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셀이 간암 치료제로 허가받은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의 적응증 확장에 나선다. 이를 위해 췌장암을 적응증으로 기존 치료제와 이뮨셀엘씨를 병용하는 국내 3상에 돌입한다.
이득주 GC녹십자셀 대표는 2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바이오코리아 2020'의 인베스트페어에 출연 "다음달(6월) 췌장암을 대상으로 이뮨셀엘씨 3상을 진행할 계획"이라면서 "
셀리버리가 국내 최대 바이오산업 행사 ‘바이오코리아 2020’에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상황을 공개했다.
셀리버리는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의 ‘코로나19의 급성염증 억제를 위한 iCP-NI 치료제 개발’이란 주제로 코로나19 특별세션에서 발표한다고 20일 밝혔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을 앞둔 코로나19 면역치료제인 ‘iCP-NI’의 이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이 올해부터 가시화될 신약개발 성과들을 공개했다. 또한 글로벌 파마로 성장하기 위한 4가지 항목인 강력한 신약, 개발능력, 자본, 속도에 대한 에이치엘비의 준비상황을 소개했다.
진 회장은 19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바이오 코리아 인베스트페어' 기업설명회에서 "2020년은 에이치엘비의 원대한 목표가 시작된 해로 기억될 것
‘바이오코리아2020(BIO KOREA 2020)’이 18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올해 15회를 맞는 이번 바이오코리아 2020에선 시간별로 사전 녹화된 영상들이 공개되며,4000명 동시접속이 가능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14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엄보영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산업진흥본부 본부장은 “시도해보지 않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혁신형 제약기업 온라인 홍보관'을 바이오코리아 2020 기간인 18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 행사로 전환된 바이오코리아 2020은 '혁신형 제약기업 온라인 홍보관'은 가상현실(VR)로 생동감 있게 제작해, 혁신형 제약기업의 소개와 함께 우리나라 제약 산업의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보건산업 국제 컨벤션 '바이오 코리아 2020'이 온라인 행사로 진행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바이오 코리아를 온라인 행사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5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진흥원과 충청북도가 공동 개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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