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24일 '2025년 4분기 차주별 가계부채 통계' 발표주담대 신규취급액 1인당 2억1286만원⋯전분기 대비 6.3% ↓30대 신규 취급 감소폭 최대⋯40대ㆍ20대ㆍ50대ㆍ60대 순
주택담보대출 시장의 '큰 손'으로 통하던 30대가 위축됐다. 지난해 4분기 주담대를 신규로 융통한 30대 차주의 평균 금액이 전분기 대비 3260만 원 가량 줄며
45만㎡ㆍ약 8700가구 규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4일 성남시와 성남 상대원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성남 상대원3구역은 LH가 성남 구도심에서 추진하는 2030-1ㆍ2단계 순환정비방식 재개발사업의 마지막 구역이다. 구역 면적 45만㎡, 가구수 약 8700가구 규모로 성남 재개발사업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이번 협약은 LH
지난해 3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는 감소했으나 체류 인구 1인당 카드 사용액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연휴 기저효과와 10월 긴 추석 연휴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강원 삼척, 전남 담양 등 인구감소지역 20곳에서는 체류 인구의 카드 사용액이 거주민인 등록인구 카드 사용액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국가데이터처는 24일 이런 내용을
손경식 회장, 회장단 추대 및 회원사 만장일치로 2년 연임“범경영계 공조 강화로 기업 경쟁력 제고할 것”이동근 상근부회장 재선임 및 비상근부회장 등 임원 선임 의결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회원사 만장일치로 연임에 성공했다. 노동 관련 입법 환경 변화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경영계 대응 기조가 유지될 전망이다.
경총은 24일 제57회 정기총회를 열고
한국은행, '2025년 4분기 차주별 가계부채 통계' 결과 발표4분기 중 신규로 빌린 돈 차주 1인당 3443만원⋯감소 전환주택담보대출도 1인당 1420만원대 감소⋯30대 감소폭 '최대'
지난해 4분기 국내 대출차주 1명이 평균 3443만 원을 금융기관으로부터 신규 융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분기 대비 400만 원 이상 감소한 것으로, 정부의 고강도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첨단 기술, 탄약, 우주 분야 등 차세대 역량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항공우주·방산(A&D) 산업의 인수합병(M&A)이 단순한 규모 확장 차원을 넘어 기술 확보와 혁신 가속화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를 쌓아온 국내 방산 기업들은 인공지능(AI)·자율주행·사이버·우주 등 방산 기술
전북도는 당초 3월로 예정됐던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일정을 앞당겨 20일부터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조기접종은 1월 30일 인천 강화군에 이어 이달 19일 경기 고양시의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한 데 따른 조처다.
3월 15일까지 이어지는 일제 접종 대상은 도내 소·염소 54만1000여 마리다.
소 50마리, 염소 300마리 미만의
24일 원·달러환율 등락 범위 1440~1450원 전망'외환시장 수급 개선' 약달러 불구 위험선호 심리 약화
24일 원·달러환율이 1450원대 중반을 중심으로 등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민경원 우리은행 선임연구원은 "오늘 환율은 월말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 유입 등 수급 개선에도 위험선호 심리가 둔화되며 1440원대 중반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내
연방대법 관세 판결 권력분립 확인대통령 뜻 거스르며 법치근간 세워‘韓 사법개혁’ 헌정 신뢰 깰까 우려
미국 연방대법원이 국가별 ‘상호관세’를 무효화하는 판결을 내리자 트럼프 대통령은 노발대발 격노했다. 그는 무역법 122조에 따른 대항조치로 응수했다. 지구상 모든 국가들에 10% 임시 수입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을 즉시 발효시키더니 하루 만에 관세율을 1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자금세탁 위험 고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회사 대상 자금세탁방지(AML) 교육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교육 이수 중심에서 벗어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정비해 현장 적용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FIU는 24일 ‘2026년도 자금세탁방지·테러자금조달금지(AML/CFT) 교육운영방향’을 발표하고 금융회사의 선제
