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카운티의 비블리오테크 도서관(Biblio Tech)에는 책이 없다. 대신 100대의 전자책 리더기가 설치돼 있다. 대출 방법은 간단하다. 도서관에 비치된 리더기를 대여하거나 자신의 리더기에 전자책을 담으면 된다.
전자책으로만 채워진, 종이책이 없는 도서관.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다. 언젠가는 국내에서도 전자책 도서관이 개
◇앨 고어 우리의 미래-불편한 미래를 바꿀 선택
환경 문제에 힘서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앨 고어는 미래를 이끌 6가지 동인을 밝힘으로써 긍정의 미래를 만드는 방법을 안내한다. 그가 제시한 6가지 미래 동인은, 경계가 사라진 글로벌 경제, 디지털혁명과 초연결 사회의 도래, 세계 권력의 중심축 이동, 생명공학의 발달, 지속 불가능해진 성장의 부작용, 지구 생
운문 형식의 ‘셰익스피어 전집’이 출간된다.
도서출판 민음사는 윌리엄 셰익스피어 탄생 450주년을 맞아 전체 10권으로 구성된 ‘셰익스피어 전집’을 기획하고 최근 1차분을 출간했다.
1차분으로는 ‘셰익스피어 전집 1-희극 Ⅰ’, ‘셰익스피어 전집 7-사극·로맨스 Ⅰ’이 나왔다. 5월에는 2차분으로 ‘셰익스피어 전집 4-비극 Ⅰ’, ‘셰익스피어 전집 5
정여울 문화평론가가 쓴 여행 에세이 ‘내가 사랑한 유럽 TOP 10’이 베스트셀러 순위 목록을 꾸준히 지키고 있다.
한국출판인회의가 발표한 4월 셋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를 보면 ‘내가 사랑한 유럽 TOP 10’이 3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새로 진입한 도서들도 눈에 띈다. 호아킴 데 포사다의 ‘난쟁이 피터’가 6계단 상승해 8위에 이
예스24와 국회도서관이 전자책 콘텐츠의 공동 활용 방안을 마련했다.
예스24는 국회도서관과 모바일 앱 활용 및 국회전자도서관 전자책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예스24는 출시를 앞둔 컬러 전자책 ‘크레마 원’에 국회도서관 모바일 앱을 기본 탑재하고, 국회도서관과 예스24에서 보유한 전자책 콘텐츠를 보다 폭넓게 활
소설가 이외수의 신작 ‘완전변태’가 베스트셀러 목록에 진입했다.
한국출판인회의가 발표한 4월 둘째 주(4~10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를 보면 ‘완전변태’는 베스트셀러 순위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2005년 장편소설 ‘장외인간’ 이후 이외수가 9년 만에 출간한 소설집 ‘완전변태’에는 단편소설 10편이 수록됐다. 물질적 풍요가 행복을 보장해주지 않
드라마ㆍ영화의 인기와 함께 관련 도서들이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한국출판인회의가 3월 넷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를 27일 발표했다. 교보문고와 예스24 등 전국 온ㆍ오프라인 서점 8곳에서 판매한 부수를 종합한 수치다.
금주 베스트셀러 도서의 특징은 TV와 스크린의 영향력 증대로 요약할 수 있다.
최근 종영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해마다 연말연시에는 각 분야를 전망하는 책이 나온다. 2013년 12월과 2014년 1월까지 출간된 책이나 출간 예정인 책 중 ‘전망’이라는 키워드가 들어 있는 책이 적지 않다. 그렇다면 출판계의 2014년은 어떤 모습일까.
◇출판계, 여전한 정체와 대안= 2014년 출판시장은 여전히 정체기를 겪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8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
일본의 문예지 월간 ‘문예춘추’ 12월호에 실린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단편소설 ‘드라이브 마이카’가 민음사의 계간지 ‘세계의 문학’ 150호를 통해 한국에 소개된다.
민음사는 이 작품이 월간 ‘문예춘추’에 실린 직후 ‘세계의 문학’ 150호를 맞아 특별히 작가의 허락을 얻어 게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번역은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
네이버문화재단은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지성인과 학자들을 대상으로 ‘문화의 안과 밖’자문운영위원회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문화의 안과 밖은 한국의 지성을 대표하는 학자들이 모여 우리 시대에 필요한 성찰적 지식에 대해 논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시사적인 이슈를 넘어 학문의 엄정성과 객관성을 지키면서 학문과 공론의 광장 구성을
서점이 2014년 새해 준비에 돌입했다.
