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성 대표가 '오 나의 파트너'에 출연했다.
2일 방송된 MBC '오 나의 파트너'에서는 최혜성이 '최새로이'라는 이름을 달고 노래를 불렀다.
이날 방송에서 최혜성은 사연 있어 보이는 표정으로 노래를 불러 궁금증을 불러 모았다. 최혜성은 "28살 최혜성이다. 체인점을 70개 정도 가지고 있는 프랜차이즈 대표다"라고 말했다.
최혜성의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OST '파라다이스'의 원곡자 티맥스 민철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2일 방송에서는 민철이 등장해 '파라다이스'를 부르며 추억을 소환했다.
티맥스 민철은 "현재 해방촌에서 양갈빗집을 운영한다"라고 근황을 전하며 "멤버들과 불화가 있어서 활동을 접었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얘들아 형 TV 나왔
2월 26~27일 채널CGV, OCN, 수퍼액션, 씨네프, 스크린에서 방송되는 영화를 소개한다.
채널CGV에서는 26일 오전 11시 '브리짓 존스의 일기 2 : 열정과 애정', 오후 1시 '미스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오후 3시 '하루(2017)', 오후 5시 '코코', 오후 7시 '존윅: 리로드', 오후 10시 '셰익스피어 인 러브'
우리는 왜 인싸가 아닐까? 남들은 다 아는걸 혼자만 모르고 있어서 그렇다. 래퍼 비와이가 "진짜는 모두가 알아보는 법"이라고 외쳤지만, 모두가 대세를 알아보지는 못한다. [대세예보]는 유튜버ㆍ웹툰작가ㆍ웹소설작가 등, 주류로 부상한 새로운 콘텐츠 시장에서 스타가 될 사람들을 예보하는 코너다. 때론 찌질하면서도 때론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그들의 진솔한 모습
'대마초 흡연 및 데이트폭력' 논란에 휘말린 작곡가 맥시마이트(본명 신민철) 측이 전 여자친구로부터 공갈협박을 받고 있다며 맞고소하면서 양측 진실공방이 가속화할 전망이다. 맥시마이트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 타이틀곡 '픽미' 작곡가로도 유명하다.
27일 더팩트에 따르면 맥시마이트는 자신을 고소한 전 여자친구 J 모(29) 씨를 상대로
선배, 잤어요? 아니요, 그냥 선배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요… 네, 혼자 한잔했어요. 집에서 마셨죠, 뭐. 제가 누구 만나서 술 마시고, 어디 그럴 처지인가요. 늘 집에만 있는데… 지금요? 다용도실이에요. 여기가 제일 편하거든요. 눈치도 안 보이고… 네, 세탁기랑 같이 있어요.
사실, 오늘 좀 울적한 일이 있었거든요. 제가 전에도 선배한테 와이프 흉 본
오늘(10일), 내일(11일) 채널cgvㆍOCN에서 방송되는 영화들.
채널cgv에서는 10일과 11일에 거쳐 다이하드 시리즈가 방송된다. 다이하드, 다이하드2, 다이하드3가 차례로 안방을 찾는다. 다른 외화로는 런 올 나이트, 아이언맨, 라스트 위치 헌터, 퍼시픽 림, 더 울버린, 나니아 연대기3: 새벽 출정호의 항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지난해 11월 뉴질랜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맥케이슨 뉴질랜드 레이디스 오픈’의 메인 타이틀 스폰서 계약이 이루어졌다. 뉴질랜드 현지 언론에서 대서특필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맥케이슨 브랜드나 로고를 보면 뉴질랜드나 미국 혹은 유럽의 기업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메인 스폰서로 나선 기업은 한국의 글로벌 어패럴 회사였다.
누가 이
배우 김명민과 변요한이 영화 ‘하루’에서 호흡을 맞춘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김명민과 변요한이 영화 ‘하루(가제)’에서 다시 만나 또 한 번의 연기 호흡을 맞춘다.
영화 ‘하루’는 사고로 딸을 잃은 한 남자의 하루가 끊임없이 반복되면서 딸을 되살리기 위해 하루에 얽힌 비밀을 추적해나가는 이야기로 김명민과 변요한의 두
디데이’ 성열-김재화-리민-이영은이 맛깔진 연기력으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디데이’ 신스틸러에 등극했다.