기준 모호해 혁신저해 논란 크지만소액주주 권리 강화 흐름과 배치돼요건 명확히 해 정상경영과 구별을
배임죄가 진짜 폐지될 것인지 궁금하다. 여당인 민주당은 ‘경제 형벌 합리화’ 정책을 내세우며 배임죄 폐지를 대표 과제로 선택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기업인들을 만날 때마다 과도한 처벌을 줄이겠다며 배임죄를 신속히 폐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부와 여당은 올해
한화와 롯데지주, 세아홀딩스 등 대기업과 중견기업 계열 지주사들이 줄줄이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최근 회사채 금리가 변동성을 줄이고 다소 안정화되면서 본격적으로 차입금 상환용 자금 조달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지주는 이날 15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기관투자자 대상 입찰)에 나선다. 2년 만
KOSIF ‘2024 ESG금융 백서’ 발간…민간 부문 5년 만에 역성장 환경 부문 비중 17% 불과…3.8조 LNG금융 ‘그린워싱’ 논란도
국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금융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2000조 원을 돌파했으나 고금리와 정책 불확실성 여파로 민간 부문 성장이 꺾이며 시장 역동성이 급격히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사회책임투자포
참여연대·민변 "결제 정보 유출 의심" vs 쿠팡 "정상 거래 확인"
시민단체가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관련 이용자들의 결제정보 유출 의혹에 대한 추가 조사 요구에 나선 가운데, 쿠팡 측은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일축했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이날 쿠팡 결제정보 유출에 대한 추가 조사를 요
권력의 민낯은 대개 가장 작은 디테일에서 드러난다.
20일 수원 경기아트센터.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악수를 나눴다. 그리고 돌아섰다. 행사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문제는 그 다음 문장이다. 친명계 핵심인사가 전한 말 "현장에서는 김 지사가 다녀간 사실도 몰랐다." 수백명이 운집한 행사장에서, 현직 경기도지사의 방문이 주인공 진영
국민의힘은 23일 더불어민주당의 '사법 개혁 3법'(법 왜곡죄·대법관 증원법·재판소원제)에 대해 "대한민국의 근간인 법치주의를 완전히 파괴하겠다는 선언이나 마찬가지"라며 "'이재명 일병'을 구하기 위한 사법 왜곡"이라고 비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번 민주당의 사법 파괴 움직임은 사법부가 가장 어려운 상황에 있을 때
현물 ETF 규율, 기본법에 담길까…입법 경로 ‘분기점’미국·영궁·홍콩 도입 속도…글로벌 자금 150조원대 유지금융당국 신중론에 업계 동력 둔화 기류
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둘러싼 입법 논의가 국회와 업계를 중심으로 본격화했다. 다만 제도 설계 방식과 금융 안정성 우려가 맞물리며 도입 속도는 조율 국면에 접어드는 분위기다. 글로벌
미·이란 군사 긴장 고조 속 교민 안전 비상“긴요한 용무 아니면 신속 출국” 미국도 최고 수준 여행경보 유지
미국의 대이란 군사 공격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한국 정부가 이란 전역에 대해 출국 권고를 유지하며 체류 국민의 신속한 출국을 당부했다.
주이란 한국 대사관은 22일(현지시간) 안전공지를 통해 최근 미국의 대
한전KPS가 목포시, 국립목포대학교, KMC해운과 손잡고 전남 지역의 풍력 발전 전문인력 양성과 유지보수(O&M)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전KPS는 19일 전남 목포 소재 해상풍력 플랫폼센터에서 목포시, 국립목포대학교, KMC해운과 '풍력 교육훈련센터 및 정비숍(Shop)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상풍력
김민석 국무총리가 경남 함양 산불 현장을 새벽에 긴급 방문해 밤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총력 진화를 당부했다. 아침까지 현장을 지키며 진화대원 격려와 이재민 위로에 나서는 한편 헬기 투입 준비와 관계기관 협조체계도 직접 재점검했다.
김 총리는 23일 새벽 경남 함양군 마천면 산림청 현장통합지휘본부를 찾아 야간 산불 진화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