교보문고 각 매장내 팬시용품 판매장인 핫트랙스에서는 크리스마스 카드뿐만 아니라 2014년을 준비하는 캘린더와 다이어리, 연하장 등을 판매 중에 있다고 3일 밝혔다.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인터넷사이트에서도 진행한다.
이에 맞춰 경품 이벤트도 게시했다. 인터넷 교보문고는 국내도서 5만원 이상 구매 독자들을 대상
인문학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한양대·민음사 출판그룹 융합 독서 아카데미’가 23일부터 2학기 수업을 시작한다. 추가로 11월 13일과 12월 4일 강연하는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권우 한양대 기초·융합교육원 교수가 사회로 참여하고, 김병욱 성균관대 불문학과 교수, 조형근 한림대학교 연구교수, 신동헌 레옹 편집장 등 지식, 문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보급대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면서 전자책 전용 단말기 시장을 둘러싼 업체 간 쟁탈전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단말기 업체들은 커피잔 무게인 200g 안팎의 기기에 수천권의 도서를 ‘쏙’ 집어넣을 수 있는 전자책의 최대 강점을 내세워 시장 선점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지난 2월 교보문고가 출시한 ‘샘’은 아이리버가 만든 전자책
영화 '관상'이 개봉 19일 만에 관객 800만명을 돌파했다. 이에 영화의 프리퀼 버전 격인 소설 '관상'의 인기도 함께 치솟고 있다.
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에 따르면 소설 '관상'은 9월 4주(9월 27일 ~ 10월 3일) 국내소설 부문 베스트셀러에서 1, 2권이 각각 23위, 26위에 랭크됐다.
소설 '관상'은 영화와 달리 김내경(송강호)의 아
‘밀란 쿤데라 전집’이 완간됐다.
27일 민음사는 “지난 1988년, 송동준 서울대 교수가 번역해 민음사 계간지 ‘세계의 문학’에 전재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으로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돼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이후 25년 만인 2013년, 프랑스 밖에서는 최초로 ‘밀란 쿤데라 전집’이 완간됐다”고 밝혔다.
쿤데라 전집은 소설 10종
걸출한 소설가가 주요 포털에 신작 연재를 시작했다. 작가에게도, 해당 출판사에도 새로운 시도였다. 이 작가의 글은 곧 화제가 됐다. 종이책으로 출판된 후에는 베스트셀러 6주째 1위(한국출판인회의 제공, 26일 기준)를 달리며 총 50만부 판매를 기록했다.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네이버에 연재된 조정래의 ‘정글만리’ 이야기다.
출판계 관계자들은 인터
영화 ‘설국열차’의 원작만화 ‘설국열차’가 오는 29일 재출간된다. 민음사 계열사인 세미콜론을 통해 번역부터 표지까지 새로워진 모습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설국열차’는 1970년대부터 자크 로브(시나리오)와 알렉시스(그림)의 구상으로 시작됐다. 이후 알렉시스는 1977년 세상을 떠났고, 장마르크 로셰트가 이 프로젝트에 합류하여 1984년 1권이 출간됐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마련했다.
강강술래는 이달 31일까지 홈페이지(www.sullai.com) 고객마당(이벤트참여)에 신청글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음악공연과 뮤지컬 티켓, 민음사 추천도서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문화바캉스 대축제'를 벌인다.
먼저 10년 만에 한국 최초
“좋은 책이 반드시 잘 팔리는 건 아니다. 좋은 원고만 있으면 책을 낼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야 한다.”
김병익 문학평론가는 좋은 책을 출간하게 하는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좋은 책의 저자는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무명에게도 기회가 많이 주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지적에 부응하듯 올해도 어김없이 우수저작에 대한 출판 지원
하루키 신작이 국내 상륙했다.
1일 오전 12시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는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의 출간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날 교보문고에는 하루키의 이번 신작을 구매하기 위해 약 50미터 정도의 줄이 이어졌다. 이러한 관심을 방증하듯 18만부의 초판이 이미 사전 판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