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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속도...젤렌스키 쿠르스크 반환 제안·러시아 미국 수감자 석방
    2025-02-12 16:00
  • 미국 USPS, 중국‧홍콩발 국제소포 ‘면세 한도’ 폐지 후 재개...하루만
    2025-02-06 08:26
  • 마약 투약 운전자도 일반 음주운전처럼 현장단속
    2025-01-22 10:48
  • 경찰, 2200억 상당 마약 밀반입…'공모 의혹' 세관 직원들 압수수색
    2024-10-12 00:09
  • 미국 ‘슬기로운 감빵생활’ 잇템된 이것...교도소 짭짤한 수익원
    2024-09-02 15:43
  • 텔레그램은 어떻게 '범죄 양성소'(?)가 됐나 [이슈크래커]
    2024-08-26 16:54
  • "캐나다 마약 조직, 강원도에 마약 공장 차렸다…한강공원서 거래하다 적발"
    2024-08-23 10:07
  •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 엇갈린 증언…공수처 수사 주목
    2024-08-20 16:52
  • 경찰판 채상병 사건?…공수처,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 본격 수사
    2024-08-01 14:58
  • 대법 “피고인이 동의 않는 '피의자 신문조서' 증거능력 없어”
    2024-07-07 09:00
  • [마감 후] 마약수사청 신설 검토해야
    2024-07-03 06:00
  • 신한은행, 인천공항본부세관과 마약퇴치 캠페인
    2024-06-18 16:00
  • 2024 어린이날 연휴 TV 특선영화(5일)…OCN·OCN Movies·OCN Movies2 극한직업·나홀로집에·과속스캔들 등
    2024-05-05 00:00
  • 정부, 밀수출 등 북한 불법 해상활동 관여한 선박 11척 독자제재
    2024-01-17 17:23
  • 권익위, '마약 밀반입·불법유통' 공익신고자에 포상금 최초 지급
    2024-01-10 11:00
  • 가랑이 사이 마약, 수상한 걸음걸이로 잡힌 덜미…마약 유통 조직 검거
    2023-12-14 00:11
  • 생리대에 마약 숨겨 반입한 30대, 항소심에서도 징역 5년…300만원에 결국
    2023-12-09 00:16
  • 신동엽, 대마초 관련 루머 직접 해명…"이소라에 미안한 것 많아"
    2023-12-06 23:11
  • 올해 마약사범 2만2393명 '역대 최다'…3명 중 1명은 10~20대
    2023-12-06 14:00
  • 옷 속에 숨긴 마약 탐지 장비 모든 입국장 도입…우범국가 여행자 전수조사
    2023-11-2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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