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도로 등 민간자본 건설 사회간접자본(SOC) 손실보전액이 지난해 6244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토교통부가 국회 교통위원회 소속 황영철(새누리당)의원에게 제출한 최소운영수익보장(MRG) 지급액 자료를 보면, 지난해 2002년부터 2013년까지 철도·도로 민자 SOC의 손실 보전을 위해 정부각 투입한 예산 총액이 3조
민간투자방식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전반에서 정부의 권한이 강화돼 재정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또 운영이 부실하거나 세금이 과도하게 투입되는 민자사업에 대한 감시가 강화된다.
21일 기획재정부의 ‘2014년 민간투자사업기본계획’을 보면 정부는 그동안 MRG(최소운영수익보장) 약정이 걸린 사업에만 적용해 왔던 ‘사업재구조화’(자금재조달) 기법을 운영이
극심한 부진에 빠진 건설주가 올해에는 상승세로 반전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를 저점으로 실적 개선과 해외수주 모멘텀이 부각되면서 건설주가 상승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지난달 3일부터 이달 2일까지 GS건설 14.34%, 대림산업 13.9%, 대우건설 8.91%, 현대건설 7.46%, 삼성물산 6
한신공영은 9일 전 한화건설 토목영업팀장인 이선관 상무(53·사진)를 토목영업임원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 상무는 1986년부터 26년간 건설업계에 몸담아 온 건설통으로 그간 풍림산업, 동아건설, 한화건설을 거치며 SOC·턴키분야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연세대학교 공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지난 2011년 국토해양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
한라건설은 4일 현금 250억3800만원을 출자해 고속도로 건설관리 운영을 영위하는 인천김포고속도로의 지분 500만7600주(5.1%)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라건설은 "제2외곽순환(인천~김포간) 고속도로 사업을 위한 민자 SOC법인 투자가 목적이다"고 설명했다.
KB자산운용은 지난 연말 펀드조성(7500억원 규모)을 통해 거가대교 사업 시행자의 발행주식에 대한 매수약정을 체결했으며 주무 관청인 부산시와 경상남도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거가대교는 경남 거제시 장목면 유호리~부산시 강서구 천가동 가덕도를 잇는 총 길이 8.2Km의 도로로 부산 거제간 거리가 당초 140Km에서 60Km로 단축되며
서울역에서 인천공항까지 43분 시대가 도래했다.
국토해양부는 28일 서울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20.4km의 인천국제공항철도 2단계 사업이 완공됨에 따라 개통식을 갖고 29일부터 서울역~인천국제공항역 전구간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철도는 총사업비 4조 2184억원이 투입된 국내 최대 민자 SOC사업으로 2001년 첫 삽을 뜬지 10
GS그룹이 올해 매출 목표를 50조원으로 정하고 2조3000억원을 투자하는 경영계획을 세웠다.
GS그룹은 21일 가격경쟁력 강화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잠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에도 매출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집행하는 등 공격적인 경영을 펼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GS는 올해 매출을 지난해 약 46조원(추정)보다 10% 가량
KTB투자증권은 4일 두산건설에 대해 시장기대를 웃도는 3분기 실적을 시현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기존 9000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백재욱 애널리스트는 "3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26.5%, 87.3% 증가한 6143억원, 466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및 컨센서스를 약 60% 웃돌았다"며 "주택 대
대우증권은 4일 두산건설에 대해 이번 3분기에 생각보다 양호한 성장성과 수익성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송흥익 대우증권 연구원은 "두산건설의 3분기 매출액은 6143억원, 영업이익은 46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6.5%, 87.2% 증가했다"며 "대형 주택 프로젝트의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주택과 건축
건설사들이 새로운 일감을 확보하기 위해 민자사업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특히 건설사들이 새로운 사업 포트폴리오 구성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하기 위해 민자시장으로 진출이 늘고 있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일부 건설사들이 포트폴리오 재구성 차원에서 민자사업으로 다시 발길을 돌리고 있는가 하면 성장동력 확보 차원에서 민자사업을 선택,집중 공략하고
한국기업평가가 두산건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로 평가하고, 등급전망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내 주택시장의 환경악화에 따른 자금소요에도 불구하고 두산건설이 양호한 재무안정성 및 융통성 견지하고 사업안정성 제고를 위해 노력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한 것.
실제로 두산건설은 2008년 민간건축 및 민
GS그룹이 지난 7월1일로 LG그룹으로 부터 분리해 '홀로서기'한지 만 5년이 지났다.
GS그룹은 그 동안 2010년 '재계 톱5' 위상 확보와 미래 성장엔진 확보, 기업 선호도 1위 달성 등을 목표로 내세우며 신성장동력 확보를 추진해 왔다.
하지만 그룹의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야심차게 추진했던 대우조선해양 등 대형 인수합병(M&A)들
KB투자증권은 GS건설 투자의견을 'HOLD(보유)'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19일 KB투자증권은 GS건설이 올 1사분기 동안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4938억원과 1031억원으로 전망했다.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20.7% 증가했다.
GS건설의 매출액 증가 전망의 주요 근거로 KB투자증권은 지난해 동기 기성인식 저조로 인해 기존효과가 발생하
GS그룹이 공격적인 사업전략 구사를 통해 최근 심화된 경기침체를 극복하고,2010년을 목표로 하는 중기 비전 달성을 위해 올해 2조3000억원을 투자키로 결정했다.
GS그룹은 올해 에너지, 유통 및 건설 등 주력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비전을 실현한다는 방침아래 지난해 투자가 집행된 2조1000억원 대비 약 10% 늘어난 2조3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
건설주가 서울고속도로 지분 매각 소식에 따른 유동성 유입 기대감을 반영하며 일제히 오름세를 시현하고 있다.
오전 10시 45분 현재 GS건설이 전날보다 10.61% 급등한 가운데 금호산업과 두산건설이 각각 7.89%, 8.55% 상승중이다. 경남기업, 대림산업, 한라건설도 7% 이상 동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벽산건설, 남광토건, 계룡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