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찰칵’ 셀 수 없이 터지는 카메라 플래시 속에서 톱모델 바바라 팔빈이 환하게 웃는다. 그는 입술을 내밀고 립틴트를 바르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키스를 부르는 입술의 주인공답게 묘한 섹시미를 드러냈다.
세계적인 톱모델 바바라 팔빈이 지난 26일 내한했다. 그는 로레알파리의 최연소 모델로서 자신의 이름을 딴 ‘바바라 시크릿 박스’의 프로모션을 위해 한
세계적인 톱모델 바바라 팔빈이 서인영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바바라 팔빈은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0월 1일에 방송될 한국의 서인영의 스타 뷰티쇼 본방사수(Watch the Seo In Young Star Beauty Show in Korea on the 1st of october!)”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바바라 팔빈은 서
바바라 팔빈 내한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염문설에 휩싸였던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이 내한해 그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샤넬 최연소 모델이자 캘빈 클라인·꾸아 퍼스트 등 세계적인 브랜드 모델로 이름을 알린 바바라 팔빈은 지난해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스캔들로 언론의 주목을 받았었다.
바바라 팔빈은 1993년생으로13세의 어린 나
글로벌 브랜드 코스메틱 브랜드 로레얄 파리의 '최연소 뮤즈’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이 내한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6일 브랜드 로레알파리의 최연소 모델인 바바라 팔빈이 내한했다. 그녀는 이번 첫 내한에서 사인회 및 뷰티토크를 통해 3박 4일의 일정동안 국내 팬들과 만난다.
그 외에도 엘르 매거진 화보 촬영, SBS E채널의 '
세계적인 톱모델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이 내한했다.
26일 2시50분 바바라 팔빈이 로레알파리의 공식초청으로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바라 팔빈은 환영 선물로 받은 부채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바바라 팔빈은 업계에서 ‘순수함과 성숙미가 공존하는 모델’이라는 평을 받으며 지난 2012년 19세의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