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檢, 조현아에 징역 3년 구형…때늦은 '눈물'
검찰이 '땅콩 회항' 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에 대해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2일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 등을 받는 조 전 부사장에 대해 "사적인 권위로 법질서를 무력화하고 공적 운송수단을 사적으로 통제함으로써 항공기의 안전을 위협한 중대한 범죄"라며 징역 3
세월호 참사로 미국의 911과 같은 단일 긴급 신고전화 필요성이 대두됐지만, 정부가 검토 끝에 112와 119 양대 번호 체계를 사실상 유지키로 결정했다.
국민안전처는 현행 20개 신고전화를 내년부터 112, 119, 110으로 통합한다고 27일 밝혔다 .
안전처에 따르면 긴급한 범죄신고 번호는 종류와 무관하게 112로, 재난·구조 신고 번호는 119
중국이 마약밀수 혐의로 지난달 구속된 우리 국민 14명 중 12명에 대해 보석을 허가했다고 외교부가 23일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우리 공관이 오늘 오후 중국 당국으로부터 구금된 14명 중 12명에 대해 보석을 허가하기로 했다는 입장을 통보받았다"면서 "가급적 불구속 수사를 했으면 좋겠다는 요청을 중국측에 계속했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실종된 김모(18)군의 행적이 마지막으로 확인된 터키 남동부 킬리스는 외국인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 등에 가담하는 주요 경로의 하나다.
킬리스 주와 맞닿은 시리아 북부 지역은 IS와 알카에다 연계 반군인 알누스라전선, 이슬람주의 반군인 이슬람전선 등 반군들이 점령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군이 실종 직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 추신수(32) 선수의 아버지 추모(64)씨가 빌린 돈을 갚지 않아 구치소에 수감된 가운데 다이아몬드 원석 밀수로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채널A는 14일 “추씨는 2007년 5월 다이아몬드 가공 사업을 하기 위해 중국에서 수억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원석을 들여오며 세관에
정부가 면세점 담배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면세 품목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려면 법 개정이 반드시 필요해 현실화되기 어렵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13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면세점 담배 가격에도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올해부터 담배관련 세금이 인상되면서 시중 담배와 가격격차가 두 배 이상 벌어지면서 사재
중국이 한국인 마약사범 1명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다.
외교부는 중국 사법당국이 마약 밀수 및 운반 혐의로 사형 판결을 받은 한국인 김모씨에 대한 형을 지난해 12월30일 집행했다는 내용을 5일 통보했다고 밝혔다.
중국은 사전에 김씨에 대한 사형 집행 방침을 정부에 통보했으나 정작 형 집행 사실은 엿새 만에 통보했다.
앞서 중국 베이징시 고급인민법원은
◇ 조응천, 박관천 경정 시켜 박지만 측에 문건 전달
'정윤회 국정개입' 문건을 작성한 박관천 경정은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의 지시를 받아 박지만 회장의 측근에게 직접 문건을 건넨 것으로 검찰 수사 결과 드러났다. 박 경정은 2013년 6월 'VIP 방중 관련 현지 인사 특이 동향' 문건을 작성해 조 비서관에게 보고한 뒤 그의 지시를 받고 박 회
한국인 14명이 중국에서 마약 밀수(반출) 혐의로 형사 구속됐다고 외교부가 30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광저우 바이윈공항에서 28일 오전 출국하려던 우리 국민 등 22명이 체포됐으며 그 중 우리 국민 14명은 형사 구속됐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외교부는 주광저우총영사관을 통해 관계 당국을 접촉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영사면회를 긴급히
내년 1월부터 해외여행자 면세한도(600달러)를 초과하는 물품을 자진 신고하지 않아 적발될 때 물어야 하는 가산세의 세율이 납부 세액의 30%에서 40%로 인상된다.
또 2년 내 2회 이상 등 반복적으로 자진신고를 하지 않는 여행자에 대해서는 납부세액의 60%까지 중과되고 성실하게 자진 신고하는 여행자는 15만원 한도에서 세액의 30%를 경감받을 수 있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암살을 주제로한 영화 ‘인터뷰’가 개봉과 동시에 불법 다운로드 대표작으로 급부상했다.
폭스 방송 등 미국 언론은 P2P 기반 파일공유 사이트인 빗토런트의 발표를 인용해 전 세계적으로 ‘인터뷰’를 불법 다운로드한 건수가 75만 건에 달한다고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제작사인 소니 영화사가 미국 내 극장 개봉일보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암살을 다룬 영화 ‘인터뷰’에 대한 북한 주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미국 일부 지역에서 ‘인터뷰’가 상영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영화에 대한 호기심이 커진 것.
자유북한방송은 26일 신의주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사람들과 밀수꾼들을 통해 (영화 개봉) 소식이 전달되자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올해 들어 중국에서 외국산 농ㆍ축산품을 밀수입하다 적발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올해 1~10월 전국 해관(세관)이 적발한 농ㆍ축산품 밀수 범죄가 총 557건으로 지난해보다 7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현지시간) 중국 경제참고보가 보도했다. 이들 밀수 사건의 전체 탈세 규모 역시 77억2000만 위안(약 1조380
'가요대전' '2NE1' '박봄'
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SBS '2014 가요대전' 시상식에서 걸그룹 2NE1이 여자그룹상을 수상했다.
여자그룹상을 수상한 2NE1의 산다라박은 수상자로 결정된 뒤 "항상 응원해 주는 양현석 사장님께 감사한다"고 말하며 "항상 고생하는 스태프에게도 감사하다"는 짤막한 소감을 나타냈다. 공민지 역
항공사 승무원이 김해공항 개항 이후 최대 규모의 금괴를 밀수하려다 세관에 적발됐다. 16일 김해세관은 금괴 8Kg(시가 4억원대)을 몸에 숨긴 채 밀반입하려한 베트남인 항공사 승무원 N(31)씨를 관세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N씨가 1kg짜리 금괴 8개를 각반 형태의 주머니에 담아 종아리에 두르는 수법으로 세관 입국검사장을 통과하려다 적
외국인들의 마약 밀수가 계속 늘고 있으며, 그중 원어민 강사의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공항세관은 올해 들어 지난 11월 말까지 총 284건, 30㎏의 마약류를 적발한 가운데 22.2%(63건)가 외국인에 의한 밀수였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적발된 외국인 마약 밀수 47건에 비해 34% 늘어난 수치이다.
지난해부터 2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이 추가로 공개됐다.
행정자치부는 15일 오전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6051명의 명단을 시도 홈페이지에 추가로 공개됐다.
행자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에 새로 공개된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는 개인 4113명, 법인 1938곳이다.
추가로 공개된 고액 체납자는 지난 3월 1일 기준으로 3000만원 이상 지방세를 1년
‘서프라이즈’ 폐가 시신과 함께 발견된 사람 지방에 둘러싼 조작 사건이 공개됐다.
14일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위험한 진실’ 편이 전파를 탔다.
2009년 페루의 한 폐가에서 사람의 지방이 담긴 플라스틱 용기가 발견됐다. 이는 지방을 화장품 재료로 판매하기 위한 갱단의 범죄행각인 것으로 일단락되려고 했다. 그런데 페트리샤 기자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고문실태가 담긴 이른바 ‘고문보고서’가 인터넷서점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고 11일(현지시간) CNN머니가 보도했다.
고문보고서는 미국 상원 정보위원회 다이앤 파인스타인(민주·캘리포니아) 상원 정보위원장이 지난 9일 공개한 것으로 2001년 9ㆍ11테러 이후 CIA가 최소 119명의 테러 용의자를 대상으로 자행된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