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다음 달 18일 신곡을 발표한다.
2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태연은 여섯 번째 미니앨범 '레터 투 마이 셀프'(Letter To Myself)를 발매한다. '투 엑스'(To. X) 이후 1년 만에 선보이는 앨범으로,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된다.
앞서 태연은 7월 싱글 '헤븐'(Heaven)으로 신선
여자 아이돌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태연이 1년 9개월 만에 다섯 번째 미니앨범 ‘투 엑스’ 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믿듣탱’이라고 하죠. 태연의 음색은 여전히 복귀 때마다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데요. 이번 앨범에선 6가지 분위기의 다채로운 태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독보적 음색 장인 태연에 대해 컬처콕이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와 함께 파헤쳐 봤
가수 태연의 3년 만의 단독 콘서트에 동료 연예인들이 총출동했다.
3일과 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태연의 5번째 단독 콘서트 ‘디 오드 오브 러브’가 열렸다.
태연의 단독 공연은 2020년 1월 개최된 ‘태연 콘서트-디언씬’ 이후 3년 5개월여 만으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며 이틀간 1만 8000여 명의 관객이 몰
소녀시대 태연이 정규 3집 ‘INVU’(아이앤비유)로 컴백과 동시에 국내외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4일 공개된 태연 정규 3집 ‘INVU’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캐나다, 스웨덴, 호주, 일본, 인도네시아, 대만, 브라질, 레바논, 멕시코, 필리핀, 칠레,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터키, 베트남, 캄보디아, 사우디아라비아,
“정규 앨범이라고 하면 더 많이 기대해주시기에 이를 갈고 신중히 만들었어요. 지금의 제 모습을 최대한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소녀시대 태연이 솔로 정규 앨범 발매 소감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태연은 14일 오후 정규 3집 ‘INVU’(아이앤비유)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태연은 “한 곡 한 곡 타이틀곡이라 생각하고 만든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