 작가의 장편소설 ‘82년생 김지영’
대형서점이나 인터넷서점이 아닌 동네서점에서만 살 수 있는 책들이 출간된다.
민음사는 김승옥의 ‘무진기행’,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을 ‘민음쏜살X동네서점 에디션’으로 20일 출간한다고 밝혔다. 이 책들은 대형서점이나 인터넷서점에서는 판매되지 않으며 민음사에 출간을 희망한 동네서점에서만 판매될 예정이다.
민음사에 따르면 6일 현재 전국 약 90여
인터넷서점 알라딘이 '2017 오늘의 작가상' 후보작 20권을 공개하고 최종 후보작 8권을 선정하기 위한 최종 투표를 30일까지 진행한다.
'2017 오늘의 작가상' 최종 투표 후보작 20권은 전문가 추천으로 선정된 1차 후보작 100권 중 알라딘 소설 상위 독자 2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투표를 거쳐 선발됐다.
최종 투표 후보작은 공지영 '할머니는
‘허무’의 시인 강은교(姜恩喬)는 1970~80년대 한국 대표 여성 시인이다. 1945년 12월 13일 함경남도 홍원군 풍산리에서 태어나 100일 만에 서울로 월남한다. 이미 월남한 아버지와 만난 그는 서울에서 생활을 하다 한국전쟁이 터지자 또 다시 관직 임무 수행을 위해 떠난 아버지를 찾아 부산으로 피란을 가게 된다.
방위(龐偉)의 박사논문에
정부는 지난달 별세한 故 박맹호 민음사 출판그룹 회장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한다고 27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달 22일 향년 84세의 일기로 별세한 박 회장이 50년 동안 출판업에 헌신하며 출판문화 발전을 위해 공헌한 공로를 인정해 훈장을 추서하기로 했다.
고인은 1966년 청진동의 작은 옥탑방에서 민음사를 세웠다. 이후 ‘세계문학전집’,
‘출판계 거목’ 박맹호 민음사 회장이 22일 오전 0시4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1933년 충북 보은 비룡소에서 태어난 고인은 1952년 서울대 문리대 불문과에 입학했고, 1953년 ‘현대공론’ 창간 기념 문예 공모에 ‘박성흠’이란 필명으로 단편 ‘해바라기의 습성’을 응모해 당선됐다.
195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소설 ‘자유풍속’
문학, 예술, 철학을 넘나들며 심미주의적 삶의 기술을 탐구해온 문광훈(文光勳·52) 충북대학교 교수. 지난해 을 통해 삶의 심미성과 인문학적 사유를 펼쳤던 그는 “인문학을 공부하는 것은 자기 삶의 기술을 터득하는 것과 같다”고 이야기한다. 책임 있는 말과 생각, 느낌 등을 통해 오늘의 삶을 쇄신하는 것이 인문학의 최종 수렴점이라는 것. 문 교수는 이를 위한
올해는 어떤 해로 기억될까?
올해의 대표적 이슈 메이커는 트럼프와 알파고였다. 트럼프는 정제되지 않은 언어 표현에도 불구하고 미국 중심의 세계 질서와 백인 인종주의 강화를 정책적 지향으로 제시하면서 차기 대통령 자리를 거머쥐었다. 실제 득표에서는 힐러리 클린턴에 밀렸지만 연방국가 특유의 선거제도 덕분에 근소한 차이의 승리를 거둔 것이다.
그런
시를 읽기 좋은 계절 봄. 교보문고와 예스24 MD가‘봄에 읽기 좋은 시집’ 10권을 추천했다.
먼저 시인 정호승의 작품 중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작품만을 엮은 시선집 ‘수선화에게’(비채)와 박준 시인의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가 봄의 정취가 느껴지는 대표적 시집으로 추천됐다. 이들 시집은 봄철이 되면 떠오르는 감정을 담은 감성적인 문
김정주 NXC 회장이 회고록을 통해 넥슨·엔씨소프트 분쟁의 발단이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아니었음을 분명히 했다.
8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김정주 회장은 넥슨 창립 20주년을 맞아 회고록 ‘플레이’를 민음사를 통해 출간했다. 책에는 1994년 넥슨 설립 이후 지금까지 있었던 다양한 일화와 함께 최근 경영권 분쟁을 겪은 김택진 대표와의 일화도 담겨 있다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연예인 주식부자 5위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또 다른 ‘금수저’ 연예인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4일 기준 함연지는 연예인 주식부자 5위에 올랐다. 그가 보유한 상장 주식의 가치는 366억원으로 이는 올해 초보다 171억8000만원(88.5%) 증가했다.
또한 함현지 외에도 연예계 대표적 금수저로는 배우 윤태영,
구병모 작가가 ‘2015 오늘의 작가상’을 받았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11일 “민음사 주관, 알라딘 후원으로 진행된 ‘2015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으로 소설가 구병모의 ‘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은 지난 3월 문학과 지성사에서 출간된 단편집이다.
소설가 이승우는 최종 심사에서 “일상의 평범함을
△분석전문가가 말하는 빅데이터 / 김승범, 최연임, 김균표, 박혜진 지음 / 다음생각 / 1만3000원
‘분석전문가가 말하는 빅데이터’는 4명의 분석전문가가 기업 현장에서 경험한 빅데이터에 관한 솔직하고 생생한 사례가 담겨있다. 빅데이터를 도입하는 것은 많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며 기업 내부나 외부에서 현장 경험과 이론을 겸비한 빅데이터 전문가를 찾기도 쉽
한국문단이 또 다시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종영한 KBS 2TV 금토 드라마 ‘프로듀사’에 소개돼 베스트셀러에 진입한 크눌프 출판사의 ‘데미안’에 대해 문학동네와 민음사가 표절 의혹을 제기한 데 이어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소설가 신경숙의 표절 논란이 일면서 문단 내부에서도 표절에 대한 각성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신경숙 작가의 표절 의혹은
신경숙 표절 논란
표절 논란에 휩싸인 소설가 신경숙의 단편소설 두 편의 제목이 한 시인의 작품 제목과 똑같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장이 일고 있다.
연합뉴스는 신경숙 작가가 1990년 '한국문학' 3-4월 합본호에 발표한 '무거운 새의 발자국'과 1992년 '문예중앙'가을호에 발표한 단편 '멀리, 끝없는 길 위에'가 전남 나주 출신인 윤희상(54)
[온라인 와글와글]조선명탐정 김명민,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 민음사 회장 손녀 박윤하, 컬투쇼 진구, 곽진언 이적 김동률과 한솥밥, 장예원 위아래 댄스, 자이언티 크러쉬 그냥, 조정석 거미, 개에서 AI 바이러스 검출, 라스트 헬스보이
2일 오후 온라인상에서는 조선명탐정 김명민,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 민음사 회장 손녀 박윤하, 컬투쇼 진구, 곽진언
‘K팝스타4’ 출연자 박윤하가 출판그룹 민음사 회장 박맹호 씨의 손녀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에서는 박윤하가 JYP 대표로 출전해 정승환, 이진아와 함께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박윤하는 휘성의 ‘안되나요’를 선곡해 열창했다.
박윤하의 무대를 본 후 심사위원 유희열은 “박진영에게 화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