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요리사 이찬오가 마약을 밀수하고 복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이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이찬오를 지난달 10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찬오는 지난해 10월 마약류인 '해시시'를 해외에서 밀수입해 복용한 혐의를 받았다. 해시시는 대마초의 꽃 이삭과 수지를 농축해
조양호 한진그룹 총수 일가를 둘러싼 각종 의혹들이 쉴 새 없이 터져 나오고 있다. 갑질과 폭행, 밀수, 탈세, 재산 국외 도피, 부정 편입학 의혹 등 종류와 범위도 갖가지다.
각종 의혹이 제기될 때마다 조 회장 측은 “사실과 다르다”, “(사실상) 위법이 아니다”, “당시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 등의 해명을 내놓았다. 앞서 직원 ‘블랙리스트’ 작성
한진그룹 총수 일가에 대한 정부 차원의 압박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조양호 회장의 차녀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의 '물컵 갑질' 논란 이후 검찰과 경찰, 관세청,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등은 한진그룹 오너 일가를 전방위 압박하고 나섰다.
최근에는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도 이에 가세하고 있는 형국이다. 우선 교육부는 내달 4일 조 회장의 외아들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는 30일 열린 제3차 회의에서 대한항공 사태와 관련해 주주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하기로 했다.
위원장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대한항공 경영진 일가족의 일탈행위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면서 공개서한 발송 등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를 제안했다.
박 장관은 "국민들의 소중한 자산을 안정적으로 지키고 국민연금의 장기 수익성 제고를
잇따른 '갑질' 논란과 밀수 의혹 등으로 연일 도마에 오르고 있는 대한항공이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100억대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세청이 지난 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일정으로 대한항공을 상대로 ‘고강도’ 세무조사를 진행한 것에 따른 것이다.
30일 사정기관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은 지난 달 중순 대한항공에 대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까지 포토라인에 섰다. 일명 ‘물벼락’ 갑질이 촉발된 지 한 달 반 만의 일이다. 조현아·현민 자매를 겨누던 사정당국의 칼날이 조 회장으로 옮겨 가는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사정기관의 칼날이 조양호 회장 일가에 집중되면서 그룹을 둘러싼 ‘오너 리스크’도 갈수록 커지는 모습이다.
탈세 및 밀수 혐의를 받고 있는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출국금지 조치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관세청은 조 전 부사장에 대한 출국금지를 신청해 지난 21일 법무부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조 전 부사장의 출국이 금지되면서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등 한진가 세 모녀의 외국행이 모두 원천 봉쇄됐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일가의 밀수·관세포탈 혐의를 수사 중인 관세청이 밀수품으로 추정되는 현물을 찾아냈다.
관세청은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인천본부 세관 조사관 30여 명을 보내 경기도 일산의 대한항공 협력업체를 압수수색했다. 해당 협력업체는 대한항공에 기내식을 납품하는 업체다.
관세청 관계자는 "압수수색 결과 밀수 은닉품으로 추정
한진그룹 총수일가의 각종 불법 행위에 대한 폭로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외국환 거래법 위반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관세청은 16일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 대상은 대한항공 본사 자금부 등 5개 과와 전산센터 등이다. 서울본부세관 조사국은 해당 장소에 직원 40여 명을 보내 이날 오전 1
관세청이 또 다시 대한항공 본사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이번에는 외국환 거래법 위반 의혹이다.
16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관세청은 이날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 대상은 대한항공 본사 자금부 등 5개 과와 전산센터 등이다. 서울본부세관 조사국은 해당 장소에 직원 40여 명을 보내
문재인 대통령이 몰카범죄, 데이트폭력 등의 범죄도 중대하다며 수사기관의 느슨한 대책에 대해 질타한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전날 있었던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문 대통령의 발언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몰카범죄, 데이트폭력 등은 여성의 삶을 파괴하는 악성 범죄다”며 “우리 수사당국의 수사 관행이 조금 느슨하고,
대한항공 조현민 전 전무의 물벼락 갑질로 시작된 한진그룹 총수 일가 갑질 문제가 이젠 불법적인 밀수와 탈세 문제로 번지고 있다. 특히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해외 물품을 밀반입하며 대한항공을 '개인 택배'처럼 이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관세청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의혹을 밝히고자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영문 관세청
대한항공 직원들이 오는 12일 서울역 광장에서 두 번째 촛불집회를 연다. 이 자리에서 직원들은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 일가의 '갑질'을 규탄하고 경영 퇴진을 촉구할 예정이다.
10일 대한항공 전·현직 직원 수 천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 카카오톡 익명 채팅방에 대한항공 직원연대는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 서울역 광장에서 제2차 가면 촛불집회를 개
문재인 정부 집권 2기를 책임질 더불어민주당 차기 원내대표가 11일 선출된다. 5월 국회가 파행을 거듭하며 민생 입법이 시급한 때에 누가 선출될지 관심이 쏠린다. 노웅래 의원(서울 마포갑)과 홍영표 의원(인천 부평을)이 원내대표 후보로 등록, 추첨을 통해 각각 기호 1번과 2번을 받으면서 ‘2파전’이 치러진다.
8일 노 의원은 야당과 협상해 분식회계
한진그룹 총수 일가의 밀수·탈세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관세청이 조양호 회장과 조현민 전무 등이 함께 사는 자택 등 총 5곳을 추가 압수수색했다.
3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관세청 인천본부세관은 전날 오전부터 조 회장과 부인 이명희 씨, 딸 조 전무 등이 사는 평창동 자택에서 압수수색을 벌였다.
또 인천공항 제2터미널 대한항공 수하물서비스팀과 의전팀
관세청이 한진그룹 총수일가 자택에서 ‘비밀공간’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관세청 인천본부세관은 이날 오전부터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평창동 자택에서 압수수색을 벌인 결과, ‘비밀공간’을 확인하고 이곳을 중심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세청의 이번 추가 압수수색은 최근 조현민 전무 자택에 공개되지 않은 ‘
관세청이 한진그룹 총수일가가 고가의 명품을 밀수하는 과정에서 탈세했다는 혐의를 수사하기 위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자택을 추가 압수수색했다.
2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인천본부세관 조사관 15명이 조양호 회장과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등이 거주하는 서울시 종로구 평창구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이는 한진그룹
밀수 행위 등 관세법 위반 행위를 (관세)조사 시작 전에 자수할 경우 벌금을 최대 50%까지 감경받을 수 있게 된다.
관세청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개정 '통고처분 벌금 상당액 가중·감경 기준에 관한 고시'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관세청에 따르면 개정 고시에는 세관 조사 전에 관세법 위반 행위를 자수한 자에 대한 벌금 감경 비율을 기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최근 5년간 해외 신용카드 사용액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관세청 인천본부세관은 한진그룹 총수일가의 최근 5년 치 해외 신용카드 분석 과정에서 조 회장의 카드 사용액이 ‘0’원인 사실을 확인했다.
조 회장의 해외 출장이 잦았던 점을 감안할 때 법인카드나 현금을 주로 사용했을 가능성도 있어 조사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이혼 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현아 전 부사장의 남편 박 모 씨는 지난달 2일 조 전 부사장을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을 냈다. 결혼 8년 만이다.
30일 여러 매체에 따르면 박 모 씨는 이혼 조정절차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소송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건은 서울가정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