JTBC 금토 미니시리즈 ‘디데이’(극본 황은경/ 연출 장용우/ 제작 ㈜SMC&C)에서 성열-김재화-리민-이영은이 맡은 캐릭터에 최적화된 연기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재난 상황에서의 간절함, 긴박한
'달려라 장미'
'달려라 장미' 윤주희가 고주원의 환영에 시달리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김영인 극본, 홍창욱 연출) 122회에서는 구치소로 이송당하는 강민주(윤주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주는 경찰들과 함께 구치소로 이동하던 중 황태자(고주원)의 환영을 보고 홀린 듯 쫓아갔다. 민주는 태자를
'달려라 장미'
'달려라 장미' 윤주희가 결국 정신이상 증세를 보였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김영인 극본, 홍창욱 연출) 121회에서는 강민주(윤주희)가 황태자(고주원)를 만나기 위해 집 앞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교수(김청)가 법정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뒤 수감됐고 민주는 슬픔 마음에 태자를 찾아갔다
'달려라 장미'
'달려라 장미' 윤주희가 정신이상 증세를 보인다.
2일 방송된 '달려라 장미' 120회 방송 말미에는 최교수(김청)가 법정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어머니 최교수가 징역 2년을 선고받자 민주(윤주희) 는 경찰에 "내가 한 짓"이라고 말하더니 이내 오빠 민철(정준)이 한 짓이라고 둘러대 그를 당황하게 한다.
'달려라 장미'
'달려라 장미' 고주원과 주변인들이 윤주희의 가짜 임신에 충격을 받는다.
21일 SBS 측은 황태자(고주원)가 강민주(윤주희)의 가짜 임신 사실을 알게되는 '달려라 장미' 112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전날 방송에서 태자는 병원에 함께 갈 수 없다고 거짓말을 해 민주를 안심시키고, 미혼모와 함께 병원을 찾은 민주는 돈을 건넨 뒤
달려라 장미
'달려라 장미' 정준이 윤주희가 동영상을 유포했다는 비밀을 발설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달려라 장미'(김영인 극본, 홍창욱 연출)에서는 강민철(정준)이 병원 문을 닫고 나오다 백장미(이영아)를 마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철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려다 장미와 맞닥뜨린 후 장미를 구석으로 끌고 갔다. 민철은 자신이 폐업한
'달려라 장미'의 이영아는 과거 자신이 유산했던 교통사고의 배후에 대해 더 큰 의심을 갖기 시작했다.
2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에서 강민철(정준 분)은 백장미(이영아 분)를 찾아왔다. 강민철은 백장미에게 유산 얘기를 털어 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백장미는 강민철의 행동을 수상히 여겼다.
앞서 강민철은 자신의 어머니 최교수(김청 분
'달려라 장미' 정준과 권수현이 팽팽한 기싸움을 했다.
2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 90회에서 강민철(정준 분)과 백장수(권수현 분)와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민철은 과거 백장수가 황태자에게 전화해 "매형"이라고 해 기분이 좋지 않았다. 장미를 좋아하기 때문에 장수가 태자에게 매형이라고 부르는 것이 편치 못했다.
당시 민
‘달려라 장미’ 윤유선이 오해를 풀기 위해 정애리를 찾아간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극본 김영인ㆍ연출 홍창욱)’ 47회에서는 장미(이영아)와 태자(고주원)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본 민철(정준)의 반응이 그려진다.
이날 '달려라 장미'에서 민철은 병원 건물 앞에서 장미와 태자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본다. 이에 민철은 최교수(김청
‘달려라 장미’ 윤유선이 이영아에게 고주원과 만나는 것을 그만두라고 말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극본 김영인ㆍ연출 홍창욱)’ 41회에서 나연주(윤유선)는 장미(이영아)에게 “여기서 그만둬. 내가 SL그룹 사람이라도 넌 안돼”라며 둘의 만남을 반대했다.
이날 방송에서 태자(고주원)와 장미는 찜질방 데이트 등을 하며 즐거
‘달려라 장미’ 고주원이 정준과 단 둘이 만났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극본 김영인ㆍ연출 홍창욱)’ 41회에서는 태자(고주원)가 민철(정준)과 만나 장미에 대한 마음을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민철은 “그동안 많이 노력했다”며 “만난김에 변명하자”고 말했다. 태자는 그런 민철에게 “그래 너도 이제 다 잊어. 장미 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