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행경비의 절반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높은 관심 속에 일부 지역은 신청이 조기 마감됐다. 참여 지역도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13일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의
국내 최초로 나노물질에 특화된 안전성 평가 기관이 경남 밀양에 문을 열었다. 이를 통해 그동안 해외 기관에 의존하며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소모했던 국내 나노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1일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과 함께 경남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내 나노연구단지에서 'K
농관원, PGI 제118호 지정…명칭 독점권 보호·프리미엄 브랜드 기반 마련삼랑진 토경재배·10브릭스 이상 당도 특징…지리적표시 농산물 102개로 확대
80년 재배 역사를 지닌 경남 밀양딸기가 국가가 품질과 지역성을 인증하는 ‘지리적표시 농산물’로 공식 등록됐다. 지역 고유의 재배 환경과 전통 생산 방식이 제도적으로 인정되면서 브랜드 보호와 소비자 신뢰
정부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여행 시 경비의 절반을 환급해 주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 시범사업에 예산 65억원을 편성해 추진한다.
27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이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인구소멸에 대응하고자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제도다.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으로의 재방문을
243ha를 태운 경남 함양 산불과 149ha 피해를 낸 밀양 산불 이후, 이번엔 ‘산사태’가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대형 산불로 식생이 소실된 지역은 집중호우가 내릴 경우 토사가 한꺼번에 쓸려 내려올 가능성이 커 생활권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산림당국이 민가와 공공시설 인근을 중심으로 긴급 안전진단에 나선 배경이다.
산림청은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일대를 덮친 산불의 주불이 발생 약 20시간 만에 진화됐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림 및 소방 당국은 이날 낮 12시 30분을 기점으로 밀양 산불의 주불 진화 작업을 100% 완료했다. 전날 오후 4시 10분께 삼랑진읍 검세리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처음 발생한 지 약 20시간 20분 만이다.
이번 화재로 인한 산림 피해 면적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며 산림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밤사이 불길이 확산되면서 인근 마을 주민과 요양병원 환자 등 180여 명이 긴급 대피했고 안전재난문자도 수차례 발송됐다.
24일 산림당국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밀양 산불 진화율은 51%로 집계됐다. 전체 화선 5.8㎞ 가운데 2.95㎞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3일 경남 밀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번지며 대응 1단계가 발령되자 관계기관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조기 진화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
윤 장관은 "산림청, 소방청, 경상남도, 밀양시 등은 동원 가능한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산불 확산을 막는 데 총력을 기울이라"며 "산불 영향이 예상되는 지역 주민을 신속하고 철저히 대피시키
대교는 경상남도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의 ‘노인 두뇌 건강 지원 서비스’ 제공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수요에 맞춰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계층에 돌봄·교육·정서 지원 서비스를 바우처 방식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교가 수행하는 노인 두뇌 건강 지원 서비스는 경남이 추진하는
김해~밀양 고속도로 신설과 호남고속도로지선(서대전~회덕) 확장 사업이 31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조성, 여자만 국가해양 생태공원 조성 등 9개 사업은 예타 대상으로 선정됐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임기근 2차관 주재로 2025년 제10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예타 조사 결과, 대상사업 선정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
밀양 삼양식품 공장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개최…K-푸드 열풍 지속 방안 모색송미령 장관 “올해 6.3% 성장…2030년 150억 달러 달성 위한 4대 전략 추진”
정부와 식품업계가 손잡고 2030년까지 수출 15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한 ‘글로벌 K-푸드 수출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K-팝과 드라마에 이어 한류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른 K-푸드를 미
BNK경남은행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경남은행은 15일 경상남도에 3억81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기탁하며 취약계층 돕기에 나섰다.
이날 김태한 은행장은 본점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기철 회장에게 상품권 기탁 증서를 전달했다. 상품권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각 시·군이 추천한 취
농심·삼양라면, 생산 공장 건립으로 수출 역량 강화수요 풍부·자유로운 가격 책정 가능해 해외 사업 매력도↑오뚜기, 美 캘리포니아에 생산 공장 건립 추진⋯미국법인 약 565억 출자
국내 주요 라면 업체들이 수출 물량을 소화할 생산 공장 인프라를 강화하며 해외 사업 확장에 고삐를 죄고 있다. 국내에선 인건비와 물류비, 원재료비가 늘어나는 반면, 라면이 정
밀양시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신한은행과 ‘밀양형 공공 배달앱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민간 배달앱의 높은 중개수수료·광고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
‘3無 정책’ + ‘2% 수수료’…소비자 혜택도 강화
공공 배달앱 ‘땡겨요’는 신한은행이 사회공헌사업으로 운영하는 플랫폼으로, 광고비
산업통상자원부는 전라북도와 경상남도에 기회발전특구를 추가 지정하고 울산 기회발전특구 지정면적 변경 사항을 이달 30일 고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세제·재정 지원,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구역이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전북의 경우 라이프케어 등 관련 기업들의 투자계획이 제시된 남원
집중호우로 19일 하루에만 경남에서 사망 5명, 실종 2명, 심정지 2명이 발생하는 등 총 31건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남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9시 25분쯤 산청군 산청읍 병정리에 산사태가 발생해 주택을 덮쳐 60대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했다고 전했다.
오전 10시 46분쯤에는 산청읍 내리마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집 안에 있
밀양2공장 본격 가동을 앞둔 삼양식품 주가가 120만 원을 넘어서는 등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16일 오전 11시21분 기준 삼양식품은 전 거래일 대비 6.61% 오른 127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52주 신고가다.
이 같은 주가 급등세는 삼양식품 실적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해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제2공장이 문을 여는
올해 5월까지 라면 수출액이 6억500만 달러(잠정)로 전년대비 24.5%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삼양식품의 밀양 제2공장 준공으로 수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강형석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11일 삼양식품 밀양 제2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삼양식품의 케이푸드(K-Food) 수출 확대를 위한 노력에 격려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전 공정 무인 자동화 로봇·시스템 운영국제기준 맞춘 준공...물류비 연 120억 절감김정수 부회장 “불닭 더 뜨겁고 오래 빛날 것”미국, 유럽 등 K-라면 수출 물량 전진 기지
삼양식품이 불닭볶음면(불닭)의 세계화에 날개를 달기 위해 수출 전진 기지를 대폭 확충했다. 2022년 5월 완공한 밀양 제1공장에 이어 제2공장을 11일 준공한 것. 이날 2공
K-라면을 넘어 K푸드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삼양식품이 밀양 제2공장 완공을 기점으로 불닭볶음면(불닭) 브랜드를 글로벌 푸드 아이콘으로 만드는 데 박차를 가한다.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는 10일 경남 밀양시 부북면에 있는 밀양 제2공장 준공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불닭을 세계적인 메이저 브랜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대표는 “지금 불닭이 정점에
은퇴 후 여유를 즐기려는 시니어 부부에게 반가운 여행 지원책이 나왔다. 정부가 4월부터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여행 경비의 절반을 돌려주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여행)’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지정된 지역을 방문해 숙박·식사 등 여행 경비를 지출하면 사용 금액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개인은 최대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시작되면서 5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인구감소지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은행, 카드, 주민센터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전 국민 1인당 15만 원을 기본으로 한다. 소득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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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위기 밀양 노인요양원 환자·직원 56명 구조
17일 경남 밀양시 무안면의 한 노인요양원이 집중호우로 침수 위기에 처했으나, 환자 41명과 직원 15명 전원이 구조됐다. 누워 지내는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